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내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성범죄 경력자 취업 점검’에서 전 기관 ‘이상 없음’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지난 5월부터 10월 31일까지 청소년수련시설, 어린이집, 도서관, 아동복지시설, 체육시설, 의료기관 등 법령상 점검 대상에 해당하는 451개소, 1619명을 전수 조사했다. 점검 결과, 취업제한 대상자나 위반 사례는 단 한 건도 확인되지 않았다. 점검 결과는 11월부터 2026년 3월 4일까지 가평군청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관련 문의는 평생교육사업소 청소년팀(031-580-2472)을 통해 가능하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로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 고립 위험에 놓인 1인 가구와 장기요양기관을 연결하는 1장1단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내 사회적 고립 해소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 사업은 장기요양기관이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와 결연을 맺고, 전화·방문을 통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며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 시와 연계해 대응하는 민·관 협력형 돌봄 시스템이다. 지난 7월 22일 출범 후 관내 100여 개 장기요양기관이 참여해 촘촘한 지역 돌봄 안전망을 구축 중이다. 북부주야간보호센터는 자녀 없이 홀로 지내던 84세 어르신 A씨와 결연을 맺고 돌봄을 이어오던 중 지난 10월 새벽 긴급 전화를 받고 즉시 출동해 낙상 부상을 확인, 병원이송을 신속 지원했다. A씨는 “누군가 나를 걱정해주는 존재가 생겨 외롭지 않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해당 사례 이후 센터는 다른 1인 가구들과도 결연을 확대하며 정기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례를 통해 ‘1장1단 프로젝트’가 단순한 돌봄 제공을 넘어 지역 내 자발적 돌봄 네트워크로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스스로 고립된 이웃을 찾아 돌봄의 손길을 내미는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제40회 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11월 10일 구리역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백경현 시장이 시민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생활 속 불편과 건의사항을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행사를 시작으로 11월 27일까지 구리역, 동구릉역, 장자호수공원역 등 3개 역사에서 각 2회씩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든 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열리며, 시민들은 사전에 역사 내 QR코드나 포스트잇 게시판을 통해 의견을 남길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시장이 직접 시민 질문에 답변하고, 즉석 질의응답 코너도 마련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된다. 백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8일부터 20일까지 정약용도서관에서 ‘정약용 보육과정 특별전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13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리는 ‘2025 정약용 보육과정 박람회’의 사전 행사로, 남양주형 보육의 우수사례를 시민에게 소개하고 공보육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약용 보육과정’은 시의 역사·문화·환경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보육모델로, 개정된 제4차 표준보육과정의 방향에 따라 자율적 놀이 중심의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교사가 놀이를 연구·기획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참여형 보육문화를 추구한다. 이번 전시에는 ‘정약용 보육과정 우수보육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어린이집들이 참여해 운영사례, 교구재, 아동 작품 등을 선보인다. 시민 누구나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남양주형 보육이 현장에서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특별전시와 박람회를 통해 ‘배움이 놀이가 되고, 놀이가 배움이 되는 보육문화’를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보육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1일부터 26일까지 시청 1층 다산쉼터에서 ‘2030년 남양주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람은 지난해 3차 주민의견 청취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평가, 심의 등을 거쳐 조정된 재정비(안)의 내용을 주민에게 공개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그동안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의 및 조율을 거쳐 수정사항을 최소화해왔으며,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충분한 검토 기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2030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는 2022년 7월 착수 이후 총 3차례의 주민의견 청취,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환경·농지·산지 관련 협의 등을 거쳐 추진돼왔다. 특히 이번 재정비안에는 보전 용도의 지역 중 약 220만㎡를 계획관리지역 및 자연녹지지역 등으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시는 주민공람 이후 후속 협의 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12월 중 ‘2030년 남양주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을 확정·고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도시 개발과 보전을 위해 조속히 절차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가평군이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5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참여 시군으로 선정돼 오는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지역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최대 20%의 페이백 혜택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행사에는 △가평잣고을시장 △설악눈메골시장 △조종시장 △청평여울시장 등 4개 전통시장과 △1939음악역상인회 △청평강변상인회 △청평호상인회 등 3개 골목상권, 그리고 △가평군소상공인연합회가 참여한다. 