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주재영 기자 |가평군은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가 주관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가 진행됨에 따라, 이를 악용한 보이스피싱 및 개인정보 유출 피해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오는 11월 18일까지 가평군 내 표본조사구에 속한 내·외국인과 주거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10월 22일부터는 인터넷·전화조사가, 11월 1일부터는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가 병행된다. 가평군에 따르면 정식 통계조사원은 국가데이터처나 지자체가 발급한 통계조사 요원증을 반드시 소지하고 있으며,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census.go.kr)’에서도 이름으로 신원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조사원은 통장번호, 신용카드번호, 계좌 비밀번호, 주민등록번호 전체 등을 요구하지 않으며, 관련 안내 문자나 카카오톡 메시지에는 **인터넷주소(URL)**가 포함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조사 기간 중 이를 악용한 사칭 전화나 메시지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확인하거나 가평군청 기획예산담당관 인구정책팀(☎031-580-2343)으로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사)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 구리시지회(회장 홍연희)가 지난 11월 3일부터 4일까지 강원도 평창 켄싱턴 호텔에서 ‘여성 지도자 워크숍’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구리시지회 소속 9개 여성단체의 임원과 회원 33명이 참석해 여성 지도자로서의 역량 강화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단체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여성 리더의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구리시지회는 올해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와 여성의날 행사 주관, 불법 촬영 시민감시단 운영, 성매매 방지 점검, 마약퇴치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양성평등과 사회 안전망 조성에 앞장서 왔다. 백경현 시장은 “여성 지도자들의 활약이 구리시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여성의 사회참여와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연희 회장은 “여성 지도자들이 지역사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 구리시지회는 1987년 설립된 구리시 대표 여성단체 협의체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5일,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발표한 ‘국·도비 보조사업 시·군 분담률 상향 철회 촉구’ 입장에 깊이 공감하며 이에 적극 동참한다고 밝혔다. 지난 제9차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서 도내 31개 시·군 단체장들은 경기도가 국·도비 보조사업에 대해 시·군의 분담률을 과도하게 높이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표했다. 특히 경기도 주도 시책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도의 부담률을 줄이고, 시·군에 최대 20%의 추가 분담을 요구하는 것은 기초지자체의 재정 현실을 무시한 조치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구리시는 이번 분담률 상향이 복지·환경·교육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의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 재정 여건이 제한된 상황에서 부담이 늘어나면 시민을 위한 필수 사업 추진에 제약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백경현 시장은 “지방자치의 핵심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율적 정책 결정”이라며 “경기도는 시·군과 충분히 협의해 기존 분담 비율을 회복하고, 공동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상생의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와 협력해 기초지자체의 재정 자율성과 주민 복지 증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4일 별내동 환경아카데미 수강생 20명이 남양주 에코랜드를 방문해 자원순환과 폐기물 처리 과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시민들이 환경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자원 회수시설을 둘러보며 쓰레기가 재활용 자원으로 다시 활용되는 과정을 체험하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용섭 도시건축과장은 “별내 환경아카데미는 시민이 직접 배우고 실천하는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견학이 주민들의 친환경 생활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별내동은 앞으로도 시민 주도의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실현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리시=주재영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11월 3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대회의실에서 재단법인 구리시 상권 활성화재단, 롯데쇼핑㈜ 롯데마트사업본부와 함께 ‘구리시·구리시 상권 활성화재단·롯데마트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규모 유통업체와 지역 상권이 경쟁이 아닌 공존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관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 소상공인 역량 강화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지역사회 공헌 확대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구리시 상권 활성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김창용 롯데마트 SCM본부장, 구리 전통시장 상인회, 소상공인연합회, 골목상인회 등 지역 상인 대표들이 참석해 상생의 뜻을 함께했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상권과 