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시정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시정홍보전광판을 새롭게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광판은 군포시청 앞 산본로데오공영주차장 건물에 설치됐으며, 가로 13.8미터, 세로 5.2미터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다양한 각도에서 시인성과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전 조사를 거쳐 설치 위치를 선정했고, 옥외광고물 심의를 통해 안전성도 확보했다. 시정홍보전광판은 군포시의 주요 정책과 생활밀착형 정보, 각종 행사 안내 등을 시민들이 현장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홍보 매체다. 평상시에는 시정홍보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재난·안전 등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관련 안내를 신속히 송출해 시민 안전 확보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빛공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광판 운영 시간을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제한하고, 주변 환경을 고려한 송출 기준을 적용해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전광판을 통해 송출되는 콘텐츠는 ▲시정 주요 정책 및 생활밀착형 정보 ▲시민 안전·교통·환경 등 공익 안내 ▲문화·체육·축제 등 각종 행사 홍보 ▲민원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 안내 등으로 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겨울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수 있는 겨울 도파민 코스를 마련했다. 서울랜드 겨울 도파민 코스는 겨울 간판 콘텐츠인 '스노우펀랜드' 눈썰매장과 빙어낚시 체험부터 특별 초청 공연 '루나 매직 콘서트', 새해 운세를 점칠 수 있는 '새해엔 다~말해볼지니' 이벤트가 포함된 것으로 겨울 서울랜드를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코스다. 먼저 겨울 도파민 코스의 핵심 '스노우펀랜드'는 서울랜드 눈썰매장과 빙어낚시장에서 진정한 겨울 체험이 가능하다. 서울랜드 눈썰매장은약 8,500㎡(2,600여 평) 규모로 120m 길이의 일반 슬로프와 50m 유아용 슬로프가 마련돼 있다. 너무 가파르지 않으면서도 폭이 넓어 어린이는 물론 어른까지 스피드의 즐거움과 짜릿한 스릴을 동시에 느끼며 도파민을 풀 충전할 수 있다. 특히 키 120cm 이하 아동은 유아용 슬로프에서 보호자와 동반 탑승이 가능해 가족 단위 방문객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눈썰매장 옆 눈놀이터에서는 눈사람 만들기, 눈싸움 등 겨울 감성을 가득 담은 눈놀이 체험도 가능하다. 눈썰매장과 눈놀이터는 서울랜드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겨울 체험의 재미를 더해주는 빙어낚시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시청로와 광일로 일원 상업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색을 살린 간판을 설치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시청로와 광일로 일대 170개 점포, 총 456개 간판이 정비 대상에 포함됐다. 시는 총 8억 8천여만 원의 시비를 투입해 2024년부터 디자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주민설명회와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소상공인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거리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간판 디자인 구현에 중점을 뒀다. 정비 구간은 시청로 93~152번지(약 687m)와 광일로 6번지~오리로976번길 32-1(약 427m)로, 노후하고 무질서했던 간판을 정비해 통일감 있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거리는 도시의 가치를 보여주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정체성과 시민의 목소리가 담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성제)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 ‘꿈터’는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직업체험, 직업인 특강, 진로박람회 등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기회 확대와 역량 강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초·중·고등학생 대상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대학과 유관기관, 직업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장 중심 진로교육 환경 조성이 주요 수상 요인으로 꼽혔다. 개인 부문 수상자인 이소리 진로교육 담당자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며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진로 콘텐츠 개발과 실질적인 현장 지원을 통해 진로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청소년의 올바른 진로 설계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왕시=주재영 기자 | 의왕도시공사(사장 노성화)가 경영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인공지능(AI) 경영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 AI 혁신 TF팀 출범을 시작으로 전 직원 대상 생성형 AI 교육, 시민 인식 설문, 산학·지역 협력,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을 통해 조직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에는 AI 경영 추진체계와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4대 전략과 20개 과제를 도출하고, 1월 2일 AI 경영선포식을 개최했다. 특히 지방공기업 최초로 구축한 AI 기반 안전사고 관리시스템과 시설물관리시스템을 전 사업장에 확대 시행 중이다. 또한 AI 총괄부서와 부서별 담당자 지정, 전 부서 생성형 AI 도입, 관련 지침 개정과 가이드라인 배포 등으로 AI 행정을 가속화하고 있다. 