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소방서(서장 김인겸)는 5일 군포 지샘병원 샘누리홀에서 열린 ‘혈관질환 최신지견 교육 및 협력 간담회’에서 2025년 의정 갈등 대응 및 구급상황관리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소방청장상) 전수와 지샘병원 감사패 수여를 함께 진행했다.
표창장은 군포소방서 소방사 구아람과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 응급의료센터장 정휘철에게 전달됐으며, 지샘병원 감사패는 군포소방서 소방사 이민지에게 수여됐다.
이번 행사는 도내 소방서와 지역 응급의료기관이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흐름 속에서, 군포 지역의 응급의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소방과 의료기관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중증환자 이송·수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 요소를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의정 갈등 등으로 응급의료체계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속한 이송과 원활한 수용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과 병원 간 소통과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김인겸 군포소방서장은 “응급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시간은 1분 1초가 소중하다”며 “지샘병원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중증응급환자가 신속하게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과 병원 간 소통과 대응 역량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