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변화하는 미래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림축산식품사업은 ▲생산기반 ▲농촌·공동체 ▲식량 ▲원예작물·유통 ▲축산 ▲식품 ▲농생명산업 ▲탄소중립·기후변화 ▲임업 등 총 9개 분야 250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농업 경영, 지속 가능한 농촌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생산자단체 등은 농업e지 누리집을 통해 분야별 지원 자격과 요건을 사전에 확인한 뒤, 관련 구비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분야별 세부 검토와 객관적인 심사 기준에 따라 평가되며, 이후 이천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거쳐 오는 3월 중 경기도에 예산 신청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동호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농림축산식품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책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독서 접근성 확대를 위해 2026년 도서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공공도서관 10개관, 작은도서관 6개관, 스마트도서관 11개관을 운영 중이며, 총 93만여 점의 도서와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시는 내년 예산 6억 6천만 원을 투입해 3만 1천여 권의 도서를 새롭게 확충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식 투자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독서 기반 강화에 중점을 둔다. 특히 도서관별 특화 분야 도서를 확대해 차별화된 지식서비스 제공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도서 구입 예산 전액을 지역 서점에서 사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협력도 지속한다. 지난해 광주시 도서관은 하루 평균 6천여 명이 방문하고, 도서 대출은 하루 평균 5천여 권에 달했다. 현재 도서관에서는 전자도서 16만여 점, 오디오북 6천여 점, 전자잡지 200여 종을 제공하고 있으며, 누리집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전자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은 시민의 성장을 지원하는 기반”이라며 “책 한 권이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도서 확충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6일 오후 2시 용문면사무소에서 ‘용문산관광지 활성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용문산관광지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용문산관광지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셉트를 발굴하고 급변하는 국내외 관광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관광 경쟁력 강화와 함께 지속 가능한 관광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고회는 전진선 양평군수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이어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한국융합관광연구소 하동원 소장이 연구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주민과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본 구상과 관광지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하동원 소장은 중간보고에서 관광 수요 변화와 지역 여건을 분석한 결과를 공유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전략적 관광 정책 방향과 단계별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발표 이후에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양평군은 이날 제시된 주민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연구용역 최종 결과에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용문산관광지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용문산관광지는 양평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9일 성남종합운동장 모빌리티 허브센터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시승식’을 열고 자율주행 셔틀 시범운행을 시민에게 처음 선보였다.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차량 공개와 시승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시범운행은 신도심과 구도심 간 이동성을 높이고, 산업·상업·문화 거점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일상 교통을 보조하는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가 핵심이다. 정류장 기반 탑승 방식으로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 자율주행 셔틀은 쏠라티 차량 2대로 운영되며, 모빌리티 허브센터를 중심으로 두 개 노선을 운행한다. SN01노선은 모란역과 성남동을 거쳐 판교제2테크노밸리까지 연결하는 편도 8.1km 구간이며, SN02노선은 모란역과 성남하이테크밸리를 순환하는 총 12.1km 노선이다. 셔틀은 오는 2월 26일부터 2년간 시범 운영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4회 운행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차량 1대당 최대 14명까지 탑승 가능하다. 안전관리자가 동승해 운행 안전을 관리한다. 특히 이번 시범운행은 전국 최초로 어린이·노인 보호구역에서도 자율주행 실증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수지구 곳곳의 현안과 관련해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시민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행정을 펴도록 하겠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오전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풍덕천1‧2동과 동천동, 고기동 주민과 권역별 소통간담회를 열고 지역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수지구 풍덕천1‧2동, 동천동, 고기동의 주요 현안인 15만 8000평 규모의 ‘수지 중앙공원’ 조성과 수지경찰서 신설,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 인프라 확충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 이 시장은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들으며 용인의 미래를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풍덕천1‧2동 주민들은 ▲아파트 리모델링 공사에 따른 안전 확보 ▲풍덕천지구 침수 피해 대책 ▲육교 차양시설 설치 ▲주택단지 클린하우스 설치 등을 건의했다. 동천동 주민들은 ▲동천동 분동 ▲동천2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고등학교 설립 ▲파출소 설치 ▲동천도서관 신설 등을 요청했다. 풍덕천동 주민은 ”수지초입마을 등 2개 단지가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면서 올 하반기 철거 공사를 시작한다“며 ”주변에
