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 생활개선회는 지난 4일 우리음식 연구회를 시작으로 발효, 의생활, 전통규방, 생활규방 등 총 5개 연구회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연구회 운영은 농업·환경·문화를 지키고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농촌여성의 잠재역량을 개발해 지역 여성리더를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전문 기술능력 향상을 통해 농촌여성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을 주도하는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우리음식 연구회는 향토음식 계승과 지역 농산물 활용 교육을, △발효 연구회는 전통 발효식품의 이해와 실습을, △의생활·전통규방·생활규방 연구회는 전통문화 계승과 현대적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각 연구회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회 활동을 통해 익힌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공유냉장고 도시락 기부 활동을 추진하고, 지역 대표 행사인 거창 아리미아 꽃 축제와 거창 녹색곳간 축제에 작품 전시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민과 관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6년 정월대보름 웅상대동제가 2026년 3월 3일 화요일, 회야강 둔치에서 개최됐다. 웅상대동제는 웅상4개동의 합동 대보름 행사로, 올해는 평산동 체육회의 주관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오후 3시 30분부터 식전행사로 라인댄스, 댄스스포츠, 지역가수 및 민요공연이 진행됐고, 특히 올해는 시승격 30주년을 기념하여 양산시민합창단의 달맞이가세, 달타령 등 대보름 행사의 흥을 돋울 공연도 진행됐다. 행사장을 방문한 2,000여명의 많은 시민들은 가훈써주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떡국과 부럼, 귀밝이술 등의 음식도 먹으면서 행사를 즐겼다. 이후 각 동 풍물패의 신명나는 가락과 함께 마을의 평안을 비는 합동 지신밟기 및 고사진행 후 행사의 꽃인 달집을 태우며 액운을 날려 보내고 각자의 소망이 이루어지를 기원했다. 올해 대보름 행사는 비와 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 가졌으며, 달집 소등을 끝으로 무사히 행사를 마쳤다. 김신호 부시장은“달집과 함께 근심과 질병을 모두 태우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오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원동매화축제 기간 중 원동마을 및 주말장터 메인무대 일원에서‘양산 미식 페스티벌’을 운영한다. 매화 향기 가득한 봄날에 지역 대표 음식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꽃을 보러 왔다가 맛에 머무는 축제로 확장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미식 페스티벌은 양산맛집 31개소의 대표 음식모형 전시와 스토리 소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엄선된 지역 음식점 8개소가 참여하는‘양산맛집 미식 체험관’에서 각 업소의 대표 메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2025년 원동매실 특산품 개발 경진대회에서 1ㆍ2위를 수상한 매실 활용 베이커리 제품을 선보이는 판매관도 함께 마련된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상품성과 외식 콘텐츠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에는 미나리와 딸기·매실을 활용한 3.5m 길이의‘롱케이크 컷팅식’이 진행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이와 함께‘매화 떡 만들기 체험’,‘봄 꽃차 만들기 체험’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 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은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화순 금호리조트에서‘액션그룹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11개 액션그룹을 대표한 20명이 참여해 지역 자원 발굴과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 논의를 진행했다. 첫날에는 화순 도곡로컬푸드직매장 선진지 견학을 통해 로컬푸드 유통·가공 운영 사례를 공유받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 구조를 현장에서 확인했다. 이어 JR금융경영연구소 조정린 강사는 ‘지역 자원 발굴 및 정부 지원사업 로드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 액션그룹의 단계별 성장 전략과 재정 연계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한국강연협회 우형규 강사는‘액션그룹 리더십 및 시너지 강화’를 주제로 조직 내 협업 구조와 실행 중심 리더십 전략을 공유하며 참여자들의 역량 제고를 도왔다. 둘째 날에는 화순 참 발효식품을 방문해 지역 기반 액션그룹의 성장 사례와 생산 현장을 견학했다. 이어진 사례 발표 및 네트워크 토론에서는 각 그룹의 성과와 한계를 공유하고, 공동사업 및 연계 모델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김태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이날 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친절 행정 실현과 현장 민원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한 ‘민원 친절 응대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감정노동으로 인한 직원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응대 기술을 넘어 ‘공감’을 기반으로 한 소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민원 유형별 응대 전략 및 공감 대화법 ▲악성 민원 대응 4단계 원칙(인정·규정·선택·종료) 이해 ▲친절 응대의 기본자세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인의 관점에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응대 문화를 정착시키고, 직원들의 악성 민원 대응 역량과 감정 관리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민원은 중요한 소통 창구인 만큼, 정당한 민원은 신속·정확하게 처리하고, 위법·부당한 민원에 대해서는 직원과 현장을 보호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군민이 체감하는 친절도와 행정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보건소는 3월 3일부터 7월 10일까지 관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근력UP! 지방DOWN! 