대형 유통업체가 경쟁이 아닌 상생의 관계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구리시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지속 발굴해 소상공인이 활력 있는 지역경제의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주광덕 남양주시장)가 중앙정부와 경기도가 추진 중인 국·도비 보조사업에서 기초지자체의 재정 분담률을 과도하게 인상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협의회는 4일 성명을 통해 “도와 중앙정부가 재정 부담을 시·군에 전가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협의회에 따르면, 경기도는 도지사 공약사업 등 자체 시책사업에서도 기존보다 도비 분담 비율을 낮추고 시·군에 최대 20%까지 추가 분담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재정 여력이 부족한 기초지자체들이 자체 사업을 축소하거나 중단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현재 31개 시·군은 경기도 분담률 하향 조정으로 인해 지역개발·복지·공공인프라 등 주요 공동사업이 중단되거나 대폭 축소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특히 주민 생활과 직결된 보건, 환경, 교육 분야 사업에도 차질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기초지자체의 책임만 강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경기도가 시·군과 충분히 협의해 기존 분담 수준을 회복하고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가평군이 ‘평화경제특별구역’ 추가 지정이 가능해짐에 따라, 가평형 특화모델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정부는 지난 10월 21일 가평군과 속초시를 평화경제특별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공포했다. 이에 따라 가평군은 연말까지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해 지역 특화 발전전략 마련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가평의 풍부한 관광·산림자원과 산업 기반을 연계한 특화형 평화경제특구 조성 방안이 마련된다. 군은 또한 10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경기도청, 산업연구원, 속초시청 등 관련 기관을 방문해 특구 조성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세워 나갈 방침이다. 평화경제특별구역 제도는 접경지역의 균형발전과 남북 상생협력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하며, 입주기업에는 인허가 간소화와 세제 감면, 기반시설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시행령 개정은 가평군이 평화경제특구로 도약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전환점”이라며 “벤치마킹과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가평형 평화경제특구 조성 로드맵을 구체화해 나가겠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정부가 추진한 ‘민생 회복 소비 쿠폰 2차 신청’이 지난 10월 31일부로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 지원정책으로, 가구 합산 소득 하위 90% 국민에게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소비 쿠폰이 지급됐다. 구리시는 지난 9월 22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신청을 접수했으며, 마감일까지 총 16만 3,422명이 신청해 97.4%의 높은 신청률을 기록했다. 시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신청지원 서비스’와 현장 홍보를 병행해 시민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소비 쿠폰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소비 쿠폰이 시민들의 실질적인 소비 여력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화도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제22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배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배구를 통해 시민 건강을 증진하고, 도내 시·군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내 20개 시·군에서 총 29개 팀, 58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남자부와 여자부 각각 1·2부로 나뉘어 조별 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은 뜨거운 열정과 수준 높은 경기력으로 관중의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응원석에서도 열띤 함성이 이어졌다. 개회식에는 홍지선 남양주 부시장, 정경자 경기도의원, 박용규 경기도배구협회장,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 박순명 남양주시배구협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홍지선 부시장은 “이번 대회가 남양주시에서 열리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생활체육 배구인들의 교류와 발전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순명 남양주시배구협회장은 “경기도 배구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지역 배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1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쓰촨성 몐양시를 공식 방문해 신규 교류도시와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방문은 2021년 체결한 우호협력 의향서와 지난 4월 몐양시 대표단의 남양주 방문에 이은 상호 교류의 일환으로, △문화 △예술 △관광 등 다방면의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및 남양주문화원 관계자 등 19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몐양시 지도부와의 공식 면담, 산업·문화시설 견학, 문화교류 간담회 등을 진행한다. 특히 남양주의 정약용과 몐양의 시인 이태백을 상징으로 한 인문학적 교류를 기반으로, 양 도시 간 문화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몐양시의 과학기술 기반시설과 산업단지를 방문해 산업 분야 협력 가능성도 함께 검토한다. 주광덕 시장은 “정약용 선생과 이태백 시인을 잇는 문화교류는 양 도시가 인문적 가치를 공유하는 동반자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진정성 있는 협력과 지속 가능한 교류 관계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몐양시는 인구 525만 명의 과학기술 중심 도시로, 첨단산업이 발달하고 이태백의 고향으로
