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주재영 기자 :ㅣ의왕시(시장 김성제)는 1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1차 회의를 열고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향후 2년간의 협의체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는 실무협의체와 대표협의체 순으로 진행됐으며, 민관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보장 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의 출발을 알렸다. 실무협의체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14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되고 위원장과 민간 부위원장이 선출됐다. 실무협의체는 향후 지역사회보장계획(안) 사전 검토와 이행 점검, 평가 분석 등 정책 실행을 지원한다. 이어 열린 대표협의체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24명이 위촉됐으며, 민관 공동위원장과 부위원장이 선출됐다.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과 주요 복지정책에 대한 심의·자문을 통해 의왕시 복지정책의 방향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안치권 부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과 민간이 함께 복지 문제를 논의하고 해법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협력기구”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하은호 시장이 새해를 맞아 지난 5일 수리동을 시작으로 12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동방문 신년인사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통장 등 시민대표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 시장은 각 동을 방문해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등 유관기관 직원들을 격려하고,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점검하는 등 현장 소통에 나섰다. 또한 주민대표들과의 대화에서 2026년 주요 역점사업을 소개하고 시민 불편사항과 도시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주요 현안으로는 산본 신도시를 시작으로 한 노후 주거지 재정비, 경부선·안산선 철도 지하화 국가계획 반영 추진,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 군포역세권 복합지식산업센터 내 AI 데이터센터 유치 등이 제시됐다. 하 시장은 “국도 47호선 군포 구간 일부 지하화 확정을 계기로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더 살기 좋은 군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동방문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종합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오디오북을 제작·공개하는 미디어창작실 시민 낭독 프로젝트 ‘골든 보이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골든 보이스’는 시민이 문학 작품이나 개인 창작물을 직접 낭독하고, 도서관 미디어창작실의 전문 장비를 활용해 녹음·편집한 뒤 오디오북 콘텐츠로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낭독 경험이 없어도 문학과 낭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2026년 3월 3일부터 5월 28일까지 중앙도서관 1층 미디어창작실에서 진행되며, 군포시 성인 약 10명을 대상으로 한다. 낭독 자료는 참여자의 개인 창작물이나 저작권 보호기간이 만료된 한국 문학 작품을 활용한다. 참여 신청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군포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선정된 참여자들은 약 3개월간 낭독 녹음 활동을 진행하며, 완성된 결과물은 도서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윤주헌 중앙도서관 관장은 “시민의 목소리로 문학과 개인의 이야기를 나누는 작은 전시회 같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도서관 누리집 또는 중앙도서관 중앙도서관팀(031-390-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등록 기준 중 ‘연매출 기준’ 조정과 관련한 의견 수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와 시민, 전문가들이 참석해 연매출 기준 완화의 적정성, 영세 소상공인 지원 강화, 시민 이용 편의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 광명시는 지난해 7~11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과 연계해 가맹점 연매출 기준을 한시적으로 30억 원 이하로 완화해 운영한 바 있다. 이후 경기도 지역화폐 심의위원회는 가맹점 기준을 기존 12억 원 이하에서 30억 원 이하로 확대하고, 적용 여부는 각 지자체가 자율 결정하도록 했다. 참석자들은 기준 완화로 가맹점 참여와 시민 선택 폭이 넓어져 지역 소비 확대와 자금 역외 유출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 평가를 내놨다. 반면 학원·주유소 등 특정 업종으로 결제가 쏠릴 수 있고, 영세 소상공인의 상대적 박탈감과 형평성 문제를 우려하는 의견도 제기됐다. 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최근 중소기업 기준 상향,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정책 등 대외 여건을 종합 검토해 광명사랑화폐 제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 주재영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영세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란우산에 신규 가입한 광명시 소재 연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가입일로부터 최대 1년간 월 2만 원을 추가 적립해 주는 제도다. 장려금은 본인 납입금과 별도로 적립되며 연복리 이자가 적용된다. 노란우산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공적 공제제도로, 폐업·노령·사망 등 위기 시 생활 안정을 지원한다. 연간 최대 600만 원 소득공제, 원금 전액 보장 및 법적 압류 금지, 상해보험 무료 가입 등의 혜택이 있다. 신청은 12월 말까지 가능하며 노란우산 가입 시 함께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노란우산공제 콜센터(1666-9988), 은행 지점·모바일 앱 또는 광명시 자영업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생활 안정과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2023년 경기도 지방정부 최초로 본 사업을 도입했으며, 2025년에는 1,595명에게 총 19억4천만 원을 지원했다. 