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릉시는 24일 시청 8층 상황실에서 중동상황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 및 원자재 수급 차질 등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경제환경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분야별 피해 현황과 수급 동향, 주요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먼저 농축수산물, 석유류 등 생활물가와 밀접하게 관련 있는 116개 품목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강화하고, 특히 아스콘, 포장재, 쓰레기 봉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품목을 선별해 가격과 수급관리 방안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특히 쓰레기 봉투 등 공공에서 조달이 가능한 자원은 취약계층 보호시설 등에 공급물량 계획을 세워 우선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상공인 지원, 중소기업 원자재 수급, 에너지 가격 및 수급 상황, 농축수산물 가격 안정 대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했다. 강릉시는 글로벌 에너지·원자재 공급 불안과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비상 대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24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언어데이터 연구센터 조성 및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장순흥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시가 보유한 해양·도시 데이터에 부산외국어대학교의 '다국어 언어 데이터'와 부산테크노파크의 '산업 데이터'를 결합해 데이터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인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 ▲빅데이터 혁신센터를 통한 공동 프로젝트 수행 ▲지·산·학·연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및 지역 특화 신규 사업 공동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데이터 통합플랫폼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특화 데이터를 외부에 개방해 부산을 글로벌 거점 데이터 비즈니스의 최적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부산외국어대학교는 보유한 다국어 언어 데이터를 개방해 기업의 데이터 활용과 언어 학습을 지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는 24일 지역 내 가스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 및 협회와 함께 선제적이고 강력한 가스안전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가스안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김일우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장, 강동호 충청에너지서비스(주) 대표, 배석록 한국엘피가스판매 충북협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3일 발생한 흥덕구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를 계기로, 소규모 가스시설의 안전관리 취약성이 확인됨에 따라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추진됐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 점검을 넘어 예방 중심의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와 참여기관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취약계층 가스시설 점검 및 개선 지원 △소상공인 사업장 가스안전 점검 및 컨설팅 △노후 시설 교체 등 지원 △안전장치 보급 확대 △가스안전 교육 공동 추진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 구축 등 전방위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나라를 대표해 가는 만큼 이기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 U18의 임윤호(경북미용예술고등학교)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2026 AFC U17 아시안컵’에 참가한다. 임윤호는 탄탄한 기본기와 뛰어난 왼발 능력, 리더십까지 두루 갖추며 김천상무 유소년 시스템이 길러낸 차세대 자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09년 6월 13일생인 임윤호는 왼쪽 풀백이 주 포지션으로, 필요에 따라 왼쪽 윙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특히 왼발 킥 능력이 돋보이는 선수로 평가받는다. 왼쪽 측면에서 반대편으로 길게 갈라주는 롱패스는 임윤호의 가장 큰 강점 가운데 하나다. 임윤호는 김천상무 U15에서 성장한 뒤 U18로 콜업된 선수이며, U15 소속이던 2024년, K리그 유스 챔피언십 당시에는 상위 연령인 U17 콜업되어 경기에 출전할 정도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 U15 3학년 시절에는 주장 역할까지 맡으며 경기력뿐만 아니라 팀을 이끄는 리더십까지 보여줬다. 이번 기회를 앞둔 임윤호의 각오는 남다르다. 임윤호는 “1학년 때부터 이 대회만 보고 달려왔는데 대한민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사상구 엄궁동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 및 기후위기 상황에 대응하고자 공무원 및 주민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절약 행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으며, 동 직원과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동청사 입구와 2, 3층 홀에서 실시됐다. 특히, 지구의 날 당일에는 ‘10분 소등하기’ 동참을 비롯해 대중교통 이용하기, 승용차 5부제 실천하기 등을 적극 안내하며 생활 속 실천을 유도했다. 이규환 엄궁동장은 “에너지 절약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생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양군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물을 근절하고 청정 하천 유지를 위해 지난 4월 24일 영양 전통시장에서 영양경찰서 합동으로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시설 정비 방침에 따른 것이며, 단속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 공감과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하천구역 정상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하천과 계곡은 국민 모두가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 점용을 막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이용자가 많은 영양 장날에 불법근절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경찰 합동으로 실시했다. 군은 이번 홍보 캠페인 이후 적발된 불법시설물은 먼저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상시 순찰과 현장 계도로 하천구역 정상화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한다. 백인흠 건설안전과장은 “하천구역 내 불법 행위 근절 및 주민인식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깨끗한 하천은 행정기관만의 노력 으로는 한계가 있고, 군민 모두의 실천으로 유지되는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24일 부평어울림센터 대강당에서 ‘맨도롱또똣봉사단’ 4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맨도롱또똣봉사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단으로, 장애 인식 개선과 환경 보호 활동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올해로 4기를 맞은 봉사단의 이번 발대식에는 자원봉사자와 성동주간보호센터 이용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발대식과 함께 장애인식개선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향후 진행될 환경 보호 활동에 앞서 참여자 간 이해를 높이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앞으로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과 참여자 자존감 향상,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장은 “맨도롱또똣봉사단은 장애인이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통로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평구는 24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부평구·계양구·미추홀구 아동학대전담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천광역시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차한 과장이 강의를 맡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아동학대의 조기 발견과 적절한 대응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아동학대 선별도구 이해 ▲학대 의심 아동의 증상·징후에 대한 의학적 평가 ▲사례 분석 및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아동학대는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이 중요한 분야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지난해 하반기에도 미국 국립아동건강발달연구소(NICHD)가 개발한 표준화 면담기법을 중심으로 ‘아동학대 피해자 면담기법 제대로 알기’ 교육을 실시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4월 22일(수)옥천중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2026년 진로·직업 프로그램’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학생들의 기본적인 직업 태도 형성과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통해 자신감과 도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로·직업 프로그램은 오는 7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되며 학교별 학사 일정에 맞춰 탄력적으로 진행된다. 