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보보안 전문 기업 엘림넷(대표 한환희)은 최근 국내 주요 대학병원에서 랜섬웨어 공격으로 전산망이 마비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안티랜섬웨어 긴급 무상 지원 프로그램’을 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일부 대학병원에서는 랜섬웨어 공격으로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과 전산망이 일시적으로 마비되면서 진료와 검사 업무에 차질이 발생했다. 의료기관이 사이버 공격의 주요 표적으로 부상하면서, 보안 사고가 곧 환자 안전과 직결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엘림넷은 의료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병원들이 비용 부담 없이 즉각적인 보안 대응에 나설 수 있도록 의료기관 특화 안티랜섬웨어 솔루션을 긴급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 의료 정보 시스템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지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이번 무상 지원은 오는 6월 말까지 진행되며, 엘림넷의 ‘굿모임’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는 모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제공되는 안티랜섬웨어 솔루션은 엘림넷의 특허 기반 데이터 보호 기술이 적용돼 EMR, PACS, 검진 시스템 등 주요 의료정보시스템과의 충돌 없이 적용 가능하도록 설계
여주시= 주재영 기자 | 여주도시공사(사장 임명진)는 2026년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무료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료 운영 기간은 2026년 2월 13일(금)부터 2월 18일(수)까지 총 6일간으로, 해당 기간 동안 특별교통수단 이용 요금이 전면 면제된다. 특별교통수단은 여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차량으로, 장애인과 임산부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료 이용 대상은 여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사전 등록된 고객이며, 여주시 관내 이동은 물론 관외 이동도 가능해 설 명절 기간 고향 방문이나 병원 진료 등 다양한 이동 수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명진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교통약자의 이동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특별교통수단 무료 운영을 준비했다”며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 관리와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주도시공사는 이번 무료 운영을 통해 명절 기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적 배려 문화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제종남)는 지난 2월 7일 오전, 산불경보 수준이 ‘경계’ 단계로 격상되고 건조경보가 발효되는 등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 속에서 시민 이용이 잦은 봉암수원지 일원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마산회원구청을 비롯해 산림휴양과, 마산소방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시민 등이 함께 참여해 산림 인접 지역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였다. 참여자들은 봉암수원지 주요 등산로와 진입로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예방 수칙 홍보에 집중했다. 특히 ▲산림 내 화기물 소지 및 취급 금지 ▲산림 내 흡연 금지 ▲산림연접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입산통제구역 준수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과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행동 요령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극도로 높아진 시기에 진행돼 등산객과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현재 산불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만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소방서(서장 김인겸)는 5일 군포 지샘병원 샘누리홀에서 열린 ‘혈관질환 최신지견 교육 및 협력 간담회’에서 2025년 의정 갈등 대응 및 구급상황관리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소방청장상) 전수와 지샘병원 감사패 수여를 함께 진행했다. 표창장은 군포소방서 소방사 구아람과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 응급의료센터장 정휘철에게 전달됐으며, 지샘병원 감사패는 군포소방서 소방사 이민지에게 수여됐다. 이번 행사는 도내 소방서와 지역 응급의료기관이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흐름 속에서, 군포 지역의 응급의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소방과 의료기관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중증환자 이송·수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 요소를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의정 갈등 등으로 응급의료체계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속한 이송과 원활한 수용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과 병원 간 소통과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김인겸 군포소방서장은 “응급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시간은 1분 1초가 소중하다”며 “지샘병원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중증응급환자가 신속하게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과 병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소방서(서장 유해공)는 설 연휴 기간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여 대형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다중운집시설 피난계단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연면적 30,000㎡ 이상 판매시설, 숙박시설, 복합건축물 등 관내 다중운집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되었으며, 특히 (특별)피난계단 비상문자동개폐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했다. 해당 장치는 평상시에는 출입문이 폐쇄되지만, 화재 또는 정전 시 자동 개방되는 설비로, 정상 작동 여부에 따라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주요 지도 내용으로는 ▲피난계단 비상문자동개폐장치 유지관리 상태 확인 ▲승강기, 무빙워크 인접 피난계단 자동개폐장치 상시 해제 필요성 안내 ▲관계자 안전관리 책임성 강화를 위한 지도결과서 작성 및 서한문 전달 등이 포함됐다. 