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영서 내륙 5개 시군과 함께, 다섯발자국 공동 홍보 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새로운 체류형 관광 상품 네 번째 ‘오감자 축제(페스타)’를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영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감자 축제(페스타)’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과 당일 프로그램이 ‘쉼’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오감자 축제(페스타) 참가자들은 청량리역에서 출발해 영월관광센터에서 오감자 축제(페스타) 홍보부스 체험을 진행했다. 그리고 청령포 나룻배 관람과와 젊은달와이파크, 예밀와이너리 등 영월 대표 관광지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하이힐링원에서 친환경 공예 체험과 야간에는 별빛이 가득한 풍경을 보며 일상에서의 피로를 해소하고 심신을 쉬어가는 하루를 즐길 수 있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 영서 내륙지역에서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여행이 아닌 온몸으로 느끼고 맛보는 현지 체류형 관광 여행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섯발자국 영서 내륙지역의 ‘오감자 축제(페스타)’를 통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피서철 이후 도내 주요 관광지의 환경을 정비하고, 추석맞이 쾌적한 환경 조성 및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도 및 시군 공무원이 앞장서는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2주간을 ‘강원 환경 지키기 실천 주간’으로 정하고 여름 휴가철 이후 어지럽혀진 관광지, 하천변, 산간계곡 등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수거 하는 등 깨끗한 강원 환경을 되찾고, 나아가 도민의 자원순환 인식을 높여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 사회로 전환하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3일 춘천 공지천과 의암호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한다. 본청 및 직속기관 공무원 500여 명이 참석해 깨끗한 강원 환경 만들기를 위한 솔선수범의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3일간) 열리는 강원그린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1회용품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다회용기 사용 등 자원순환 가치 공유를 위한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18개 시군 역시 자체적으로 지역 주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일보, 정선군은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정선 사북에서'2025 제1회 광부밥상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사북 석탄문화제’와 연계해, 탄광 시절 광부들의 치열한 삶과 애환을 음식으로 되살리고 사북만의 독특한 식문화를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선보였다. 특히 이번 축제는 폐광지역에 7,143억 원 규모의 대체산업을 육성하는‘조기폐광 경제진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한 것을 기념하는 의미도 더해져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바로‘광부밥상’재현이다. 탄광 전성기 시절, 퇴근 후 광부들이 함께 둘러앉아 즐겼던 삼겹살 돌판구이와“기름이 석탄 먼지를 씻어낸다”는 말로 전해지는 먹거리, 막장삼겹 샐러드 김밥 등이 그대로 재현돼 관람객들은 음식뿐 아니라 당시의 분위기까지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다. 특히, 6.5m 대형 철제 돌판에서 *650도의 불로 구워내는‘돌판구이 퍼포먼스’는 관람객의 눈과 입을 사로잡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역 상인과 주민들이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를 돌며 스탬프를 모으면 광부 티셔츠, 배지, 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9일 태백시 한국안전체험관 1층 청소년실에서 강원 폐광지역 4개시군 및 전문기관과 '폐광지역 관광활성화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권종 도 관광국장 주재로 열렸으며, 이영미 태백시 문화관광과장, 안백운 영월군 문화관광과장, 강성구 강원관광재단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5년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사업 추진 현황 공유 ▲사업집행률 제고 및 ’26년도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편, 도는 2004년부터 폐광지역 관광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3~2027년은 총450억원을 투입하는 3단계(관광산업 활성화)이 진행 중으로, 폐광지역 통합 관광브랜드 육성, 통합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마케팅, 대표 관광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권종 관광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 폐광지역은 특별한 역사를 간직한 곳이며 다양한 지원이 필요한 곳이기도 하다.”며 “오늘 실무협의체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폐광지역 관광산업을 통한 관광객 유입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30일, 31일, 2일간 마산체육관에서 ‘제13회 창원특례시장배 전국 합기도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통 무예인 합기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과 합기도의 저변 확대를 위해 열렸으며, 창원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창원시합기도협회가 주관했다. 대구, 부산 등 전국 9개 시군 6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멀리낙법, 맨손형·무기형 경기, 호신술 대련 등 개인전 종목과 단체전인 연무 경기로 나누어 전국 최강자를 가렸으며, 각 부문별 입상자에게 상장과 메달을 수여했다. 