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는 5일(목),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숲)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 및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랜드 신상철 대표이사와 SOOP 최영우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사 주요 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테마파크 서울랜드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간의 유기적인 협업 구조를 구축하고, 오프라인 공간과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공동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공동 콘텐츠를 기획·운영하고 양사의 강점을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 및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서울랜드와 SOOP은 공동 콘텐츠 제작과 연계 마케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시즌별 스트리머 참여형 팝업 이벤트와 팬사인회 등 정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서울랜드 내 통나무 소극장을 활용해 음악 공연, 팬미팅, 현장 라디오 콘텐츠 등 다양한 현장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스트리머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 이용자를 겨냥한 콘텐츠를 기획·운영하고, SOOP이 보유한 e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게임 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이사장 이상일) 신갈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들이 쉽게 인권을 이해하고 실천하며, 생명을 존중하는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하는 『청소년의 정의로운 사회 만들기 ‘청정사회’』 프로그램 지난 28~30일 실시했다.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청소년 20명 대상 <영화 속 인물로 배우는 인권>, <유대감형성을 위한 생명존중 반려식물 만들기>교육과 일반 청소년을 51명 대상으로 한 <생명존중 권리존중> 캠페인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초등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교육은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제0722A07A-11466호)으로, 영화 속 인물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상황, 감정에서 비롯되는 편견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토론하며 진행되는 참여형 인권교육으로 운영되었다. 또한 전문가와 함께하는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을 통해 생명존중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캠페인 활동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인권과 권리에 대해 알아보고 자신의 주변인들의 권리를 존중하기로 다짐하는 <권리 존중 서약서 작성하기>활동과 반려식물을 만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비수기 숙박여행 수요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부터 4월까지 ‘2026년 가평군 숙박세일 페스타’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관광 생활인구 확대’를 목표로 체류·숙박형 관광객 유입을 늘리기 위한 사업으로, 가평군 내 등록 숙박시설 이용 관광객에게 숙박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쿠폰은 숙박 예약 금액에 따라 7만 원 이상은 3만 원, 7만 원 미만은 2만 원이 지원되며, 2월 19일과 3월 19일 두 차례에 걸쳐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숙소 이용 기간은 2월 27일부터 4월 26일까지다. 쿠폰은 NOL(놀유니버스), 여기어때, 땡큐캠핑, 캠핏, 맘맘, 반려생활 등 6개 숙박 예약 플랫폼을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가평군 내 등록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가평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겨울·초봄 관광 비수기에도 안정적인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관광객에게 합리적인 숙박 여건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숙박 할인으로 방문 부담을 줄이고 머무는 여행을 유도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대표 브랜드 공연 ‘마티네 콘서트’와 ‘연극만원’ 시리즈의 2026년 연간 공연 일정을 발표했다. 올해로 21번째 시즌을 맞이한 오전 클래식 공연 시리즈 ‘마티네 콘서트’는 다채롭고 깊이 있는 프로그램과 쉽게 풀어낸 음악 이야기, 브런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클래식 입문자는 물론 마니아층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도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11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2026 마티네 콘서트는 ‘독일, 음악의 숲’을 주제로 서양 고전음악의 근간이자 요람인 독일의 음악 유산을 2년에 걸쳐 탐구한다. 3월 19일 시작되는 시즌 첫 공연은 베토벤의 작품으로만 채워진다. 지휘자 최희준이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이 베토벤의 유일한 오페라 ‘피델리오’ 서곡과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교향곡 7번을 연주하며, 피아니스트 이진상의 협연으로 피아노 협주곡 4번을 선보인다. 5월에는 ‘마티네 콘서트’ 200회 공연을 맞아 특별한 무대가 마련된다. 지난해까지 4년간 진행자로 공연을 이끌었던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마티네 콘서트’와 오랫동안 깊은 인연을 맺어온 지휘자 홍석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오는 2월 5일 오후 3시 경동대학교에서 양주시 SNS 캐릭터 ‘별산’과 경동대학교 호텔조리학과 학생팀이 참여하는 이색 소통 이벤트 ‘두쫀쿠 대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젊은 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주제로, 별산과 학생들이 직접 쿠키를 만들어 맛과 완성도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양주시 특산물인 ‘참새벽 딸기’를 활용한 ‘양쫀쿠’도 함께 선보여 시민들이 두 종류의 쿠키를 비교 시식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시민 10명으로 구성된 ‘시민 판정단’을 선착순 모집해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으로 승자를 결정한다. 