또한 일부 시설에서는 어린이 이용시설(키즈카페 등)이 포함되어 있어, 시설 특성을 고려해 ▲비상구 및 피난동선 장애물 관리 ▲종사자 초기 대응요령 숙지 ▲전기·난방기구 안전사용 관리 등에 대해서도 함께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광명소방서는 다중운집시설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 예방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소화기 전문 브랜드 세이프라이프(대표 김진영)가 오는 2월 4일부터 7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코리아빌드위크는 (주)메쎄이상이 주최하는 국내 대표 건설·건축 산업 전시회로, 건축 자재와 설비를 비롯해 인테리어, 시설관리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대규모 산업 박람회다. 세이프라이프는 이번 전시에서 ‘아파트건물관리산업전’과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 두 개 부문에 각각 부스를 운영하며,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한 화재 안전 설비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파트건물관리산업전에서는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시설관리 관계자를 대상으로 분말소화기 제품을 중심으로 한 화재 대응 체계 구축 상담을 진행한다. 초기 화재 진압의 중요성과 함께 건물 관리 단계에서 고려해야 할 안전 설비 기준을 소개할 계획이다. 동시에 진행되는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에서는 공간 조화와 안전성을 함께 고려한 디자인 소화기 제품을 전시한다. 세이프라이프는 인테리어 요소로서의 제품 디자인과 안전 설비의 기능적 역할을 동시에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세이프라이프의 소화기 전 제품은 환경부 인증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소방서(서장 주건환) 119구조대는 화학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특수대응단과 합동으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한국마사회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건물 내 미상의 가스 누출이 의심된다는 신고 상황을 가정해 실제 화학물질 누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훈련 주요 내용은 ▲화학사고 대응장비 조작법 ▲누출제어장비 사용법 ▲현장 적용 방법 등 화학사고의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누출사고 현장 대응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고 현장을 방불케 하는 환경에서 장비 운용과 인명 안전 확보, 추가 피해 확산 방지 절차 등을 반복 숙달하며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과천소방서(서장 주건환)는 “화학사고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 유형”이라며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관계 기관 간 공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과천소방서(서장 주건환)는 앞으로도 각종 특수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소방서는 4일 오전 노온사저수지일원에서 겨울철 수난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동계 수난사고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동절기 수난사고의 특성을 반영한 실전형 교육훈련으로, 구조대원의 응용 구조기술 숙련도 향상과 잠수장비 운용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냉수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 대응 능력 배양과 구조대상자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주요 훈련 내용은 ▲동계 수난구조장비 점검 및 관리 방법 ▲수상·수중 구조기법 팀 단위 훈련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요령 ▲소방드론을 활용한 구조대상자 위치 파악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광명소방서는 훈련 전·후 철저한 안전교육과 장비 점검, 현장 안전관리관 지정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훈련 중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였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동계 수난사고는 저체온증, 시야 확보 제한 등으로 구조 난이도가 높은 재난 유형”이라며 “이번 특별구조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양주소방서 회천의용소방대(대장 신중묵)와 회천여성의용소방대(대장 차명현)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약 2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천의용소방대에서는 백미 10kg 30포를, 회천여성의용소방대에서는 생필품 꾸러미 30개를 각각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두 단체 대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성품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의미가 크다. 신중묵 회천의용소방대 대장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차명현 회천여성의용소방대 대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정성을 모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단체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또한 양주소방서 회천119안전센터 임형수 센터장은 “의용소방대는 화재 현장뿐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이번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이사장 이상일) 신갈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들이 쉽게 인권을 이해하고 실천하며, 생명을 존중하는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하는 『청소년의 정의로운 사회 만들기 ‘청정사회’』 프로그램 지난 28~30일 실시했다.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청소년 20명 대상 <영화 속 인물로 배우는 인권>, <유대감형성을 위한 생명존중 반려식물 만들기>교육과 일반 청소년을 51명 대상으로 한 <생명존중 권리존중> 캠페인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초등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교육은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제0722A07A-11466호)으로, 영화 속 인물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상황, 감정에서 비롯되는 편견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토론하며 진행되는 참여형 인권교육으로 운영되었다. 