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김포시의회는 1월 14일 오후 3시, 장기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을 위한 해법’을 주제로 '제19회 시민의견 청취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쟁점을 공유하고, 사업 타당성 확보와 정부 설득을 위한 현실적인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포시의원과 시민, 교통·도시 분야 전문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토론회 좌장은 김인수 김포시의회 의원이 맡았으며, 주제발표는 서은영 김포대학교 철도경영과 교수가 진행했다. 서 교수는 발제를 통해 “김포는 수도권 서부 교통망의 구조적 병목 지역으로 지하철 5호선 연장은 단순한 교통 편의 차원을 넘어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의 균형과 직결된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노선 설정과 수요 예측의 현실화, 단계적 추진 전략을 통해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사업 추진을 가로막는 구조적 제약과 해법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류시균 경기도 공공투자관리센터 소장은 재정 및 타당성 관점에서 “중앙정부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완성도 높은 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지난 13일 의정부시사회복지회관에서 열린‘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 2026년 신년하례회’에 참석했다. 이번 신년하례회는 새해를 맞이하여 사회복지협의회 회원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덕담을 나누고, 의정부시의 복지 발전을 다짐하며 인사를 통해 화합을 이루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연균 의장을 비롯해 권안나, 김현채, 정미영, 김태은, 김현주, 강선영, 정진호, 김지호, 조세일 의원과 의정부시장, 국회의원,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단체장들이 함께했다. 행사는 신년인사와 함께 새해 덕담, 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의원들은 새해에도 의정부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원 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김연균 의장은“의정부시 복지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신 사회복지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의정부시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14일 오후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 양봉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이상기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양봉농가의 현안을 공유하며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양봉협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봉협회는 이상기후로 인한 꿀벌 개체 수 급감으로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다며, 사료나 약품 지원 이전에 꿀벌 구입을 통한 봉군 확보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의회는 양봉산업 지원을 위해 실태 조사 필요성에 공감하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 지역 벌꿀을 포함하는 방안 등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양봉산업 육성 조례를 바탕으로 담당 부서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신동화 의장은 “기후 변화로 양봉환경이 악화된 만큼 제도 개선과 예산 확보를 통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종꿀벌 10봉군 이상 또는 서양종 꿀벌 30봉군 이상으로 규정된 양봉농가 등록 기준이 현실에 맞지 않아 완화가 시급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은 12일 도촌동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촌동 체육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지역 체육 발전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도촌동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미자 이임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체육회를 이끌 백상흠 취임회장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체육 관계자들이 함께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한 체육회의 역할,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뜻을 모았다. 안광림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도촌동 체육회는 주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결속을 이끄는 중요한 중심축”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돼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도촌동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롭게 취임한 백상흠 회장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시·군의회의장남부권협의회(회장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는 12일 세종특별자치시 지방시대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지방의회 권한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공식 건의했다. 협의회는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됐음에도 조직·예산 편성권과 자체 조사·감사 권한이 여전히 집행부에 종속돼 있다며, 입법 미비로 인한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지방의회 내 독자적 조사·감사기구 설치, 사무직원 장기교육훈련 확대와 운영체계 개선, 지방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등이 제시됐다. 특히 사무직원에 대한 감사가 집행부 감사기구에 의존하는 현 구조를 문제로 들며, 인사권 독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 장치로서 자체 감사기구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의회 유형별 수요를 반영한 합리적인 교육 인원 배정과 교육 성과 환류 제도 도입도 요구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방의회가 집행부를 합리적으로 견제하기 위해 현장의 문제를 점검하고 보완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고, 유진선 회장은 “제도적 불균형으로 인한 역차별 해소가 필요하다”며 “이번 논의가 풀뿌리 지방자치 발전의 출발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동화 의장은 12일 GTX-B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를 위해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대광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겠다고 밝혔다. 신 의장은 GTX-B노선이 갈매동을 관통하면서도 정차하지 않는 것은 주민들에게 소음·진동·분진 피해를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것이라며, 생존권과 교육권을 침해하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갈매–망우 구간이 지하에서 지상으로 전환되는 구조로 인해 피해가 집중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타당성 검토 용역에서 갈매역 정차의 경제성 지표(B/C)가 1.45로 충분한 타당성을 확보했음에도 추가 정차가 보류된 점은 국가 철도정책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신 의장은 현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계류 중인 대광법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갈매지구와 갈매역세권지구가 통합 광역교통 관리대상으로 인정돼 GTX-B 갈매역 정차를 포함한 교통시설 확충에 국가 차원의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갈매역 정차 없는 GTX-B노선 사업이 강행될 경우 관련 공사 저지를 포함한 강력한 투쟁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한편, 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환경, 시민참여, 문화가 어우러진 지속가능하고 살기 좋은 그린(GREEN) 부천’을 비전으로 한 생활 밀착형 환경교육 모델을 정립해 환경교육도시로 새롭게 선정됐다. 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시민의 일상 속 실천을 중심으로 한 환경교육을 확산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교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계와 환경 분야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함께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현판 제막을 통해 부천시의 환경교육도시 출범을 기념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를 통해 “환경교육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회용품 줄이기, 쓰레기 분리배출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한다”며 “관내 학교와 환경 분야의 다양한 민간 활동을 아울러 민·관·학이 협업한다면 기후 위기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천시는 앞으로 학교 교육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환경교육 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7일 다산동에 위치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6년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복지발전에 헌신한 사회복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을 비롯해 박윤옥 복지환경부위원장, 전혜연 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도의원,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내빈소개, 신년인사 및 덕담, 떡케이크 커팅식, 기념사진 촬영,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박윤옥 