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지난 4월 25일부터 4월 26일까지 이틀 간 고성군 스포츠타운 및 동고성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5회 수국전형두축구장학재단배 생활체육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수국전형두축구장학재단이 주최·주관한 생활체육 축구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40개 팀, 1,000여 명의 동호인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과 함께 화합의 장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26개 팀에서 40개 팀으로 참가 규모가 대폭 확대되며 대회의 위상이 한층 높아진 것으로 평가된다. 경기는 고성군 스포츠타운 1~4구장과 동고성체육공원에서 분산 개최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대회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선수단 및 관계자들의 지역 내 체류로 숙박·외식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참가팀 증가로 대회 규모가 확대된 만큼 지역 내 활기도 더욱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대회 유치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겨울철 강설과 결빙 등으로 기능이 저하된 도로시설물을 적기에 보수하고, 집중 점검과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겨울철 강설과 결빙에 대비한 제설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도로시설물의 부식을 정비하고, 다가오는 우수기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포트홀(노면 파손)과 균열 구간에 대한 긴급 보수작업을 강화했다. 또 도로 측구와 배수로에 쌓인 퇴적물과 쓰레기를 제거해 배수 기능을 높였으며, 도로 주변의 이물질과 낙엽을 수거하는 등 도로 청소도 병행했다. 특히 군은 관내 위험구간과 도로표지판, 가드레일, 방호벽, 배수시설 등 각종 도로시설물에 대해 겨울철 강설과 결빙, 제설작업으로 인한 손상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노후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 조치하고 있다. 김성영 건설과장은 “겨울철 강설과 결빙 이후 해빙기에는 포트홀 발생과 도로시설물 손상이 집중되는 시기”라며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을 적기에 정비하고 우수기 전 사전 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탈박물관은 오는 5월 2일과 23일 오후 2시부터 가족 관람객 20명을 대상으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운영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면서, 박물관이 확대 운영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숲 교육 전문강사와 함께 탈박물관 주변 야외공원을 탐방하며 △소나무 생태 관찰 △자연물을 활용한 협동 놀이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박물관 야외공원과 2층 사랑채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사전예약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고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고성탈박물관으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고성탈박물관은 지난해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올해 1월 재개관했으며, 체험형 전시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휴식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문의는 고성탈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2026년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확대는 기존 여성 청소년과 저소득층 여성을 중심으로 한 지원 체계를 남성 청소년까지 넓혀, 남녀 모두가 예방접종을 통해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바이러스로, 남성에게도 항문암과 생식기 사마귀 등 관련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지원 대상은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이며, 지원 백신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4가 백신이다.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은 고성읍보건지소와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인 강병원, 더조은병원, 성모의원에서 가능하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은 향후 자궁경부암뿐 아니라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등 남성과 관련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이번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적기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성일정보고등학교와 협력해 모란민속5일장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날 성남시는 시청 제2회의실에서 성일정보고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통시장 이용객의 고령화와 디지털 환경 전환 지연 등으로 젊은 고객층 유입이 어려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협약에 따라 성일정보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체험부스가 모란민속5일장 내에 운영된다. 이 부스에서는 학생들의 전공을 살린 헤어커팅, 네일아트, 심폐소생술 교육,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어르신 추억 사진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전통시장 홍보 영상 제작과 온라인 배포도 병행된다. 아울러 성남시는 전통시장 상인회와의 연계를 지원하고, 상인 점포의 QR 결제 도입 및 모바일 중심 소비에 맞춘 홍보 방안 마련도 추진한다. 