또한 전문가와 함께하는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을 통해 생명존중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캠페인 활동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인권과 권리에 대해 알아보고 자신의 주변인들의 권리를 존중하기로 다짐하는 <권리 존중 서약서 작성하기>활동과 반려식물을 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소방서(서장 유해공)는 겨울철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돕기 위해 시민과 숙박시설 관계인을 대상으로 ‘완강기 바로 알기’ 체험교육 및 홍보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숙박시설 화재 시 완강기 사용 미숙으로 인한 추락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피난기구로서 완강기의 실질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숙박시설 대상 완강기 자체점검 체크리스트 운영 ▲관계인 대상 관리·점검 교육 ▲시민 대상 체험형 완강기 사용교육 ▲완강기 위치 안내표지 설치 홍보 ▲온라인·SNS 카드뉴스 홍보 등이 포함된다. 특히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동형 완강기 체험교육과 야외 체험장을 운영하고, 반복 체험 중심 교육으로 실제 화재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강화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완강기는 단순한 설치시설이 아니라 실제 위기 상황에서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피난장비”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소방서(서장 유해공)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광명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추진 중인 전통시장 ‘불안제로’ 사업의 일환으로, 노후 전기설비와 분전반 관리 실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근 전통시장 화재는 전기적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특히 분전반에서 발생하는 화재 위험이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날 광명소방서장은 시장 내 점포 밀집구역을 직접 순회하며 ▲분전반 내부 먼지 제거 및 전선 노후도 점검 ▲ 전기화재 대응을 위한 분전반 전용 소화기 설치 상태 확인 ▲피난·소방통로 주변 가연물 및 폐기물 적치 여부 점검 ▲상인 대상 화재 예방 안전수칙 안내 및 자율 안전관리 당부 ▲자율소방대 운영 활성화 등을 집중적으로 지도했다. 특히 광명소방서는 광명전통시장과 새마을시장을 대상으로 분전반 안전관리 강화 사업을 추진 중이며, 화재 초기 대응을 위한 붙이는 소화기 부착, 화재 예방 표식 스티커 설치, 시장 환경 정비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광명소방서장은“전통시장은 구조적으로 화재 확산 위험이 큰 공간인 만큼, 무엇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투자자보호원 설립추진위원회(대표 박종진)는 불공정 거래 제보와 자본시장 제도 개선 의견을 보다 신속하게 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국무총리실 산하 재정경제실과 연계한 실무 핫라인을 개통했다고 밝혔다. 설립 준비 중인 ‘투자자보호원’은 자본시장 내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구조적 투자자 피해를 사후 소송 중심의 대응이 아닌, 사전 관리와 제도적 완충을 통해 다루기 위한 준공공 성격의 독립 기구를 목표로 한다. 상장폐지, 대주주 위법 행위, 불공정 거래 등으로 발생하는 개인 투자자 피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보 비대칭과 책임 공백을 줄이는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이라는 설명이다. 설립추진위는 이번 실무 핫라인 개통이 최근 상장폐지, 장기 거래정지, 대주주 리스크 등으로 인한 투자자 피해 사례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개인 투자자와 주주대표들이 개별적으로 민원이나 소송에 나설 수밖에 없었던 기존 대응 구조의 한계를 보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투자자보호원 설립 이전 단계에서부터 현장에서 접수되는 피해 사례와 제도 개선 의견을 하나의 창구로 정리해 정부에 전달할 수 있는 연결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실무 핫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경찰서는 지능화·고도화되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목표로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관내 금융기관의 신속한 112신고 8건을 통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했다. 이에 따라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빠른 신고를 피해 예방의 핵심 요소로 보고 우수사례를 발굴·홍보할 계획이다. 광명경찰서는 2026년부터 매월 예방 신고 실적이 가장 많은 금융기관 영업점을 ‘우수사례 금융기관’으로 선정해 인증 배너를 교부할 예정이다. 2025년 기준으로는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가 최다 예방 실적을 기록해 우수금융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두호 광명경찰서장은 “금융범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금융기관의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신고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협력체계를 강화해 금융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경찰서는 이번 제도 도입으로 금융권의 적극적인 신고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의식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교육 콘텐츠 및 출판 전문기업 동아출판이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동아출판은 ‘교육이 미래다(The Future is Education)’를 주제로 초·중·고 영어·수학·정보 과목의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선보이며 현장 교사들을 대상으로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시연을 진행했다. 특히 교사가 수업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콘텐츠와 기능을 중심으로 소개해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동아출판의 AI 디지털 교육자료 뿐만 아니라 참쌤스쿨, 집현전, 몽당분필, AI융합교육연구회, 뭉클 등 주요 교사 단체가 함께 참여해 발행사와 교사단체가 협력하는 AI 교육자료 활용 사례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 중심의 AI 디지털 교육자료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한 교사는 “AI 디지털 교육자료는 직접 써보지 않으면 그 효과를 알기 어렵다”라며 “실제 수업에 적용해 보니 교육적 효과가 분명히 느껴졌고, 이번 행사가 AI 디지털 교육자료의 가능성을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