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10억 원 규모로, 청년 인증기업과 창업 소상공인에게 10억 원을 우선 배정하고 일반 소상공인에게는 200억 원의 보증 재원을 지원한다. 대출 이자에 대해서는 연 1.5~2%의 이차보전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사업자등록 후 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개인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출 조건은 1년 거치 후 4년 분할 상환이며, 농협·국민·기업·신한·우리·하나·SC제일은행과 새마을금고 등 8개 금융기관이 협약에 참여한다.
신청은 1월 27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경기신용보증재단 남양주지점 방문 또는 모바일 앱 ‘Easy One’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또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