성남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전통시장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와 결제 환경 개선을 기반으로 젊은 고객층 유입 확대와 상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은 "성남시는 학생들에게 실습과 재능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고, 성일정보고는 전문 교육과정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들에게 환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가정의 달 5월과 황금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천 여행지를 소개한다. 부모님을 위한 힐링 코스부터 아이들을 위한 테마파크와 액티비티까지, 세대별 맞춤형 여행지와 다채로운 축제가 인천 전역에서 펼쳐진다. [부모님과 함께하는 힐링 여행] ■ 섬의 정취와 바다의 낭만을 즐기는 ‘무의·영종도’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난 무의도와 영종도는 해안 트레킹부터 요트 투어까지 바다를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힐링 코스를 제공해 부모님 동반 여행으로 제격이다. ○ 영종도와 다리로 연결된‘무의도’는 호젓한 섬 분위기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간직한 곳이다. 서해의 알프스라 불리는 호룡곡산부터 실미도, 인도교로 연결된 소무의도 등 볼거리가 풍성하다. 특히 하나개해수욕장의 해안데크길과 소무의도‘무의바다누리길’은 비교적 경사가 완만해 부모님과 함께 산책 코스로도 제격이다.‘무의도 자연휴양림’에서는 숲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서해의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 하기에도 좋다. ○ 영종도의 새로운 힐링 명소‘인천조탕’은 100여 년 전 월미도 해수탕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대규모의 웰니스 스파 시설이다. 미네랄을 함유한 해수탕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최근 논란이 된 「성남시 학교폭력 피해학생 회복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관련해, 시의 불수용 의견 제출 배경과 오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시에 따르면, 해당 조례안은 입법자문관과 변호사 자문을 거쳐 검토한 결과, 상위법 위반 가능성, 지원대상과 범위의 불명확성, 지원 여부 판단 절차의 미비 등이 문제로 지적됐다. 이와 같은 지적은 ‘성남시의회 고문변호사 검토 의견’과 ‘의회 검토보고서’ 등에서도 동일하게 제기된 바 있다. 또한, 상임위원회 심사 직전 조례안의 주요 내용이 수정되어 제출되면서, 법률적 검토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던 점도 문제로 언급됐다. 이어 상임위 논의 과정에서 학교 밖 청소년이 지원대상으로 언급됐으나, 실제 발의된 조례안에는 해당 내용이 포함되지 않아 관련 검토 역시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특정 청소년을 지원 대상에서 배제하려는 의도가 아니며, 지원대상 자체가 조례안에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시는 피해학생 지원 제도의 기준과 절차가 명확해야 실질적 도움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기준이 불분명할 경우, 피해학생과 학부모가 도움 요청 기관이나 방법에 혼란을 겪을 수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올해 처음으로 발생했다는 질병관리청의 발표에 따라 평택시가 시민들에게 감염 예방을 강조하고 나섰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주로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섭취하거나 상처가 있는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닿을 때 감염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 이 질환은 해수 온도가 18℃를 넘는 4~6월에 첫 환자가 발생하고, 8~10월 사이에 환자가 집중적으로 늘어나는 특징을 보인다. 감염되면 급성 발열, 오한, 복통,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나며, 24시간 이내에 다리 부위에 발진, 부종, 출혈성 수포 등 피부 병변이 동반될 수 있다.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코올의존자, 면역결핍 환자, 악성종양 환자 등은 감염 시 치명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평택시는 어패류를 85℃ 이상에서 충분히 익혀 먹고,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과의 접촉을 피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어패류는 5℃ 이하에서 보관하고, 조리 전 흐르는 수돗물로 세척하며, 도마와 칼은 소독해 사용할 것을 안내했다. 어패류를 다룰 때는 반드시 장갑을 착용하는 것도 중요한 예방수칙으로 제시됐다. 이와 함께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은 예방수칙 준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이 ㈜SH한성소방으로부터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들에게 전달할 물품 5,040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2026년 4월 27일 하남시청 시장실에서 열렸으며, 현장에는 ㈜SH한성소방 이승헌 대표와 장수진 이사,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SH한성소방이 준비한 초코비 워터젤리 5,040개(약 1,100만 원 상당)는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5월 5일 하남시 어린이날 대축제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SH한성소방은 소방시설의 설계와 감리, 점검, 유지관리 등 다양한 소방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을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SH한성소방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서 13세 미만 여아에게 자전거 수리를 제안하며 접근해 강제추행한 혐의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오후 7시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한 길거리에서 고장난 자전거를 고쳐주겠다고 말하며 B양에게 다가간 뒤 성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신고를 접수한 뒤 A씨의 동선을 추적해 26일 오후 그를 검거했다. 