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2026년 여수 문화예술 브랜드사업으로 추진 중인 ’전라좌수영 둑제 및 수군출정식‘의 올해 첫 공연을 제60회 여수 거북선축제 기간 중인 5월 2일 진남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라좌수영 둑제’는 이순신 장군이 전라좌수영 본영(여수)에서 출정에 앞서 군기에 지냈던 제사를 재현한 것으로, 정부 전통예술 재현 복원사업 1호로 선정된 여수의 대표 호국 문화예술 콘텐츠다. 올해 공연은 5월 2일을 시작으로 혹서기(7~8월)를 제외한 11월 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지정 토요일(5/2, 5/23, 6/13, 9/5, 9/19, 10/10, 10/24, 11/7)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이순신광장과 진남관 일원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3부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1부는 전라좌수영 둑제로 고증에 입각한 제례 ▲2부는 군점·수군출정식과 시립국악단 전통 취타대 행렬 ▲3부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전통기반 창작 공연으로 꾸며진다. 또한, 시는 행사 인지도를 높이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 회차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행사장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봉화도서관은 공공도서관과 학교의 교육공동체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4월~6월까지 '책 속으로 퐁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촌초등학교와 연계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체험, 특강, 공연을 지원한다. 특히 독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창의성을 기르고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지난 27일에는 학년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인‘무럭무럭 자라는 책 속 한 장면: 나만의 힙팟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책이나 인상 깊었던 장면을 함께 이야기 나누고 화분에 그려보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숙 관장은“이번 찾아가는 학교도서관 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책과 더욱 친숙해지고 풍부한 문화적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학교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도서관의 독서문화 자원을 적극적으로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5일 봉화교육지원청 3층 어울림실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안전하고 교육적인 현장체험학습이 학교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 마련과 학생 안전지도를 위한 교원 역량 강화에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연계하여 총 15시간의 직무연수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상처 및 근골격계 손상 처치, 재난안전교육 등 다양한 응급처치 교육 과정이 포함되어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안전교육이 이루어졌다. 이영록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안전요원들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고,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7일 봉화교육지원청 공감실에서 관내 초, 중, 고등학교 학부모회장이 참석한 가운데‘2026학년도 학부모회장협의회 총회’를 실시했다. 이번 봉화군학부모회장협의회(이하 협의회)에서는 2025학년도 활동 보고 및 2026학년도 활동 계획 건을 심의했다. 이어진 협의회 임원 선출에서는 회장으로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김해화 학부모회장이, 부회장으로 석포초등학교 안미영 학부모회장이, 사무국장으로 봉화초등학교 윤정숙 학부모회장이 선출됐다. 앞으로 협의회는 협의회 교육, 체험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교육 주체로서 더욱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영록 교육장은 “학부모회장협의회는 학교와 가정을 잇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님들의 다양한 의견이 학교 교육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봉화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7일 10시, 봉화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화교육지원청 어울림실에서 '학교운영위원회 연수 및 정기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운영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교육 참여를 확대하며, 투명하고 청렴한 학교 운영을 이룩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연수는 ▲학교운영위원회에 대한 이해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 ▲학교발전기금 바로알기 ▲청렴교육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학교운영위원장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자 했다. 또한,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봉화군 지역협의회를 이끌어 갈 지역협의회장을 선출했으며, 참석자들은 학교운영위원회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학교 자치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공유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학교 발전에 있어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학교 중심의 자치와 학생 중심의 교육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을 밝혔다. 이영록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 자치의 중요한 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와 토사 유출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목재 수확지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점암면 일원 대면적 목재 수확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목재 수확지 내 운반로 관리와 벌채부산물 정비 등 산림 사업지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군은 집중호우 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사면 안정화 조치, 산사태 위험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계곡부 벌채부산물 정리 지시 등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의 보완 조치를 병행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여름철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산림 재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목재 수확지는 집중호우 시 산사태 발생 우려가 큰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과 후속 조치를 통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28일까지 관내 7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45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학교폭력 예방 ‘사회극’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극은 ‘사람이 보물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연극 형식으로 재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극에 참여하고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공연 방식’을 도입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체감하고 공감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고, 나의 사소한 말과 행동이 상대방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이번 사회극이 학생들에게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심어주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병원 퇴원 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퇴원 이후 발생하기 쉬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추진하는 사업이다. 퇴원 직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선제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 악화와 재입원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고흥군은 총사업비 6천만 원을 투입해 고흥군 사회복지협의회와 고흥군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 대상은 퇴원 직후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어르신이며,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균형 잡힌 식사 제공과 식생활 관리를 지원하는 영양지원 ▲청소와 세탁 등 일상생활 전반을 돕는 가사 지원 ▲병원·약국·은행 방문 시 이동과 의사소통을 돕는 동행 지원 등이다. 