참여 상권에서 지역화폐(GP페이 카드 또는 앱)로 결제한 소비자는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3만 원까지 페이백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1일 최대 3만 원, 행사 기간 총 12만 원까지 혜택이 주어지며,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이후에는 자동 소멸된다. 가평군은 이번 세일을 통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 이후 위축된 지역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비촉진 행사로, 지역화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0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5년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17명의 감시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으로 총 29명의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가운데 17명의 임기가 연장됐다. 이들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식품 안전 지킴이로서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이어가게 된다.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위생법」에 근거한 민간 자율 감시조직으로, 식품위생 전문 지식과 자격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돼 있다. 감시원들은 식품접객업소, 집단급식소, 식품 제조·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불량식품 제조·유통 차단, 표시 기준 위반 예방, 식중독 사전 예방 홍보 등 현장 중심의 감시 활동을 수행하며 식품 안전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구리시는 감시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 직무교육과 현장 실습형 점검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한 시민 참여형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은 시민의 눈으로 현장을 살피는 구리시 식품 안전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0일 나눔고용복지재단(구리·남양주지부), 벼농사 체험장 참여 시민, 자원순환 해설사 협의회 등 3곳이 함께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금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자발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각 단체와 시민들이 다양한 형태로 따뜻한 정성을 모았다. 나눔고용복지재단(지부장 이민규)은 노인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보행 보조차 20대와 성인용 보행기 50대를 전달했다. 이 지부장은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외 농지 활용 벼농사 체험장’에 참여한 시민 31명은 한 해 동안 직접 재배해 수확한 햅쌀 1,420kg을 기부했다. 시민들은 “수확의 기쁨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구리시 자원순환 해설사 협의회(회장 유종호)는 라면 110박스(30개입)를 기부하며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유 회장은 “환경 보호뿐 아니라 이웃과의 나눔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곳곳에 온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0일 별내동 한 카페에서 진건·퇴계원·별내 지역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은 이번 아카데미에는 지역 내 10개 초등학교 학부모회원 30여 명이 참석해 미래 교육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였다. 행사는 남양주시 교육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미래교육 특강 ‘작은 관심! 큰 안전! 지켜주는 사랑!’ △시장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자녀교육 공감토크 등으로 진행됐다. 학부모들의 능동적 참여와 소통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공동체 간 유대감을 높이고,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됐다. 특히 최근 연이어 발생한 초등학생 대상 범죄로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진 상황에서 열린 이번 특강은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주제로,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는 안전 대책과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주광덕 시장은 “다산 정약용은 기록을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며 “부모의 기록이 곧 가정의 역사이며 아이의 미래가 된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교육정책에 직접 의견을
가평군= 주재영 기자 |가평 자라섬에 위치한 자라섬캠핑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 공공 우수야영장’ 평가에서 가족친화 부문 우수야영장으로 선정됐다. 북한강과 자라섬 정원의 자연 속에 자리한 자라섬캠핑장은 야외수영장, 놀이터, 황톳길, 산책로, 출렁다리, 자전거 대여소, 이화원, 자라나루 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가족형 공공야영장이다. 또한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꽃페스타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가족 관광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자라섬은 지난 10월 15일 경기도 제2호 지방정원으로 공식 등록돼 생태·문화·관광이 결합된 복합 힐링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우수야영장 선정은 지방정원 등록과 맞물려 자라섬이 가평의 대표 관광지로서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 최승수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열린 관광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겠다”며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리는 가족친화형 친환경 캠핑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6일 중국 쓰촨성 몐양시에서 양 도시 간 문화교류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1년 우호협력 의향서(LOI) 체결 이후 첫 실질 교류로, 한중 지방정부 간 문화 협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몐양시는 중국 정부가 공식 지정한 ‘유일한 과학기술 도시’로, 전자·정보·스마트제조 등 첨단산업이 집약된 서부 내륙의 핵심 거점이다. 이날 회의는 리원 몐양시장 주재로 양 도시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문화관광 관계 국장 간 MOU 서명과 기념품 교환이 이뤄졌다. 