양평군=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기간 중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에 대비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분리배출 표시 이행 여부를 오는 2월 10일까지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배출이 늘어나는 각종 포장재와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식품 생산업체와 대형마트 등이며, 분리배출 표시 부착 여부, 표시 내용의 정확성, 가시성, 훼손·노후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표시가 훼손됐거나 기준에 맞지 않을 경우 현장에서 즉시 계도하고, 분리배출 표시판 교체 및 보완을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설 명절에는 쓰레기 배출량이 크게 증가하는 만큼 정확한 분리배출 표시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군민 모두가 실천하는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설 연휴 전후로 분리배출 요령 홍보와 생활폐기물 관리 실태 점검을 강화해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2월 18일까지 ‘제3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지역 청년을 대표해 성남시에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시정과 소통하는 청년 참여기구다. 시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협의체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제3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일자리·창업 ▲교육 ▲주거 ▲복지·문화 등 4개 분과로 구성되며, 선발된 위원들은 분과별로 청년정책 의견 수렴 및 정책 제안, 청년정책 모니터링, 정책 홍보, 청년의 날 기념 문화행사 기획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협의체 활동 기간은 오는 3월부터 내년 말까지다. 성남시는 협의체 위원들이 정부의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년)과 연계해 체계적인 정책 제안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안내와 교육,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대면 회의에 참석한 위원에게는 1회당 2만 원의 참여 활동비를 지급하고, 연말에는 우수 활동 위원에 대한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 또는 학교에 다니는 19~39세 청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판교 차량등록사업소 부지와 이황초등학교 부지를 주민 편의와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복합시설로 조성하기 위한 행정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판교동 578번지 구 차량등록사업소 부지와 삼평동 725번지 구 이황초등학교 부지를 대상으로 기본계획 수립 및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차량등록사업소 부지에는 기업 유치 공간과 문화·체육시설을 결합한 복합공간이, 이황초 부지에는 도서관과 수영장을 포함한 교육·체육시설과 야외 휴식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용역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확정된 활용 방안을 구체화하고, 대규모 사업 추진에 필요한 타당성을 검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성남시는 이달 중 용역 업체를 선정한 뒤 3월부터 9월까지 관련 행정절차를 병행하고, 10월에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신상진 시장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확정된 계획인 만큼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주재영 기자 | 하남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관리기반, 활동, 처리 성과 등을 종합 분석해 실시됐다. 하남시는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가’ 등급을 받으며 시 단위 기초지자체 중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하남시는 2023년과 2024년에도 전국 기초자치단체 1위를 기록하며 2년 연속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은 바 있다. 특히 경찰·소방·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복합민원 화상상담 플랫폼’을 통해 원스톱 민원 처리 체계를 구축한 점이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우범지대 CCTV 설치, 전기차 화재 대응 등에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시민 안전 정책으로 확장된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민원담당자 보호 강화, 시민 참여 확대 등 소통 중심 행정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해결하려는 노력이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비행안전 2구역 고도제한으로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고도제한 조정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전문 용역을 추진한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분당구 이매동과 야탑동 등 비행안전 2구역에 포함된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고도제한 관련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4개월간 전문 용역을 실시하고, 7월 중 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분당 지역의 일부 재건축 예정 단지는 비행안전 2구역 고도제한으로 인해 법적으로 허용된 용적률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사업성이 크게 저하되면서 정비사업 추진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 성남시의 설명이다. 이에 시는 재건축 사업 시 허용 용적률 범위 내에서 합리적인 건축이 가능하도록, 전문기관의 객관적인 연구 결과를 토대로 고도제한 조정의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서울공항 활주로 착륙대 폭 축소 가능성 검토와 활주로 이용 실태 분석을 통한 미운영 방안 검토 등이 주요 과제로 포함된다. 