1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3회 보건소 2층 건강증진실에서 진행하며, 근력 강화와 체지방 감소를 돕고,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다리 근육을 강화해 균형을 높이는 운동, 복부와 허리 근육을 키우는 코어 운동, 박스를 오르내리는 스텝박스 운동, 탄력 밴드 활용 및 무게 기구를 이용한 운동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비만 관리와 올바른 식습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교육과 상담을 병행하며, 프로그램 전후 체성분과 혈액 검사를 통해 근육량, 체지방,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변화 비교 및 건강 개선 여부를 확인한다. 서유정 건강관리과장은 “중장년층은 근력 저하와 체지방 증가에 쉽게 노출되는 시기인 만큼 체계적인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정례 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 조회에서는 지방 세정 운영 우수 읍·면에 대한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으며, 공직자의 책임성과 윤리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해 정례 조회의 의미를 더했다. 최근 공직사회 전반에서는 관행이라는 이유로 지속되어 온 부패·갑질 행위와 이른바‘간부 모시는 날’과 같은 불합리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상호 존중과 책임에 기반한 조직문화 정착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합천군은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제고하고, 업무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행동 기준을 정립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군민 신뢰의 근간이다”며 “성과에 대한 공정한 평가와 함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3월 4일 오전 8시, 합천읍 삼성합천병원 앞 교차로에서 출근 시간대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재근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교차로를 지나는 차량 운전자와 군민들을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 실천을 당부했다. 특히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하며 안전문화 정착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건조한 봄철을 맞아 ‘푸른산 그 사랑의 시작은 산불예방’이라는 슬로건 아래 산불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회원들은 논·밭두렁 소각 금지, 산림 인접지역 화기 사용 자제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재근 회장은 “교통안전과 산불예방은 모두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평소에도 교통질서 확립,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3월 3일 장애인 재활 교실 1기 개강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중심 재활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했다. 센터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기능 회복과 건강 증진을 위해 전문 물리치료사가 대상자의 신체 기능과 건강 상태를 자세히 평가한 뒤, 개인별 맞춤 재활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 재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재활프로그램은 ‘컴온컴온-함께 UP! 반’과 ‘컴온컴온-함께 GO! 반’ 등 2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2026년 7월 2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된다. 각 과정은 참여자의 운동 기능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컴온컴온-함께 UP! 반’은 소그룹 재활 교실로, 근력과 균형감각 강화 및 낙상 예방을 중심으로 기초 신체 기능 회복을 돕는다. 참여자 간 상호 격려를 통해 재활 의지를 높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컴온컴온-함께 GO! 반’은 1:1 개인 맞춤형 운동 교실로, 사전 기능평가를 바탕으로 한 맞춤 운동 처방과 집중 지도를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재활 관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자가 건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주군이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 4일 무주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는 ‘통합돌봄 서포터즈’가 발족해 눈길을 끌었다. ‘통합돌봄 서포터즈’ 사업단은 올해 처음으로 노인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한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가 노인 일자리 역량 활용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것으로, 총 76명이 지역 내에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이들에게 복지·보건·생활 지원 서비스와 연계해 맞춤형 통합돌봄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고령자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공동체 중심의 상호돌봄 문화 확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이규평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한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8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이 자리에서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안전 수칙 준수’, ‘성실한 활동 참여’ 등을 다짐했다. 