노성화 사장은 “AI 기반 디지털 경영과 행정 구현을 선도해 지방공기업의 한계를 넘어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소방서(서장 김인겸)는 지난 13일 군포시 산본동의 한 아파트 로비층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히 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경비실 인근 로비에 비치된 분리수거용 마대자루(폐지 보관)에서 발생했으며, 아파트 관계인이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해 피해 확산을 막았다. 이후 출동한 소방대가 잔불 정리와 재발화 위험 제거까지 마무리하며 완전 진화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발화 지점 주변에서는 전열기구 등 전기적 요인이 확인되지 않았고, CCTV 분석 결과 한 주민이 흡연 후 담배꽁초를 폐지가 담긴 마대자루에 버린 뒤 약 1분 후 화재가 발생한 장면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은 완전히 꺼지지 않은 담배꽁초의 불티가 폐지에 착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인겸 군포소방서장은 “초기 소화기 사용이 화재 피해를 크게 줄였다”며 “공동주택에서는 담배꽁초를 반드시 완전히 끈 뒤 버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분리수거 공간은 가연물이 많아 작은 불씨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소화기 위치를 숙지하고, 화재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소방서(서장 주건환)는 지난 14일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이 소방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안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하 의장은 소방서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재난 대응체계와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활동 여건과 개선 필요 사항 등 소방 현안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건환 과천소방서장은 “바쁜 의정 일정 속에서도 현장을 찾아 소방공무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소방서는 앞으로도 시의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14일 광명극장에서 ‘2026년 광명시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제4기 주민자치회를 이끌 신규위원 1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식은 새롭게 선발된 위원들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동별로 진행하던 위촉식을 시 단위 합동 행사로 전환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위원 간 연대와 소통을 강화했다. 행사에는 신규위원을 비롯해 각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주민자치회는 시민이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주체로 참여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이라며 “시민주권도시 실현을 위해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위촉식 이후 박 시장은 ‘시민주권도시 실현과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주제로 직접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며, 주민이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숙의와 결정, 실행까지 이어가는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 신규위원은 “합동 위촉식을 통해 광명시 주민자치회의 규모와 책임을 실감했다”며 “우리 마을을 위한 주민자치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서울 시내버스 전면 파업이 시작된 13일부터 시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파업 전날인 12일부터 경기도와 협력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하며, 관내 시내·마을버스 운행 상황을 실시간 점검하고 있다. 출근 시간대(오전 6시 30분~8시 30분)와 퇴근 시간대(오후 4시 30분~6시 30분)에는 운행 간격을 단축해 20개 노선에서 각각 24회씩 증회 운행 중이다. 또한 3번, 11-2번, 11-5번 등 일부 노선은 첫차 시간을 10~20분 앞당겼으며, 택시업계와 협력해 버스 정류소 인근에 택시를 집중 배차하는 등 대체 교통수단도 확대했다. 이는 수도권 전철 1·4호선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안양시를 경유하는 서울 시내버스는 14개 노선 399대이며, 서울까지 운행하는 안양시 버스는 13개 노선 187대다. 시는 유사 노선이 다수 운행되고 있어 파업에 따른 교통 공백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파업 첫날 기준 안양시 시내버스 이용률은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는 파업 장기화 시 노선버스 증차와 전세버스 투입도 검토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대호)는 지난 13일 오후 안양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6 사업설명회 및 신년인사회’를 열고 새해 자원봉사 정책 방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자원봉사단체 임원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주요 사업 운영 방향과 연간 일정,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동 단위 자원봉사 활성화, 청년 및 세대별 참여 확대 방안 등이 소개됐다. 특히 청년 재참여 확대와 디지털 기반 봉사활동 등 변화하는 사회 환경을 반영한 사업 방향이 주목을 받았다. 이어 열린 신년인사회에서는 단체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이 마련돼 자원봉사 연대 강화의 계기가 됐다. 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 현장의 목소리를 중심에 두고 단체의 지속가능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 맞춤형 자원봉사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거점인 ‘지-스마트 허브(G-SMART HUB)’의 문을 열었다. 시는 14일 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GIDC) B동에서 G-SMART HUB 개소식과 운영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센터는 국토교통부의 ‘2024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되며 추진 중인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구현의 핵심 공간이다. G-SMART HUB는 시민, 기업, 대학, 공공기관이 함께 도시 문제를 발굴하고 스마트 기술과 정책으로 실증·확산하는 협업 플랫폼으로, 시민 참여형 스마트도시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한다. 