이후 사건은 피해자가 만 13세 미만임을 고려해 일선 경찰서에서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로 이첩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의 나이대를 고려해 일선 경찰서에 접수된 사건을 인천경찰청으로 이송해 수사할 예정"이라며 "사건이 청으로 이송되면 피의자를 불러내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도교육청 소속 전 기관을 대상으로 4월 28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공직기강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선거일이 다가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공직자의 선거 개입 의혹을 사전에 차단하고,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현장의 기강을 확립해 업무 공백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도교육청은 이 기간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복무 위반 ▲업무 지연 및 해태 등 공직기강 문란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비위가 적발된 공직자는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또 주요 사례를 안내해 예방 교육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명절, 선거철, 인사철 등 부패 취약 시기에 공직사회 전반에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매년 공직 복무 관리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상시 복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교육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3일 아람누리도서관 아람마루에서 ‘2026년 고양시 작은도서관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서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3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우수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2026년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안내, 참여자 간 소통 및 교류 시간, 독서동아리 운영 역량 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발표와 강의가 이어져 참가자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우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서로의 고민을 공유한 ‘소통 및 교류 시간’을 통해 도서관 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어서 성인 북클럽 '북렌즈'의 대표이자, 읽기코칭전문가인 이승화 작가가 ‘작은도서관과 독서동아리 역량 강화’ 강의를 진행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현장의 경험을 서로서로 공유하고 배우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이 지역 독서문화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준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사업’이 오는 5월 11일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히며, 고양시 청년들이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이 사업은 2025년 12월 1일~2026년 11월 30일 응시한 시험에 대해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응시료를 지원하며, 동일 시험의 경우 최대 3회까지 지원한다. 지원하는 시험 종류는 △어학 19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 등 총 1,005종이다. 다만, 국가전문자격 중 자동차운전면허는 1종 특수면허만 지원한다. 유의할 점은 시험에 응시한 이후에만 신청이 가능하며, 응시 확인서 또는 성적표와 결제 영수증 등 관련 증빙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응시일 기준 미취업자이면서 신청일 기준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8~39세(2008년생~1986년생) 청년이다. 1년 미만 단기근로자와 일용직 근로자도 요건 충족 시 신청할 수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부담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여름철 수해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을 위해 오는 4월 30일 오후 15~17시 두 시간 동안 자유로(난지물재생센터 앞) 육갑문을 부분 통제한다. 시는 한강 홍수위에 따라 개폐하는 육갑문 지하차도(난지물재생센터 앞)의 2차선 중 1차선씩 교차 통제할 예정이다. 이에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일산 방향의 운전자와 자유로 서울 방향에서 일산·파주로 유턴하려는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몇 년간 여름철 기상이변 등으로 집중호우, 태풍 등 수해가 늘어남에 따라, 신속한 사전 대비 태세를 갖추기 위해 이번 점검을 추진한다. 시는 이날 육갑문 작동시험과 인근 자동차단시설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교통 통제로 인한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신속히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도시 성장과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도로망 구축 계획을 마련하고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27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고양시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를 진행해, 자유로 지하화와 순환도로망 구축 등을 포함한 향후 5년간의 도로망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용역의 교통수요 예측 결과에 따르면, 고양시의 장래 통행량은 2030년 약 371만 통행에서 2035년 약 380만 통행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체 통행의 약 45%가 서울(23.5%), 파주(6.7%) 등 외부 지역과 연결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창릉신도시, 일산테크노밸리 등 개발사업 영향에 따른 것으로, 향후 교통 여건 변화에 대비한 도로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우선 이번 용역에서는 법곳동~덕은동 약 14.6km 구간에 대한 지하 6차로 규모의 대심도 도로 조성의 필요성이 제시됐다. 현재 자유로는 출퇴근 시간대에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으며, 장래 교통량 예측에서도 주요 구간의 교통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상황에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