지난해 말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대한상공회의소가 실시한 ‘기초지자체 대상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창업과 입지 분야 모두 상위 10위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의 6,8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안양시는 기업 친화적인 입주 환경과 우수한 교통 인프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양시는 안양동·비산동·관양동 일대 3.17㎢를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운영하며 취득세·재산세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778개 벤처기업이 활동 중이며, XR·AI 산업 육성과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중소기업 금융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설비투자 금리 부담을 최대 3.0%까지 낮추는 특별지원도 추진한다. 또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으로 규제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에 선정됐다. 서울 인접성과 GTX-C 등 광역철도망 계획으로 입지 경쟁력도 돋보인다. 안양시는 현 시청사 부지에 미래 신성장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기업유치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업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 조성이 도시 경쟁력”이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안양을 만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모든 부서가 정책과 사업을 공유하고 협업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4~15일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를 열고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사업 나열을 넘어, 그간의 성과를 토대로 정책의 목적과 방향을 재정립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존과 달리 모든 실·국장과 과장이 전 회차 회의에 참석해 전 부서 정책을 함께 공유·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부서 간 경계를 허무는 협업 중심 보고회로 운영됐다. 회의에서는 민생경제, 문화, 교육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은 물론 기본사회, 탄소중립, 사회연대경제 등 중장기 과제도 부서 간 연계를 통해 추진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박 시장은 소상공인 지원 강화와 지역 공동체 자산화 사업 확대, 강소기업 유치를 위한 전담 추진단 구성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평생학습 분야에서는 놀이·학습·휴식이 결합된 새로운 도서관 모델을 제시하며, 일직동 공공도서관 설계에 이러한 방향을 적극 반영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광명시흥 3기 신도시의 경제자유구역 지정 재도전과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 보건소는 겨울방학과 설 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이 늘어남에 따라 해외 유입 감염병인 홍역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홍역은 전염력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과 함께 전신 발진이 나타난다. 최근 해외에서 감염돼 국내로 유입되는 사례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소는 해외여행 전 질병관리청 ‘해외감염병 나우(NOW)’ 누리집이나 콜센터(1339)를 통해 방문 국가의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홍역 발생 국가를 방문할 경우 출국 최소 4주 전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했다. 여행 중에는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귀국 후 3주 이내 발열이나 발진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마스크를 착용한 뒤 의료기관을 방문해 해외여행 이력을 반드시 알리도록 당부했다. 임임동 의왕시 보건소장은 “홍역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병”이라며 “시민들은 접종 이력을 확인하고, 보건소는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감시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와 안양시의 동네 책방을 전시와 강연으로 소개하는 기획 프로그램 ‘동네 책방’이 오는 2월 28일까지 군포 그림책꿈마루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책방을 문화와 사유의 거점으로 조명하고, 책을 매개로 시민들과 생각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의 책방연두, 나나책방, 안양의 뜻밖의 여행 등 3곳이 참여해 각 책방의 철학과 개성을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책방지기가 추천한 도서를 중심으로 이미지와 글을 통해 책방의 운영 방식과 분위기를 소개하며, 실제 책방을 찾은 듯한 공간 연출로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전시와 함께 책방지기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인문·독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1월 24일에는 정병규 대표의 강연 〈생애 세 번 만나는 그림책〉이 열리며, 이후 강연·함께 읽기·대화 중심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책방연두 강신영 대표, 나나책방 김인숙 대표, 그림책 작가 나다울 등이 참여해 책과 사유의 시간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안병훈 그림책꿈마루 관장은 “동네 책방을 전시로 소개하는 데서 나아가, 책을 통해 생각하고 이야기 나누는 과정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안양시는 이달 15일 안양1동을 시작으로 내달 10일까지 관내 31개 동을 순회하며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참석해 각 동 주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노인회장, 사회단체장, 학교장, 학부모, 청년,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참여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각 동별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해 향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AI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이라는 시정 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미래도시 선도·민생우선·청년활력·시민행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더 큰 성장과 도약의 안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시장은 오는 15일 만안구청, 16일 **동안구청**에서 각각 구정보고회를 주재하며 구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지난 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부곡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자원회수시설(폐기물처리시설) 설치와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가정책으로 추진 중인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과 연계해, 2025년 12월 국토교통부에서 지구계획 승인·고시된 자원회수시설 설치 계획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자원회수시설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사전 설명과 소통이 부족했다며 절차상의 문제를 지적했다. 