판정단 참여 신청은 2월 3일까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행사 전 과정과 결과는 영상 콘텐츠로 제작돼 유튜브 ‘양주 별산’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보다 친근하게 소통하길 기대한다”며 “양주 특산물을 활용한 색다른 콘텐츠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시=주재영 기자 | (재)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안양박물관이 2025년 박물관·미술관 활성화 유공 분야 ‘단체’ 부문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표창은 경기도박물관협회 주최로 지난 27일 수여됐다. 안양박물관은 2004년 개관 이후 지역 문화자원의 보존·연구·전시·교육을 통해 박물관·미술관 발전과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안양박물관에서는 특별기획전 〈삼성기유첩: 그림으로 걷는 안양〉을 2026년 3월 31일까지 개최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안양박물관 누리집(www.ayac.or.kr/museum) 또는 전화(031-687-0907)로 확인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아트센터(대표이사 윤정국) 아카데미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 창작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2026년 1학기 정규 강좌를 선보인다. 매 학기 알찬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어온 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는 오는 2월 24일(화)부터 6월 27일(토)까지 성인을 위한 예술 실기‧감상인문 강좌와 어린이 아카데미 등 3개 부문 총 54개 강좌를 운영한다. 먼저 예술 실기 부문은 장르별 예술성과 전문성을 고루 갖춘 강좌로 구성된다. 기악과 성악부터 서양화‧동양화‧한국무용‧발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준과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으며, 직장인을 위한 첼로‧클라리넷‧인체 크로키 등 총 12개의 저녁 강좌도 만날 수 있다. 실기 강좌는 2월 24일(화)부터 총 16차시로 진행된다. 분야별 전문가와 평론가들이 진행하는 감상인문 강좌는 클래식 음악과 미술사 등 다채로운 예술분야를 탐구한다. 세계적인 오페라 무대를 해설과 함께 감상하는 ‘오페라 살롱’을 비롯해, 아트 컬렉팅의 기초와 갤러리 현장 탐방을 병행하는 ‘미술 애호가 및 컬렉터 과정’, 세계 클래식 음악 페스티벌과 그 도시의 미술관을 함께 소개하는 ‘음악이 있는 도시, 미술관이 있는 여행’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월 26일 시청에서 ‘2026년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제5차 실무위원회를 열고 축제 전반의 세부 실행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축제의 주행사장은 예스파크 회랑마을에서 사부작1마을까지 약 700m 구간으로 정해졌으며, 도자기 판매존을 중심으로 도자기 게임, 물레 체험, 버스킹 공연, 무료 체험, 각종 이벤트를 배치해 체류형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40주년을 기념해 이천도자기축제의 역사를 ‘과거·현재·미래’로 조명하는 아카이브관과 대한민국명장·이천시명장의 작품을 전시하는 명장전이 마련돼 축제의 상징성과 품격을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천도자예술마을 전역을 축제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마을 연계 사업과 교통·주차 대책, 편의시설 확충, 포토존 조성, 홍보 방안 등도 폭넓게 논의됐다. 김경희 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장은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이천 도자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남은 기간 철저한 준비로 완성도 높은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오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선착순 214커플에게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쏜다. 서울랜드는 발렌타인데이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럽스타 서울랜드’ 스페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스페셜 이벤트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당일 진행되며, 연인뿐 아니라 친구, 가족 등 두 명이 한 팀을 이뤄 공원을 방문한 커플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발렌타인데이에 달콤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두쫀쿠’ 이벤트를 비롯해 로맨틱한 음악공연, 커플 매직쇼, AI 궁합 체험, 불꽃놀이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번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이벤트의 하이라이트는 오픈런 열풍과 품귀 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디저트 대세 ‘두쫀쿠’를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받을 수 있는 현장 미니게임 이벤트다. 현장 미니게임 이벤트는 2월 14일 오후 2시 14분에 진행되며, 게임에 승리한 214커플에게 두쫀쿠 선물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연인이 아니더라도 2인이 한 팀을 이뤄 게임에 참여해 승리하면 달콤하고 빠삭한 두쫀쿠를 받을 수 있다. 미니게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서울랜드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 국가무형유산 제2호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가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전승교육사를 공식 배출하며 전통문화 전승 역량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았다. 이번에 전승교육사로 인정받은 인물은 고경민, 박진현, 한은옥 등 3명으로, 이는 2001년 이후 25년 만의 성과다. 