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사상구 엄궁동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 및 기후위기 상황에 대응하고자 공무원 및 주민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절약 행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으며, 동 직원과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동청사 입구와 2, 3층 홀에서 실시됐다. 특히, 지구의 날 당일에는 ‘10분 소등하기’ 동참을 비롯해 대중교통 이용하기, 승용차 5부제 실천하기 등을 적극 안내하며 생활 속 실천을 유도했다.
이규환 엄궁동장은 “에너지 절약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생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