초·중·고등부 및 대학·일반부 등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합기도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온 선수 여러분을 환영하며,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최고의 성과를 거두시길 바란다”며, “창원에서 멋진 추억을 쌓고 선의의 경쟁 속에 훌륭한 선수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합기도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보다 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29일 의창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40 창원시 경관계획 재정비(안)’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경관법'에서는 5년마다 타당성 검토 등을 통해 재정비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2040년을 목표로 기존 2035 창원시 경관계획 재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공청회에는 경관계획 발표와 함께 공청회 좌장을 맡은 정성문 창원대학교 교수를 비롯하여, ▲신용주 경남대학교 교수 ▲이재호 창원대학교 교수 ▲박진호 경남연구원 연구위원 ▲신대곤 이노디자인건축사사무소 대표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창원시 경관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경관계획 재정비(안)은 기존 계획의 성과를 진단하고 상위 및 관련 계획 등의 변화를 반영하여 변화하는 도시 여건을 분석해 마련됐다. 특히 ‘아름다운 자연과 해안이 어우러진 매력도시 창원’을 미래상으로 설정하여, 5가지 실천 과제를 발굴하고 2040년까지의 단계별 실행 계획을 제시했으며, 해안경관계획을 별도 설정하여 해안선 연계를 위한 실행계획을 구체화하여 기대를 모았다. 시는 추후 이번 계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지난 8월 29일 강남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리모델링된 진주유등체험관에서 ‘성북⦁강남⦁중앙지구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변경’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열고 변경 계획에 대한 지역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공청회는 진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김영 센터장을 비롯한 지역주민과 전문가 및 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 중인 3개 지구(성북⦁강남⦁중앙지구)의 주요 거점시설 조성사업에 대한 사업기간 및 총사업비 변경내용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진주시 도시재생사업 가운데 각 지구별로 사업기간 및 총사업비가 변경되는 주요 거점시설은 성북지구의 ‘청년허브하우스’, ‘진주엔창의문화센터’, 강남지구의 ‘청년머뭄센터’, ‘JAR어울림센터’, 중앙지구의 ‘상상리메이크센터’이며, 이날 공청회에서 사업기간 연장사유와 총사업비 변경에 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이날 공청회는 각 지구별 활성화 계획 변경사항에 대한 용역사의 설명과 함께 전문가 토론을 거쳐 질의와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공청회 이후 주민 의견서는 공고문에 첨부된 양식에 따라 오는 5일까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 농구 동호인의 대잔치 ‘제4회 진주시장배 3X3 농구대회’가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문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돼 관심을 모았다. 이번 대회는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농구협회가 주관하며,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가운데 일반부, 고등부, 중등부 3개 부로 나눠 약 250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3X3 농구는 3명이 한 팀을 이뤄 하프코트(절반 크기 코트)에서 펼치는 경기로, 경기시간이 짧고 진행이 빠르며,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박진감이 넘치는 것이 특징이다. 공격과 수비가 순식간에 전환되기에 선수들의 체력, 판단력, 팀워크가 중요하며,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각광받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농구 동호인들이 함께 땀 흘리며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진주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Red Circle) 캠페인’을 진행한다. ‘레드서클’은 건강한 혈관을 의미하며, 레드서클 캠페인은 자신의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에 대한 수치를 알고 잘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의 전국단위 합동 캠페인으로 해마다 9월 첫째 주에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 인지율이 취약한 2040세대 청장년층을 중점으로 ‘20대부터 시작하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가 핵심 메시지이다.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은 경상국립대(가좌캠퍼스), 시청 앞, 사업장 내, 경로당 등 진주시 전역에서 이뤄질 예정이며, 연령별 각종 생활 터를 찾아 심뇌혈관질환의 선행관리와 건강생활 실천교육 및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 등에 대해 홍보하고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진주시는 남부보건지소 건강생활실천지원실,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14개 행정복지센터 내 마을건강센터에서 상설 레드서클 존을 운영하며, 혈압과 혈당 측정 및 맞춤형 건강 상담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하천 범람 피해를 입은 집현면 향양천이 행정안전부 중앙합동피해조사 결과 하천 전면 개선복구 대상지로 선정되어 국비 80억 원을 포함한 총 160억 원의 복구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향양천 피해구간은 상류의 어옥천과 하류 남강 합류부가 개수를 마쳤으나 중간지점인 월아마을 일대는 개수가 되지 않아 문제가 됐다. 