전승교육사는 국가무형유산의 전승과 교육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으로, 장기간의 전승 활동과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이번 인정은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가 체계적인 전수교육과 지속적인 전승 활동을 이어온 결과로, 지역 기반의 무형유산 전승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왔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양주별산대놀이는 약 300년의 역사를 지닌 민중 가면극으로, 춤과 연극, 풍자와 해학을 통해 서민의 삶과 사회상을 담아내 왔다. 1964년 중요무형유산 제2호로 지정됐으며, 2022년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는 앞으로 전승교육사를 중심으로 청소년 교육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정기 공연 확대 등을 통해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생활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진현 전승교육사는 “이번 인정은 개인이 아닌 공동체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전통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와 하남시는 한강 수변과 예봉산·검단산 일대를 연결하는 ‘친환경 출렁다리’ 조성을 공동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5월 출범한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 상생 협의체’를 계기로 양 시가 협력해 추진 중인 한강 수변 중심의 친환경 관광자원 조성 계획의 일환이다. 양 시는 지난해 7월 업무협약 체결과 실무 TF 구성을 거쳐, 같은 해 11월부터 ‘남양주시-하남시 상생협력 기반 한강 수변 친환경 연계 발전 방안’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해왔다. 연구 결과, 환경성·경관성·기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양 시를 연결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으로 ‘친환경 출렁다리’가 도출됐다. 해당 시설은 팔당댐 하류 수변 생태계와 조화를 이루며 시민과 관광자원을 잇는 상생 기반 인프라로 활용될 전망이다. 아울러 한강 수변과 예봉산·검단산을 연결하는 케이블카 설치 등 광역 관광 인프라 확장 방안도 중·장기 과제로 함께 제시됐다. 양 시는 향후 규제 해소, 주민 의견 수렴, 환경 훼손 최소화 방안 마련, 접근성 및 안전성 확보 등 과제를 단계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2월 중 연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급변하는 관광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광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관광정책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관광자원과 정책을 연계해 관광을 지역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남양주시정연구원과 위·수탁 협약을 맺어 관광 환경 분석, 정책 연구, 전략 도출 등 계획 수립 전반을 추진한다. 계획은 관광 환경 및 여건 분석, 관광자원 조사·평가, 관광 비전과 목표 설정, 분야별 추진 전략 도출 등으로 구성되며, 실현 가능성과 정책 연계성도 함께 검토한다. 특히 자연·생태, 역사·문화, 생활·체험형 자원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전략과 관광 인프라·서비스 개선, 주민 참여와 지역 상생 방안이 포함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간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연구 결과를 정책과 현장에 연결하고, 남양주시만의 경쟁력 있는 관광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이문안호수공원을 올해 상반기 내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새롭게 조성한다. 이문안호수공원은 그동안 도시공원이 아니라는 제도적 한계로 시설 확충에 제약이 있었으나, 구리시는 2024년 4월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해 해당 공간을 ‘도시공원(수변공원)’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공원 조성에 나섰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수변무대, 수변 데크 산책로, 맨발 산책길, 공중화장실 등 주민 수요가 높은 편의시설이 설치된다. 특히 수변무대는 축제, 문화행사, 버스킹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연꽃과 초화류 식재, 수생식물 정비, 호수 바닥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생태환경을 강화하고, 배수로 물막이 작업으로 수위를 높여 철새와 수생생물이 공존하는 자연 경관을 조성한다. 아울러 구리시는 지난해 12월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활용해 경관조명 개선 사업도 추진, 야간에도 머물고 싶은 공원으로 조성해 인근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문안호수공원 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생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동환, 대표이사 남현)이 고양아람누리에서 운영하는 아람문예아카데미 2026년도 1학기 프로그램이 2월 2일부터 4월 13일까지 열린다. 이번 학기는 ‘예술과 인문으로 여는 사유의 시간’을 주제로 철학, 영화, 음악, 문학, 미술 등 예술·인문학 8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문 강사진의 해설과 함께 작품 감상과 비교 분석을 병행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강좌로는 라캉 이론을 탐구하는 철학 강독, 오페라·발레 명작 감상, 서부극을 통해 살펴보는 영화의 신화, 고전을 심리학적으로 해석하는 강의가 마련됐다. 이외에도 공공미술과 도시를 다루는 강좌, 재즈 비교 감상, 소설 창작 교실, 한국 근현대미술 100년을 조망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람문예아카데미는 예술과 인문을 매개로 시민들의 사유와 감각을 확장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강 신청은 온라인과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과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의정부=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20일 시장실에서 문화상 수상자포럼 제8대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제8대 임원진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로, 임원진은 단체 소개와 함께 신임 회장 취임 및 임원 구성 현황을 공유했다. 임원진은 문화상 수상자포럼의 설립 취지와 주요 활동을 설명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수상자 간 교류 확대를 위한 계획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문화상 수상자포럼은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분들이 함께하는 단체”라며 “앞으로도 시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