각 학교 특수학급으로 외부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실습 중심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식물을 활용한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소근육 조절 능력 향상을 돕는 ‘플랜테리어 클래스’ ▲디저트와 음료를 직접 만들어보며 미각과 감각을 통합하고 요리의 즐거움을 체험하는 ‘페어링 쿠킹 클래스’로 구성되어,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나아가 진로를 스스로 탐색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전 협의를 통해 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알레르기 등 특이사항을 공유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교육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미성동 보리밭 일원에서 열린 꽁당보리축제에서 어린이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리보리 쌀! 곡식 한가득!’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부스는 지역 특산물인 ‘보리’를 주제로 아이들이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전시, 교육과 더불어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만드는 참여형 활동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부스에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세 가지 핵심 활동이 진행됐다. 곡식의 종류를 알아보고 보리를 중심으로 성장 과정과 추수 과정을 교육하는 ▲보리의 성장 이야기, 잡곡의 종류를 직접 관찰하고 용기에 담아 혼합 잡곡을 만들어보는 ▲나만의 잡곡 만들기, 만든 잡곡 용기를 건강한 식재료 스티커로 꾸미며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식재료 스티커 꾸미기 활동이다. 신계화 센터장은 “아이들이 축제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잡곡과 친해질 수 있도록 이번 체험 부스 운영을 기획했다”며, “직접 만든 혼합 잡곡으로 가족과 함께 식사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24일 진주시 수곡면 일원에서 수출 주력 품목인 딸기의 생산·수출 현장을 점검하고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이 참석해 수곡농협 딸기공동선별장과 수출 딸기 재배 농가를 차례로 방문하고, 선별·포장·유통 등 수출 전 과정을 점검했다. 경남 딸기는 전국 딸기 수출의 약 91%를 차지하고 있으며, 연간 수출액은 약 928억 원 규모다. 특히 진주시는 전체 수출의 78%를 담당하는 전국 최대 수출거점으로, 수출액 또한 800억 원에 이른다. 수곡면은 수출 물량의 37%를 차지하는 핵심 생산지로 고품질 수출 딸기 생산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수곡농협 딸기공동선별장은 수출용 딸기의 선별·포장·출하를 담당하는 시설로, 품질 균일화와 안정적인 수출 물량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재배되는 ‘금실’딸기는 경남농업기술원이 개발한 품종으로 단단한 과육과 높은 당도, 은은한 복숭아 향이 특징이며 동남아 등 해외시장에서 프리미엄 딸기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항공 물류비 상승,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수도권 귀농・귀촌 희망자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농촌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Y-FARM EXPO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AI시대, K-로컬의 내일을 만나다’를 주제로 연합뉴스와 농협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 대표 귀농·귀촌 박람회로,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전국 112개 기관이 참여해 총 189개 부스를 운영하며, 경남도는 도 2개, 시군 6개 등 총 8개 부스를 통합 운영해 지역 맞춤형 귀농·귀촌 정책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홍보한다. 도는 ▲귀농・귀촌 정책 안내 ▲시군별 지원사업 상담 ▲농촌관광사업 홍보 ▲ 경남형 농촌워케이션 ▲ 경남도 관광・고향사랑기부제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현장 방문객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시간대별 경남에 대한 퀴즈이벤트를 운영해, 다양한 홍보 기념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밀양시를 비롯해 의령, 창녕, 하동, 산청, 거창 등 6개 시군도 참여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맞춤형 상담과 정보를 제공해 예비 귀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성수기 산림휴양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오는 5월 29일까지 자연휴양림 등 도내 산림휴양시설 95개소를 대상으로 도·시군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 대상은 자연휴양림 22개소, 산림욕장 19개소, 숲속야영장 3개소, 치유의숲 7개소, 산림레포츠시설 5개소, 유아숲체험원 39개소 등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자연휴양림 안전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른 안전관리 계획 수립, 대피장소 지정, 모의훈련 실시 및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 안내문 배부 등이다. 특히 올해는 ‘경상남도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해 건축·소방·전기 분야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를 완료해 성수기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보완의 시급성과 사업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필요한 예산은 다음 연도에 우선 반영할 계획이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황매산 숲속야영장 및 수목원 현장을 점검 후 시설 관계자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는 4월 23일 의장실에서 일본 하코다테시의회 대표단과 국제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양특례시와 일본 하코다테시 간 자매도시 결연을 바탕으로, 양 도시 의회 간 우호를 증진하고 의회 운영 및 정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코다테시의회에서는 카나자와 히로유키 의장이 참석했으며, 고양특례시의회에서는 신현철 부의장이 대표단을 맞이했다. 간담회에서는 양 의회가 그동안 이어온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회 운영 현황,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사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향후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이해를 넓히기 위한 교류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신현철 부의장은 “고양특례시와 하코다테시는 오랜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방문이 양 도시 의회가 서로의 경험과 정책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교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2026년 제104회 하남시 어린이날 대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4월 24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안전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행사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찰, 소방,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회의는 현장 중심의 점검을 위해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됐으며, 하남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자율방재단, 모범운전자회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어린이날 행사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권역별 안전관리 계획과 교통·인파 관리 대책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대응 방안도 함께 현장점검하며 실효성을 높였다. 하남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행사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재정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