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오는 2월 11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생업에 종사하느라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익한 경영 정보를 얻고, 소상공인 간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참여해 각 기관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대해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 종료 후에는 1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참석자 개별 상황에 맞는 지원사업 연계와 신청 방향에 대한 상세한 상담도 진행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정책자금, 경영 안정 지원, 상권 활성화 사업, 희망리턴 패키지 등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정보 제공과 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원사업 정보를 제때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관내 소상공인들이 이번 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지원 제도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의왕시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기
의왕시=주재영 기자 | 의왕시 김성제 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의왕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2월 4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더 큰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이번 방문을 진행했다. 이날 김 시장은 성라자로마을, 건강누리노인요양원, 마리아의 집, 명륜보육원, 녹향원, 장애인단기보호·뇌병변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등을 차례로 찾아 명절 인사를 전하고,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각 사회복지시설에 필요한 생필품과 비품 등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지원도 함께 이뤄져 위문의 의미를 더했다. 김성제 시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에 더욱 외롭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복지 도시 의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보건소는 질병관리청 발표를 인용해 전국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환자가 지난해 12월 둘째 주 190명에서 올해 1월 셋째 주 617명으로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는 최근 영유아를 중심으로 감염 사례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 감염자와의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특히 감염력이 매우 강해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이 가능하고, 일반적인 환경에서도 최대 사흘간 생존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노로바이러스는 유전자형이 다양하고 감염 후 형성되는 면역 지속 기간이 최대 18개월로 짧아, 과거 감염 이력이 있더라도 재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보건소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식재료는 흐르는 물에 충분히 세척하기 ▲음식물은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해 섭취하기 ▲칼과 도마는 채소·고기·생선용으로 구분해 사용하고 철저히 소독하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가족 간 교류가 잦은 명절 기간에는 감염 확산 우려가 큰 만큼 올바른 손 씻기와 안전한 조리가 무엇보다 중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드론체험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1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도비 1천만 원과 시비 1천만 원 등 총 2천만 원을 투입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2026 광명 스마트 드론 캠퍼스’를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코딩, 드론 영상 촬영, FPV 드론 등 4차 산업 핵심 기술을 접목한 실무형 드론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초등학생은 코딩 드론 융합 체험, 청소년은 방학·주말을 활용한 ‘드론 부트캠프’를 통해 코딩과 영상 제작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다. 성인 대상 과정은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지난해 75%의 높은 합격률을 바탕으로 재취업과 직무 전환을 지원한다. 교육은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 내 GM 디지털랩과 VR룸, 시민운동장 등에서 진행되며, 수강생 모집은 4월부터 시작된다. 박승원 시장은 “AI와 드론 기술을 결합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시민의 미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의왕시=주재영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은 2월 3일 관내 철도건설사업인 인덕원~동탄선 4공구와 경강선(월곶~판교) 9공구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 시장은 각 사업의 진행 현황을 보고받고, 겨울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화재·추락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공사로 인한 교통체증과 진동, 소음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민원 발생을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동절기 공사 현장은 각별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며 “도로·교통, 환경, 기상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계 부서와 시공사가 철저한 점검과 예방 조치를 시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덕원~동탄선과 월곶~판교 복선전철 사업은 시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만큼, 계획된 공사 일정에 맞춰 안전하고 원활하게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김중업건축박물관이 2026년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주한프랑스대사관 과의 교류 협력을 본격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박물관에서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를 포함한 대사관 직원 80여 명이 참여한 문화협력 교류행사를 열고, 향후 업무협약(MOU) 체결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행사는 기관 소개, 타운홀 워크숍,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중업건축박물관 상설전과 대사관 ‘기둥 부재’ 야외 전시, 안양박물관 특별기획전 등이 포함됐다. 