복지환경부위원장은 “지난 한 해 녹록지 않은 환경에도 불구하고,도움이 절실한 많은 이웃들을 따뜻하게 보듬어주신 사회복지 종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사회복지 종사자들께서 행복해야 복지 대상자들도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하며, “우리 시의회도 복지사님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사회복지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사회복지 종사자들께서 더 나은 환경에서 활동하실 수 있는 여건 조성과 더불어 제안해주신 고견들의 정책 반영을 통해 우리 시 복지 사각지대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는 5일 오후 시의회에서 ‘2026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열고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범세계적 구호단체인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적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금광연 의장을 비롯해 안동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기도협의회 부회장, 강금덕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하남시협의회 회장, 전난순 총무부장, 최양순 홍보부장, 최민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부봉사관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에게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특별회비는 지역사회 재난구호 활동과 취약계층 복지 증진, 위기가정 긴급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적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금광연 의장은 “적십자회비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장 따뜻한 연결”이라며 “우리 의회가 올해도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오늘 전달한 특별회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추운 겨울을 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은 제9대 하남시의회 임기의 마지막 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의원은 5일, 2025년 하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광명시 지역 사업에 총 26억2천200만 원이 지원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조정교부금은 공원, 청소년시설, 체육 인프라, 생활 안전, 에너지 전환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의 환경 개선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권역별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한내근린공원 데크시설물 정비 사업 4억 원 ▲광명시청소년수련관 3층 부분 리모델링 공사 7억 원 ▲광명시 마을정원 조성사업 2억 원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 화재 대비 안전시설 설치 3억2천200만 원 ▲시립광명야구장 정비공사 3억 원 ▲광명 에너지자립 주민편의시설 조성사업 7억 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한내근린공원 데크시설물 정비 사업은 노후된 보행 데크와 편의시설을 정비해 시민들의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도심 속 휴식 공간의 접근성과 쾌적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광명시청소년수련관 3층 부분 리모델링 공사 역시 노후된 청소년 활동 공간을 개선해 학습·문화·진로 활동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와 함께 전기차 이용 증가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생활 안전을 강화하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가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성남시의회(부의장 안광림을 비롯한 의원들)는 2일 성남시청 근린공원에 위치한 현충탑을 방문해 ‘신년 현충탑 경배’에 참석하며 2026년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경배 행사에는 성남시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보훈단체장, 국회의원, 군부대장, 관계 기관장과 사회단체장, 시 간부 공무원 및 산하기관장 등이 함께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새해 첫날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며 엄숙한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했다”며 “성남시의회는 이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결코 잊지 않고,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의회는 이번 현충탑 경배를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발전과 민생 안정을 위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며 새해 의정 방향을 밝혔다. 오혜자 의장을 비롯한 양평군의회 의원들은 지난 1일 충혼탑을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며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했다. 이어 2일에는 양평군의회 열린의회실에서 의원과 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고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오혜자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의 의미를 언급하며, 변화와 도약의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오 의장은 “군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 하나하나에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접근하겠다”며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 상생·발전하는 양평군을 만들어가는 데 의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대안과 해법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의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의회가 2일 오전 현충탑 참배와 시무식을 통해 새해 첫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윤창철 의장과 최수연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새해 의정활동의 각오를 다졌다. 이어 의회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는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희망찬 2026년’의 출발을 다짐했다. 윤창철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는 시민의 뜻을 앞세우고 시민의 꿈을 키우는 해로 삼겠다”며 “양주시의회는 민의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강력한 말의 힘을 발휘해 양주가 경기북부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주시의회는 2026년도 총 회기일 수를 104일로 확정하고, 정례회는 연 2회 36일, 임시회는 11회 68일간 운영할 계획이다. 새해 첫 회기인 제384회 임시회는 오는 1월 7일 개회할 예정이다. 양주시의회는 올 한 해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한 입법·정책 활동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는 2일 오전 창우동 현충탑에서 신년 참배를 한 뒤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의정 비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신년 참배에는 금광연 의장을 비롯해 정병용 부의장, 정혜영 의회운영위원장, 최훈종 도시건설위원장과 의원들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새해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열린 시무식에는 의원들과 하남시 의정동우회 회원,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함께해 2026년도 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을 위한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겼다. 금광연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하남시의회는 시민의 뜻을 의정의 중심에 두고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이는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2026년은 제9대 하남시의회 임기의 마지막 해로,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책임을 다한 의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 정은철 의회운영위원장이 지난 31일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며 2025년 의정활동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 개선 성과를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정 위원장은 제350회 정례회 시정질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정책 대안을 제시해왔으며, 주요 성과로는 30년 만에 이뤄진 종량제 봉투 디자인 전면 개편과 시민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대각선 횡단보도 확대 설치가 꼽힌다. 특히 인창동 건원대로와 갈매초 교차로 등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하며 보행 환경 개선에 기여했고, 종량제 봉투에는 픽토그램과 QR코드를 도입해 시민 편의성을 높였다. 정 위원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성과는 저 혼자만의 노력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고민해 준 공직자들과 기다려주신 시민들이 만든 변화”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작은 불편까지 살피는 실용 의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에도 말보다 성과로 증명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상은 2025년 12월 31일 구리시의회 종무식에서 진행됐으며, 신동화 의장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