센터는 전시·체험 공간, 업무공간, 시민소통공간, 스마트도시 데이터존 등을 갖췄다.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스마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생활권 중심 리빙랩, 취·창업 연계 오픈랩,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관련 기초연구 등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센터 운영은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산학협력단이 맡으며, 김환용 건축학과 교수가 센터장을 담당한다. 또한 전문가, 시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운영협의체를 통해 센터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전문가와 청년이 함께하는 정책 논의에 나섰다. 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정책 간담회’를 열고, 광명 청년의 삶과 여건을 반영한 새로운 청년정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청년정책 전문가와 시장 직속 청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전문가로는 기현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청년본부장, 임대환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 센터장, 신동훈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광명시 청년정책의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박 시장은 “민선7기와 8기를 거치며 청년 참여 기반과 활동 공간을 확충해 왔다”며 “이제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광명시에 필요한 지속가능한 청년정책을 새롭게 설계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 전 과정에 반영해 취업·주거·문화 등 삶 전반에서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청년정책이 단편적 지원을 넘어 취업·주거·문화·관계 형성 등 삶 전반을 아우르는 구조로 설계돼야 하며, 청년의 지속적인 참여 기반 강화가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제언을 토대로 관련 부서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근린공원 4호와 5호가 공사 마무리 단계에 들어감에 따라, 당초 2026년 6월로 예정된 2단계 준공 이전에 조성이 완료된 구간을 중심으로 1월 말 시민에게 부분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3일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서는 공원 조성 상태와 시설물 기능, 시민 이용 시 안전 위험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근린공원 4호(3만1,763㎡)는 숲길 산책로를 중심으로 체력단련시설과 어린이 놀이시설 설치가 대부분 완료돼, 일부 잔디 식재와 공원등 설치 구간을 제외하고 우선 개방된다. 근린공원 5호(1만4,997㎡)는 어린이 놀이시설과 바닥분수, 파고라를 갖춘 가족형 공원으로, 저류지와 주차장을 제외한 구간을 1월 중 개방하고 공사 중 구간에는 출입 통제 등 안전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신계용 시장은 “시민들이 공원을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기 개방을 추진하는 만큼, 남은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근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서 마약성 진통제 사용이 급증한 가운데, 장내 염증을 근본적으로 억제하는 생물학적 제제 및 소분자제제가 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윤혁·전유경 교수 연구팀은 2010-2022년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에 기반한 염증성 장질환 환자 전수 조사를 통해 생물학적 제제, 소분자제제를 포함한 상급치료(Advanced Therapy)를 받은 환자들에서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Opioid)’의 사용이 유의하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크론병과 궤양성대장염으로 알려진 염증성 장질환(IBD, Inflammatory Bowel Disease)은 위장관에 만성적인 염증이 반복되는 질환으로, 완치가 어려워 약물치료를 중심으로 최대한 염증을 억제하고 안정된 관해 상태로 유지하는 것을 치료 목표로 한다. 이러한 염증성 장질환은 혈변·설사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울 정도의 심각한 복통을 만성적으로 유발해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통증 조절에 실패하면 마약성 진통제 사용까지도 고려하는데, 이때 사용되는 약물로는 오피오이드가 대표적이다. 오피오이드는 마취나 통증조절을 목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은 2026년을 맞아 ‘청소년이 주도하는 변화의 물결, 모두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비전으로 10개 소속 기관을 중심으로 한 신규 청소년 정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역량, 환경·생태, 포용·권리, 가족 관계, 미래 진로 등 청소년 성장의 핵심 영역을 아우르며,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체감형 정책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해 청소년 미디어·창업·AI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고등학생이 지역 소상공인을 인터뷰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우리학교 또 갈.zip’, 전자종이를 활용한 환경·디지털 융합 교육 ‘E-paper로 Z구 지키기’, 라이브커머스와 브랜딩을 체험하는 ‘디지털 유목민 창업활동’ 등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온통(ON:通) 디지털 세상’을 통해 코딩과 AI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환경·생태 분야에서는 가족이 함께 자연을 탐사하는 ‘숲플레이리스트’, 생물다양성을 배우는 ‘개(구리)꿀(벌)탐험대’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과 환경 보호 실천을 강화한다. 포용 정책도 확대된다. 패럴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