국내 최초 건축 전문 공립박물관인 김중업건축박물관은 건축가 김중업이 설계한 옛 유유산업 안양공장을 리모델링해 운영 중이다. 김중업은 프랑스에서 르 코르뷔지에 사무실에서 활동한 이력을 지닌 건축가로, 주한프랑스대사관 설계를 통해 한·불 건축 교류의 상징적 인물로 평가받는다. 박물관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2026년 10월, (가제) ‘김중업과 프랑스대사관: 건축으로 잇는 한불 140년’ 특별기획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전시는 설계도·모형·아카이브 중심의 실내 전시와 ‘기둥 파빌리온’을 확장한 야외 전시로 구성되며, MOU를 바탕으로 전시·교육·연구 등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범계역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올해도 목표 온도를 넘어 101도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진행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의 모금 결과로, 시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지며 이뤄졌다. 안양시와 안양시나눔운동본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추진한 이번 캠페인의 최종 모금액은 9억 1,078만 원이다. 사랑의 온도탑’은 성금 900만 원이 모일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오르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역사회의 나눔 참여도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다. 올해도 경기 침체 속에서도 기업과 단체,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로 100도를 훌쩍 넘기는 성과를 거뒀다. 기업들의 지속적인 나눔도 눈에 띄었다. ㈜삼진, ㈜효성안양공장, ㈜코스콤, ㈜엘엠에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금을 기탁했으며, ㈜미미 등 여러 기업이 새롭게 캠페인에 동참했다. 또한 평촌새중앙교회, 갈멜산금식기도원, ㈜에이에프씨, 세광산업㈜, 인방동물의료센터 등은 생필품과 백미 등을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거리 모금함을 통해 참여한 시민들의 따뜻한 손길도 이어지며 캠페인에 온기를 더했다. 최대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관내 철도건설사업의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덕원~동탄선 4공구와 경강선(월곶~판교) 9공구 공사 현장을 찾았다. 이날 김 시장은 각 공사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겨울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화재, 추락 등의 사고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특히, 공사로 인한 교통체증, 진동, 소음 등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주민 민원 발생을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김성제 시장은 “겨울철 공사 현장에는 각별한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만큼, 도로·교통, 환경, 기상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계 부서와 시공사에서는 철저한 점검과 예방 조치를 시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인동선·월판선 복선전철 사업은 시민들의 숙원인 만큼, 계획된 공사 일정에 맞춰 안전하고 원활하게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설 명절 기간 가스 사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연료 공급을 위해 관내 주요 가스 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과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27일부터 오는 2월 11일까지를 ‘설 명절 대비 가스 시설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가스 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안양시 기후대기에너지과 지속가능에너지팀을 중심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 ㈜삼천리 등 유관 기관 전문가가 참여한 합동 점검반이 수행한다. 전문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점검의 전문성과 현장 실효성을 높였다. 점검 대상은 관내 고압가스 충전허가시설 1개소, LPG 충전소 4개소, LPG 판매업소 19개소, CNG 충전소 1개소, 다중이용시설 17개소 등 총 42개 시설이다. 점검반은 ▲긴급차단장치 및 가스누출경보기 등 안전 설비 정상 작동 여부 ▲가스 시설 유지 관리 상태 ▲안전관리자 선임 및 자체 점검 실시 여부 ▲책임 보험 가입 여부 등 안전 관리 규정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부적합 시설에 대해서는 개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군포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교육 주요 정책을 논의했다. 평생교육협의회는 시의 평생교육 진흥 계획을 수립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성과 보고 ▲2026년 평생교육 추진 방향 및 사업계획 공유 ▲군포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자유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올해 ‘너와 내가 함께하는, 평생학습도시 군포’를 비전으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4060 생애전환기 역량강화 교육, 근거리 학습인프라 구축 등 총 2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34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경계선 지능인 지원사업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라이즈(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수행대학 지원 등을 신규로 추진한다. 