이규평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사업 추진에 앞서 전문가를 초빙해 참여자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 확보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4일 의정부교육지원청 제3회의실에서 '2026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총회 및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 및 연수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구성된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위원 위촉과 함께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2026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위촉장 수여 ▲총회 개최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 및 2026 주요 개정사항 안내 ▲심의위원회의 기능과 심의위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한 역량강화 연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부 고문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절차적 적법성, 공정한 판단 기준, 갈등 조정 과정에서의 유의사항 등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이를 통해 심의위원들은 법적 이해를 바탕으로 한 객관적 판단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권호 교육장은 인사말에서“학교폭력 사안은 학생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무엇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천시 환경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환경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부시장을 비롯해 환경계획수립협의회, 환경정책추진위원회 위원,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환경계획 최종보고에 이어 질의응답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과 '국토계획 및 환경계획의 통합관리에 관한 공동훈령'에 따라 수립되는 지방자치단체 환경 분야의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해당 계획은 지역 내 환경오염과 환경훼손을 예방하고 시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반으로 환경 보전·관리·이용·복원 등에 대한 장기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포천시는 이번 환경계획을 통해 지역 환경 현황과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환경 보전과 도시 발전을 함께 고려한 중장기 환경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검토를 거쳐 환경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며, 이후 환경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계획안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천시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가공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4일까지 ‘2026년 상반기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에 관심 있는 포천시민 18명을 대상으로 총 7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식품 가공 이론 교육과 실무 중심의 가공 실습을 병행하는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론 교육에서는 식품 가공 기초 이해를 비롯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기획, 소규모 해썹(HACCP) 적용 방안, 가공 현장 위생관리 등 창업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다룬다. 이어 실습 교육에서는 침출차, 소스류, 콩포트 가공 실습을 진행해 실제 제품 생산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수강생들은 가공시설 운영 흐름과 제조 공정을 직접 체험하며 농산물 가공 창업 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특히 이론과 실습을 단계적으로 연계해 창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천시가 2025년 하반기 주요 고용지표에서 경기도 1위를 기록하며 지역 내 일자리 기반과 고용 안정성이 높은 수준임을 확인했다. 포천시는 2025년 하반기 기준 ‘거주지 내 통근 취업자 비율’이 85.8%로 경기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거주지 내 통근 취업자 비율은 지역에 거주하는 취업자 가운데 동일 지역에서 근무하는 비율을 의미하는 지표로, 해당 수치가 높을수록 지역 내 일자리 기반이 안정적으로 형성되어 있음을 나타낸다. 포천시의 경우 대다수 취업자가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지역 내에서 근무하는 구조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핵심 생산연령층(15세~64세) 고용률’도 73.1%를 기록하며 경기도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지역 산업의 활력과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정책이 실제 고용 지표 개선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시는 그동안 산업단지 활성화와 중소기업 지원 확대, 맞춤형 취업 지원사업 추진 등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 기반을 강화해 왔다. 특히 시민이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고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해 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밀양시보건소는 기온이 상승하는 해빙기를 맞아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봄철 해빙기 유충구제 방역 활동’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해빙기는 모기 생존력이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시기로, 유충을 사전에 방제하면 여름철 모기 개체 수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유충 1마리를 방제하면 성충 약 500마리의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선제적 방역의 중요성이 크다. 밀양시보건소는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시내 전역의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 방제를 시행한다. 주요 대상은 밀양강 인근과 지하 집수정, 하수구, 물웅덩이 등 모기 서식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 “해빙기 유충구제는 연중 모기 방역의 출발점이 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선제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고, 여름철 모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는 시민들에게 집 주변의 고인 물 제거, 화분 받침대 물 비우기 등 모기 서식처 제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