해당 서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과 고흥군문화도시센터는 오는 5월 9일 세계 철새의 날을 맞아 ‘제2회 고흥 탐조단’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두원면 신원마을 용산 갯벌 일대에서 ▲새 관찰 및 생태 학습 ▲자연 재료를 활용한 창작 미술 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문가의 설명과 체험을 결합해 자연의 소중함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탐조 활동은 남도자연생태연구소 박선영 대표와 김경원 소장이 이끈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용산 갯벌에 서식하는 새들의 생태적 특징을 직접 관찰할 예정이다. 이어 강선호·홍희란 작가와 함께 관찰한 새의 움직임을 채색과 콜라주 등 예술적 기법으로 표현하며 자연과 예술의 연결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신청은 오는 4월 30일부터 고흥 꿈꾸는예술터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15명을 모집한다. 별도의 탐조 장비 없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고흥군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과 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K-드론배송 상용화 분야에 2년 연속 선정된 가운데, 오는 4월 30일부터 드론 배송과 공공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득량도, 상·하화도 등 섬 지역과 거금해양낚시공원,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을 대상으로 구축한 드론배송 거점(4개소) 및 배달점(15개소), 항로 등 기반 시설을 적극 활용한다. 군은 드론 배송 서비스뿐만 아니라 ▲치안 순찰 ▲산불 및 화재 감시 ▲양식장 녹조 예찰 등 공공 분야에도 드론을 접목한다. 이를 통해 드론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군민의 안전과 생활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드론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 스마트 행정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드론 생태계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군 우주항공추진단 관계자는 “드론 배송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첨단 물류를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핵심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드론 산업 기반을 지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2026년 청소년 참여예산제’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정책의 실질적 대상자인 청소년이 자신들의 삶과 밀접한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권리를 보장하고, 군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고흥군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다. 제안 분야는 ▲청소년 권익 증진 ▲문화·교육 프로그램 ▲지역사회 불편 사항 개선 등이며, 청소년의 시각에서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업이라면 무엇이든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총예산 규모는 5천만 원이며, 개별 사업당 최대 1천만 원 이내로 제안을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다. 참여 희망자는 고흥군 대표 누리집,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의 실무 검토와 고흥군 청소년 참여기구의 의견 수렴을 거친다. 이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사업을 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2026년산 물김 위판을 지난 23일 마무리했다. 위판 결과, 총 10,714ha 면적에서 15만 2,942톤의 물김을 생산해 2,968억 원의 위판액을 기록하며 전국 물김 생산량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양식 초기 영양염 부족과 강우량 감소에 따른 작황이 다소 부진했으나, 어민들의 노력으로 품질 좋은 물김 생산에 성공하며, 전년 대비 위판액이 28%(656억 원)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흥군은 2022년부터 5년 연속 위판액 1천억 원을 돌파했으며, 3년 연속 2천억 원을 넘어가면서 김 산업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군 수산정책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질 개선과 품질 중심 정책을 지속 추진해 어업인 소득 안정과 지역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며 “2026년산 물김 생산이 종료됨에 따라 어장 내 양식 시설물이 신속히 철거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김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증 부표 보급, 김 종자 공급, 김 활성처리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에 59억 원의 사업비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남구청소년창작센터는 5월 어린이날 및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일 토요일 대덕문화전당에서 '제4회 악동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4회 악동페스티벌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뮤지컬 '미녀와 야수'공연과 대덕문화전당 야외광장에서 펼쳐지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에어바운스, △네컷사진, △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 등이 진행된다. 야외공연장에서는 꿈의 무용단 대구 남구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태권도시범단 ‘이무회우’의 태권도 퍼포먼스, 청소년 댄스동아리 공연, 전문 마술사의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올해는 체험활동을 더욱 고도화하고, 참가자 안전을 위해 사전예매가 진행되며 어린이뮤지컬'미녀와 야수'전석 3,000원·부스이용권 2,000원, 통합권 4,000원으로 티켓링크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을 마련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남구는 대구 최초로 남구 내 전·월세 계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안심전월세 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4월 27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구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블라인드 공인중개사’를 구성하여 청년들의 안전한 주거 계약을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구지회 추천으로 현역 공인중개사 10명으로 ‘블라인드 공인중개사’를 구성하여 부동산 계약을 앞둔 청년들을 위해 맞춤형 권리관계 분석, 온라인 비대면 상담, 원스톱 프로세스 안내 등을 제공한다. 남구지회 전문 공인중개사가 직접 등기부등본상의 근저당, 선순위 채권 등을 면밀하게 분석하여 해당 매물의 안전성을 신청 청년 맞춤형으로 권리관계를 분석하고, 매물확인부터 확정일자 부여, 전입신고에 이르는 전월세 계약 전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하며, 계약체결 후 예상되는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특약사항을 꼼꼼히 기재하도록 돕는 등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할 전망이다. 또한, 전·월세 계약 가이드라인과 체크리스트를 제작・배포하고, 대학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부스와 교육 프로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23일,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하고 활기찬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희망을 담은 바람개비 힐링로드’ 거리조성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남구자원봉사센터 일대 보행로 주변 화단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들은 다양한 색상의 바람개비를 설치해 보행로를 밝고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형형색색의 바람개비는 봄철 바람과 함께 자연스럽게 돌아가며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거리 분위기를 한층 화사하게 만드는 데 기여했다.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보행로 주변 환경을 정비한 뒤 화단 곳곳에 바람개비를 설치하여 안전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에 힘을 보탰다. 설치된 바람개비는 주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창지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바람개비 거리조성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작은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