또한 왕송호수 환경오염 우려와 주거환경 악화 가능성을 제기하며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의왕시는 신도시 운영을 위해 자원회수시설이 필요한 기반시설임을 설명하면서도, 시민들의 공감과 동의 없이는 사업 추진이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는 자원회수시설 설치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상반기 중 관련 타당성 용역을 추진하고, 주민대표·전문가·시의원 등이 참여하는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입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설명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이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최대한 반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전국 기초 시(市) 중 1위를 차지하며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업·주민 밀착 규제 발굴과 중앙규제 개선 성과 등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안양시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규제개선 간담회, 기업과의 상시 소통 등 현장 중심의 다채널 전략으로 성과를 냈다. 특히 공무원이 규제 필요성을 입증하도록 한 ‘규제입증책임제’를 정착시키고, 그림자 규제 개선을 추진해 실효성을 높였다. 그 결과 ‘맨홀 충격 방지구’ 실증 지원과 공중영역 감시·추적 체계 구축 등 구체적 혁신 사례를 창출했다. 최대호 시장은 “인센티브를 통해 규제개선 참여를 확대하고, 합리적 개선으로 행정 효율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아 7년 연속 우수상 이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 지자체로 기록됐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1월 15일 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시정운영 목표와 주요 추진 과제를 설명했다. 군포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노후 주거환경과 단절된 교통 구조로 형성된 ‘기성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주 여건을 높여 살기 좋은 도시이자 미래도시로 전환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아울러 청년과 일자리 중심 정책을 통해 인구 활력을 높이고 도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2026년 시정운영을 ▲주거환경 개선 촉진 ▲미래도시 군포 기반 구축 ▲경제활력도시 조성 ▲꿈과 기회가 있는 군포 구현 등 네 가지 축으로 추진한다. 먼저 주거환경 개선과 관련해 산본신도시 재정비를 포함한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이 절차에 따라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정비사업 전 과정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예측 가능한 기준과 원칙을 마련해 사업 추진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미래도시 기반 구축 분야에서는 철도 지하화 사업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군포시는 경부선과 안산선 지하화가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지속하고, 금정역 통합개발 사업은 협약 체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교육 희망알리고(GO)’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희망알리고(GO)’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법과 위기가구의 주요 특징을 알리는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연간 10회 이상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희망알리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동 통장, 생활지원사, 요양보호사, 관내 초·중·고 교직원 등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해 지역 인적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의왕시는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1월 8일과 13일 사랑채노인복지관과 아름채노인복지관에서 복지관 생활지원사 5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고독사 위험군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절차, 무한돌봄센터 사업 안내가 이뤄졌으며, 희망알리미 신규 위촉과 참여 독려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교육 후에는 생활지원사들에게 홍보 포스터를 배부해 지역 내 편의점과 식당 등에 게시하도록 지원했다. 시는 향후 기관별 일정 조율을 통해 교육 일정을 확정하고, PPT와 동영상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일 방침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관내 주요 기관과 단체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신년 인사와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신년 방문의 첫 일정으로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1월 14일 노인복지관과 보훈종합회관,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각 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피고 종사자 및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복지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들이 폭넓게 논의됐다. 과천시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총 8일간 관내 주요 기관과 단체를 차례로 찾아 각 기관의 역할과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현안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시는 현장에서 모인 의견을 향후 시정 운영을 위한 참고 자료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주시는 종사자분들과 이용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현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서로 소통하며 힘을 모아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