이번 협약은 다산 정약용과 중국의 시인 이백을 매개로 한 인문·문화 교류를 핵심으로 한다. 협력 내용에는 △문화유산 및 관광자원 활용 교류 △고전문학 콘텐츠 공동 개발 △학술·연구 협력 등 폭넓은 분야가 포함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정약용 선생과 이백 시인을 잇는 문화교류는 양 도시가 시대와 국경을 넘어 인문 정신으로 소통하는 귀중한 여정”이라며 “이번 협약이 살아 숨 쉬는 문화교류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담은 수공예 조명 ‘국화를 비추는 등불’을 몐양시에 기념품으로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5일 전동킥보드 대여업체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불법 전동킥보드 견인제도’ 시행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제도의 원활한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무분별한 전동킥보드 불법 주정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자리로, 시는 견인제도 시행 전까지 운영되는 올해 12월까지의 사전 계도기간 동안의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시는 △견인대상 기준 △주차(반납) 금지구역 17곳 지정 등 구체적인 제도 시행 방향을 설명하고, 업체 측과 △불법주차 기기 신속 수거 △과다 운영 제한 △면허증 인증절차 도입 △안전모 부착 △앱 내 견인제도 공지 강화 등을 논의했다. 고경희 자동차관리과장은 “무분별하게 방치된 전동킥보드로 인한 시민 불편이 심각하다”며 “견인제도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대여업체와 협업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올해 말까지 집중 계도활동과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제도 보완을 병행하고, 2026년 1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불법 전동킥보드 견인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평군=주재영 기자 | 지난 6일 진행된 가평군의 ‘2025년 모범 장병 관내 관광지 투어’ 현장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했다. 지역 내 군부대에서 선발된 모범 장병 120명이 참여해 가평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이번 행사는 군 장병들에게 가평의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외출·외박 시 재방문을 유도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난 7월 집중호우 당시 수해 복구에 앞장선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투어에는 수도기계화보병사단 68명, 제66보병사단 30명, 3수송연대 14명, 제19관리대대 8명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가평읍 ‘카페 골든트리’에서의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레일바이크 체험, 청평면 쁘띠프랑스·이탈리아마을 관람 등 가평의 대표 관광지를 즐겼다. 가평군은 지난해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6월과 11월 두 차례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장병들이 가평의 매력을 직접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군부대와의 협력을 지속해 지역 관광 활성화의 시너지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앞으로도 군 장병과 지역사회 간 교류를 확대해 ‘군과 지역이 함께 성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경춘로227번길 교보생명 사옥 뒤편에 위치한 제4공영 노상주차장(45면)을 폐지하기 위해 오는 11월 18일까지 행정예고 및 주민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내년 3월 준공 예정인 인창C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교통 처리계획에 따른 것으로, 주차장 폐지 이후 해당 구간에는 도로 정비 및 인도 설치 공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제4공영 노상주차장이 있는 경춘로227번길은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지만, 주차 차량으로 인한 상시 교통 혼잡과 보행로 부재로 안전 민원이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중앙선 설치와 차로 재정비를 통해 원활한 차량 흐름을 확보하고, 인도를 신설해 보행자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초기에는 주차 불편이 있을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교통 흐름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라는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며 “내년 2월 구리역 환승장 인근에 약 120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차난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공영 노상주차장은 행정예고 기간이 끝나는 11월 20일경 공식 폐지될 예정이며, 관련 내용은 구리시 홈페이지 행정예고문 또는 시청
구리시= 주재영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0월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지방 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한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교육지원청의 관할 구역 및 운영 사항을 시·도 조례로 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구리시는 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한 행정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구리시는 갈매역세권 개발, 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인구 증가로 학교 신설·증축과 교육 수요 확대가 예상돼, 독립된 교육지원청 설치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2023년부터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지역협의체 및 실무 TF를 구성하고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는 추진협의체 현판식을 열고 시청 내 회의 공간을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준비에 나섰다. 또한 임시청사 확보와 신청사 부지 검토 등 구체적 논의도 병행 중이다. 연말까지는 학부모 지원단을 중심으로 한 시민 홍보 캠페인을 추진해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에 대한 지역 공감대 형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교육지원청 신설을 통해 구리시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행정 지원이 가능해지고, 학생과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