아울러, ▲중장년 행복캠퍼스 운영 확대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협의회 의장인 하은호 군포시장은 “평생교육은 시민의 자아실현과 도시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 동력”이라며 “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경청한 만큼 누구나 소외됨 없이 원하는 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의왕 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마을강사를 대상으로 2일부터 3일까지 양 일간에 걸쳐 역량 강화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2026년도 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에는 의왕 지역의 19개 운영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며 기존에 마을강사로 활동 중인 111명 외에 54명의 신규 강사가 추가되어 165명이 마을강사 활동하게 된다. 이번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안전체험을 포함한 안전교육, 마을 강사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소양, 교수·학습 영역 등 세 영역으로 구성됐다. 마을강사는 교사와의 협력 수업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전략적 기술이 요구된다. 이러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 1일차에는 다양한 놀이 기법을 배우는 시간이 마련됐고, 2일차에는 러닝 퍼실리테이션 기반 수업 설계로 나만의 참여형 수업 만들기를 위한 이론 및 실습 과정이 25명 내외의 분반 수업으로 진행됐다. 이틀 간의 과정을 통해 마을강사이 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하는 데 필요한 실제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한 한 신규 강사는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2월 2일 다음 달 개교 예정인 의왕푸른초등학교와 백운호수중학교의 막바지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김성제 시장은 관계자로부터 공정 진행 상황과 학급편성 등에 대한 학교 현황을 보고 받은 뒤,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설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김 시장은 교실과 체육관, 급식실 등 주요 학교 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통학로 등 학교 외부 환경에 대해서도 꼼꼼히 살피며, 현장에서 제시된 크고 작은 미비 사항들이 개교 전까지 보완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새롭게 문을 여는 학교가 지역의 교육 경쟁력의 핵심 인프라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학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푸른초등학교는 고천공공주택지구 내 초등학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교하며, 백운호수중학교는 주거지 인근에 중학교가 없어 통학에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백운호수초중통합학교로 문을 연다.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세계 습지의 날’(2월 2일)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양재천 일대에서 하천·습지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푸른과천환경센터 주관으로 열렸으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양재천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심 속 하천과 습지의 가치를 되새겼다. 참여자들은 정화 활동과 함께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도심형 생태 하천인 양재천은 다양한 생물종의 서식지이자 시민 휴식·생태 교육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날 참가 시민들은 깨끗한 하천 유지를 위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하천과 습지를 지키는 힘이 된다”며 “시민 참여형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시민 참여형 환경정화와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도심 생태자산을 함께 지켜나갈 계획이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은 2월 2일, 다음 달 개교를 앞둔 의왕푸른초등학교와 백운호수중학교의 막바지 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김 시장은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공정 진행 상황과 학급 편성 등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현황을 보고받은 뒤,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시설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교실과 체육관, 급식실 등 주요 내부 시설은 물론 통학로 등 학교 외부 환경까지 직접 살피며, 현장에서 확인된 크고 작은 미비 사항들이 개교 전까지 모두 보완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김성제 시장은 “새롭게 문을 여는 학교가 지역 교육 경쟁력의 핵심 인프라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학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푸른초등학교는 고천공공주택지구 내 증가하는 초등학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교하며, 백운호수중학교는 중학교가 없어 원거리 통학에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해소하기 위해 백운호수초중통합학교 형태로 문을 열 예정이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월례조회에서 ‘청렴 실천 유공 공무원’ 3명을 선발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의왕시가 2025년 신규로 도입한 ‘청렴 마일리지 제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1년간 청렴 시책에 적극 참여하며 솔선수범한 우수 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 마일리지 제도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가점과 감점 항목을 적용해 청렴 실천 정도를 평가하는 제도로, 가점은 ▲청렴 교육 이수 ▲청렴 활동 참여 ▲부패 방지 의무 이행 등 3개 분야 12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반면 행동강령 위반이나 청렴 교육 미이수 등은 감점 요인으로 반영해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공무원들은 청렴 교육과 청렴 퀴즈, 청렴 서약 등 다양한 청렴 시책에 적극 참여해 가장 높은 마일리지를 획득했으며, 동료 직원들에게 모범이 됐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청렴 마일리지 제도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청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자 개개인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시민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