구리시= 주재영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0월 3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소상공인 지원 우수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오늘을 여는 소상공인, 내일을 잇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소상공인의 날’(11월 5일)**을 기념해 열렸으며, 소상공인의 경제적 역할을 조명하고 지역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였다. 구리시는 ▲5가지 맞춤형 소상공인 이자 지원 제도 시행 ▲특례보증 출연금 증액 ▲상권활성화재단 상설화 및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개소 ▲전통시장 환경 개선 ▲판로 개척 및 지역화폐 유인책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이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소상공인은 구리 경제의 중심이자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이 힘을 낼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가평군이 한강수계관리기금을 적극 활용해 친환경 인프라와 주민 복지 확대에 나서며 주목받고 있다. 군은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총 208억 원 규모의 16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시가스 공급·상수관망 정비·종합복지회관 건립 등 생활 인프라 확충사업을 이어왔다. 특히 2020년 이후에는 문화·체육시설과 상수도 정비 등 사회간접시설(SOC) 확대에 집중하며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뮤직빌리지’, ‘평생학습관’, ‘산림문화센터’ 등 친환경청정사업을 추진하고, 2026년에는 공공하수도 에너지 자립화를 목표로 한 ‘에너Green 사업’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가평군은 2023년 ‘환경정책자문위원회’를 설치해 공모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기금 확보에 주력한 결과, 한강수계관리기금 지원액이 2016년 7억7,500만 원에서 2024년 51억 원으로 6배 이상 증가했다. 군 관계자는 “공모사업 확대와 기금 확보로 복지사업 추진이 한층 탄력을 받고 있다”며 “환경정책자문위원회를 중심으로 친환경 복지도시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최근 5년간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교통사망사고 저감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교통사고 건수와 부상자는 감소 추세지만, 사망자는 연평균 20명 수준으로 인구 천 명당 0.03명(전국 평균의 60%)에 해당했다. 사망사고의 88%는 교통법규 위반이 원인이었으며, 사망자의 절반 이상은 61세 이상 고령자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보행자 안전 강화 ▲고령자 교통안전 강화 ▲운전자 법규 준수 유도 ▲도로환경 개선 등 4대 중점 대책을 추진한다. 보행자 보호를 위해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에 투광등·방호울타리를 확충하고, 비신호 교차로에 속도저감시설을 설치한다. 내년부터는 개인형 이동장치(PM) 견인제도도 도입해 보행공간 안전을 확보한다. 고령자 안전을 위해 보행신호 자동연장 시스템 확대, 무단횡단 방지시설 설치, 노인보호구역 추가 지정 등을 추진하며, 운전면허 자진반납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운전자 대상 무인단속장비 확충, 교통안전 캠페인, 교통약자 교육 등을 실시하고, 지능형교통체계(ITS) 를 통한 실시간 정보 제공으로 인식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0월 29일, 방문 건강관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과 사랑나누미 봉사단’이 함께하는 ‘숲 체험 나들이’ 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과 자원봉사자, 보건소 실무자 등 40명이 참여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 어르신은 “늘 찾아와 챙겨주는 봉사자분들과 함께하니 즐겁고 감사하다”며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숲 체험은 어르신과 봉사자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의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봉사자가 함께 치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나누미 봉사단’**은 구리시보건소의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친정엄마 모시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돌봄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가평군이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 을 올해 말까지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6천8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노후된 수도관에서 발생하는 녹물 문제로 불편을 겪는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주택 내 급수관을 교체해 수질을 개선하고 주민 건강을 지키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지난 면적 130㎡ 이하의 공동·단독주택과 「사회복지사업법」 제2조에 따른 사회복지시설이다. 지원 범위는 옥내급수설비(옥내급수관, 공용배관) 교체에 필요한 공사비이며, 옥내급수관은 최대 180만 원, 공용배관은 최대 60만 원 한도 내에서 차등 지원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표준 총공사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재개발‧재건축 또는 리모델링 인가를 받은 주택과 최근 5년 내 동일 사업의 지원을 받은 주택은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12월 말까지 가평군청 상수도사업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청서와 구비서류는 가평군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경우 가평군 상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