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4일 오후 2시 신청사 이전에 따른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본 커팅식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떡케이크 커팅식, 시설 관람 등이 진행됐다.
기존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청사는 1989년 입주 이후 37년이 지나며 시설 노후화와 주차 공간 부족, 승강기 미설치 등으로 민원인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구리시는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2014년 6월 건립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2023년 7월 착공에 들어가 2025년 12월 지하 3층, 지상 4층, 연면적 6,521㎡ 규모의 신청사를 완공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위해 협조해 주신 주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개청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의 불편과 어려움에 공감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따뜻한 행정의 중심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