특히 중간지점만 하천 폭이 좁아지는 지형적 요인에 의해 통수단면이 부족함에 따라 하천이 범람하면서 인근 농경지의 침수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더욱이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기록적인 폭우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단순 피해복구는 근본적인 대안이 되지 못해 또다시 극한 호우가 발생할 경우 반복적인 하천피해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따라서 단순 원상복구의 수준을 넘어 하천 기본계획에 근거해 개선공사를 시행함으로써 재해예방 기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우선 개수되지 않은 구간 1.6km에 대해 현재 하천 폭을 38m에서 54m로 16m 확장하고, 제방을 높여 통수단면을 충분히 확보함으로써 기록적인 폭우에도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한민국 대표 K-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진주 실크등(燈)’이 필리핀 전시에 이어 인도네시아에서도 오색찬란한 빛의 향연을 펼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 29일 오후 3시(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전시장에서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인도네시아 전시’ 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대리, 김재현 경남도 자카르타 해외사무소장, 인도네시아 문화유산청 국장 및 국립박물관장, 자카르타 공립대학교(UNJ) 총장, 자카르타 예술위원회 위원장 등 인도네시아 현지 각 분야의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인도네시아 전시’의 시작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시회에는 800여 개에 달하는 아름다운 빛의 ‘진주실크등 터널’과 ‘진주시 홍보관’, ‘포토존’ 등으로 구성돼 한국 문화 콘텐츠의 우수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막식에는 진주시에서 파견한 국가무형유산 진주검무 송선숙, 송임숙 이수자가 자카르타 예술대학교 무용과 학생들과 협연으로 인도네시아 전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 어린이들이 직접 영상제작과 해설을 배우며 지역문화를 소개하는 ‘어린이 미디어 해설사’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진주시는 30일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에서‘진주 어린이 미디어 해설사’ 수료식을 개최해 7주간의 과정을 마친 어린이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진주 어린이 미디어 해설사’ 프로그램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등 4개 문화시설이 공동으로 추진해 지난 7월 5일부터 8월 30일까지 7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에 운영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단순히 전시관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영상 콘텐츠의 기획과 촬영, 편집, 해설 등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풀어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어린이들이 제작한 영상 콘텐츠는 각 시설의 문화소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어린이 미디어 해설사 프로그램은 문화와 디지털 기술이 융합한 창의적 해설사 양성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다. 또한 수료생들은 ‘어린이 미디어 해설사’로 공식 인정받고, 자원봉사 실적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한국예총 진주지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한 ‘2025 토요일 밤 문화공연 – Stand Up Festival’이 지난 30일 하대 야외무대에서 열려 약 8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토요일 밤 문화공연은 2023년 개최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무대로, 국내 정상급 대중가수와 지역 예술인이 함께 출연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아이돌 그룹 모모랜드,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찬휘, ‘미스터트롯 3’ 최연소 참가자 유지우가 출연해 각자의 대표곡과 히트곡을 선보여 관객들을 열광시켰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3인 보컬 그룹 도레미와 퓨전 국악 가수 황인아는 개성 있는 무대로 지역 예술인의 저력을 한껏 발휘하며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명 가수와 우리 진주시의 뛰어난 예술인들이 한 자리에서 공연을 펼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우리 지역 예술인들이 잠재력을 더 넓게 펼치고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앞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와 지역 인터넷 카페인‘진주아지매’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올해 마지막 달빛영화제 및 나이트마켓이 지난 29일 여름밤을 물들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차는‘여름의 끝자락:썸머엔딩 시네마’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개인 SNS 업로드 이벤트와 어린이를 위한 책갈피 만들기, 나만의 액자 만들기, 가방 꾸미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영화 상영에 앞서 태권도 시범, 혼성 합창단 공연, 합주 공연 등 문화공연을 통해 여름밤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이어서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리틀엠마’가 상영됐다. 행사에 참석한 조규일 시장은“요즘 달빛아래 야외에서 영화 및 공연, 그리고 여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며 “시민 여러분들을 위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서 기쁘고 소중한 사람과 좋은 시간 가지시길 바라며, 내년에는 더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초 7월 25일 개최 예정이었던 세 번째 행사는 전국적 집중 호우피해 극복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취소됐으며, 올해는 총 4회차 중 3회차만 개최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임대형민자사업(BTL) 방식으로 운영해 온 도내 124개 학교의 20년 임대 운영 기간이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종료됨에 따라, 학교 시설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본격적인 인수인계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임대형민자사업은 민간이 학교 등 교육시설을 건설(Build)한 뒤, 준공과 동시에 소유권을 교육청에 이전(Transfer)하고, 일정 기간 임대(Lease) 형식으로 운영하는 민간 투자 방식이다. 이번 인수인계는 단순히 운영을 마무리하는 절차가 아니라, 앞으로의 운영 방식을 결정하고, 장기적 시설 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안정적인 전환을 이루기 위해 인수인계 과정을 4단계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우선 2028~2029년 운영이 끝나는 102개 학교를 대상으로 전담 점검반을 구성하여 사업시행자와 함께 시설 전반을 점검한 결과, 대다수의 학교 시설이 양호한 상태임을 확인했다. 또한, 2027년 운영이 종료되는 9개 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