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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생태 교육과 예술의 결합 ‘고흥 탐조단’ 모집

4월 30일부터 선착순 15명 모집... 전 연령 참여 가능 생태체험 프로그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과 고흥군문화도시센터는 오는 5월 9일 세계 철새의 날을 맞아 ‘제2회 고흥 탐조단’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두원면 신원마을 용산 갯벌 일대에서 ▲새 관찰 및 생태 학습 ▲자연 재료를 활용한 창작 미술 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문가의 설명과 체험을 결합해 자연의 소중함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탐조 활동은 남도자연생태연구소 박선영 대표와 김경원 소장이 이끈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용산 갯벌에 서식하는 새들의 생태적 특징을 직접 관찰할 예정이다.

 

이어 강선호·홍희란 작가와 함께 관찰한 새의 움직임을 채색과 콜라주 등 예술적 기법으로 표현하며 자연과 예술의 연결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신청은 오는 4월 30일부터 고흥 꿈꾸는예술터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15명을 모집한다.

 

별도의 탐조 장비 없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고흥군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과 친숙해지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태와 예술을 결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