실제 공항 운영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 비행안전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합리적인 고도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가산업단지는 정부가 지정한 것인데, 정치적 목적과 환경에 따라 입지를 바꿀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여당 중진 정치인들이 내는 것은 국가와 정부 신뢰에 엄청난 타격을 주는 행위다.” 이상일 시장은 4일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오전 기흥구 동백1·2·3동, 오후 구성·마북·보정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일부 여당 소속 정치인들이 전력이 생산된 곳에서 소비돼야 한다(지산지소)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옮기자고 주장하고 있으나 전력은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한 요소일 뿐이고 지산지소가 반도체의 최우선 가치는 아니다”라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등 반도체 생태계가 형성돼야 하고, 용수와 인력 등의 중요 요소가 종합적으로 맞아떨어져야 반도체가 생산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팹이 착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용인 산단을 새만금 등으로 옮기자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라며 “국가전략차원에서 진행되는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들을 정치 목적, 정치 환경에 따라 입지를 여기저기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농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유기농업 기능사 자격증 취득 과정 교육생 30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광주시민이며, 과정은 3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12회 운영된다. 유기농업, 작물 재배, 토양관리 등 자격증 시험 대비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유기농업 기능사 자격증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으로, 필기와 실기시험 합격 시 취득할 수 있다. 신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교육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선발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청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6월까지 관내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주소정보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설물의 설치 위치와 표기 적정성, 훼손 여부, 시인성 등을 종합 점검해 잘못된 정보와 손상된 시설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는 스마트 국가주소정보시스템(KAIS)을 활용해 현장에서 점검 결과와 사진, 위치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등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조사 정확도와 행정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군은 6월까지 조사를 완료한 뒤, 훼손·오류 시설에 대한 보수 및 교체를 추진하고, 개선이 필요한 시설은 10월 말까지 정비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주소정보시설은 군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체계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로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명주소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4일, 전국 및 지역 언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신년 정책브리핑’을 열었다. 이날 정책브리핑에는 여주시 출입 기자를 비롯해 140여 명의 언론인이 참석하는 등 큰 성황을 이뤘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3년 반 동안 민선 8기 여주시가 85.3%의 공약 이행률을 보였지만 관심을 가지고 지속해서 추진해야 할 과제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며, “지난 한 해 인터넷과 방송, 지면을 통해 보여준 기자 여러분의 여주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정책브리핑은 지난 1월, 12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새해 시민과의 대화’에 이은 첫 언론과의 대화다. 2026년 시정계획 보고로 시작한 이날 정책브리핑은 주요 현안 과제에 관한 담당 부서장들의 브리핑을 들은 뒤 이충우 시장과 기자들의 열띤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이충우 시장은 “지난해 여주남한강출렁다리 개통으로 2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해 관광객 600만 명 시대를 앞당겼다”며, 올해도 관광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직결될 수 있도록 활발한 지원 정책을 약속했다. 캠핑장, 파크골프장, 오학 물놀이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4일 오전 8시 간부소통회의에서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4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출자·출연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청렴실천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청렴실천서약식은 간부공무원이 고위공직자로서 갖는 청렴 책임을 되새기고,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간부공무원들의 청렴실천 서약 서명을 시작으로 단체 기념촬영, 신상진 시장이 직접 참여한 ‘청렴 성남 지도 완성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해당 퍼포먼스는 성남시 지도를 형상화한 청렴 지도에 ‘청렴실천’ 퍼즐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청렴은 선언이 아닌 실천이 더해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날 서약을 통해 간부공무원들은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책임 있는 행정 △말이 아닌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 △투명한 의사결정과 진실된 소통을 통해 시민 신뢰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성남시는 이번 청렴실천서약식을 계기로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 중심의 반부패·청렴 행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