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주재영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국회에서 열린 가평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서울 한복판에서 가평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가평군은 11일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가평산들만찬마켓 in 국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직원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에 활기를 더했다. 현장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용태 의원과 서태원 가평군수,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들이 참석해 참여 농가와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판촉 활동에 힘을 보탰다. 각 판매 부스에서는 생산자가 직접 제품을 설명하고 시식 행사를 진행해 소비자의 구매로 이어졌다. 이번 장터에는 총 10개 부스가 운영됐다. 참송이·송화버섯, 가평 잣, 배, 가평 한우 등 신선 농축산물과 쌀쿠키, 오디청·잼, 수제 마늘빵, 잣 만주 등 다양한 가공식품, 차류 등이 판매됐다. 일부 품목은 준비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됐으며, 수 시간 만에 1,100여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행사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안내와 함께 가평 지역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 정보도 함께 홍보해 지역 인지도를 높였다. 김용태 의원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는 2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방문 대상 사회복지시설은 지적장애인 요양·생활시설인 한나의 집과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으로, 이날 시설을 방문한 의원들은 시설 관계자들과 입소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명절 인사를 나눈 신동화 의장은“엄혹한 추위를 견뎌내고 다가오는 새 봄과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시설을 한 번 더 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며, “구리시의회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앞장서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를 나눠드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의회는 어르신·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복지시설 방문 및 간담회 등을 통한 애로사항 청취 및 이를 바탕으로 조례를 제·개정하는 등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는 2월 10일 18시 30분 성원아파트 관리사무실에서 구리발전위원회(회장 조권행)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과 구리발전위원회 회원 등 2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리시민과 밀접한 민생현안 및 향후 구리시 발전 방향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건설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안건으로는 동인초등학교 앞 경사로 동절기 안전을 위한 열선 설치, 경춘로 등 구리시 진입로에 도로표지병 보완 설치,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사업 관련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 및 공사자재 적치 등 공사 중 안전대책 미흡 사항 지적, 구리IC 방음터널 설치 지연에 대한 현황 청취 및 조속한 사업 추진 촉구 등의 안건이 제시됐다. 조권행 회장은 “구리시는 구도심 위주의 주거환경으로 복합적인 개선 필요점들이 산재해 있는 한편, 발전 가능성도 높은 지역”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리시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행동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월 10일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조교사 132명과 연장 보육 전담 교사 116명 등 총 248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들 교사에게 1년간 매월 인건비를 지원해 보육 현장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과 교사의 근무 여건 개선을 도모할 방침이다. 보조교사는 하루 4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담임교사의 보육·놀이·학습·급식 등을 지원한다. 연장 보육 전담 교사는 기본 보육 시간 이후 연장 보육을 전문적으로 운영하며, 등·하원 지도와 영유아 인계 업무를 맡아 안전한 귀가를 돕는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심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보육교사의 처우 개선과 권리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공공형·시간제 보육, 야간연장, 장애아 통합 등 취약 보육시설에 대한 보조금 지원과 함께 보육 교직원 수당 및 대체인력 지원 등 다양한 보육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다산역에 시민들의 도서관 접근성 확대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스마트도서관 구축사업’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다산역 스마트도서관은 기존 무인 스마트도서관과 달리 대출·반납 기능에 더해 휴식 공간을 함께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인 도서관의 편리함과 기존 도서관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정약용도서관 관계자는 “이동과 일상이 만나는 공간에서 독서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생활형 문화시설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 속에 스며드는 독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 대상 추천 도서 조사를 통해 비치 도서를 선정할 계획이며, 3월 말 시범운영을 거쳐 4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식품가공업체 조아육가공(대표 윤범선)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5천만 원 상당의 축산물을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원병일)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우족보신세트 840세트로, 남양주시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평소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손기남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의 연결로 성사됐다.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와 연대가 더해진 나눔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윤범선 조아육가공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조아육가공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남양주시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남양주시복지재단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기가 고루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아육가공은 지난 3년간 우족세트 총 6,780박스를 이웃을 위해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10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26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은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소개 ▲참여자 선언문 낭독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속감과 자존감을 높여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리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구리실버인력뱅크, 구리시니어클럽,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 등 4개 수행기관과 함께 본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총 63개 사업단에서 3,184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르신들은 구리시를 이끌어 오신 선배이자, 오늘의 구리시를 만든 주인공”이라며 “어르신들의 뜻을 받들어 다양하고 실질적인 맞춤형 복지정책을 발굴하고, 시니어 일자리 확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물가와 주요 생필품 수급 상황을 점검하며 물가안정에 나섰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10일 관계 공무원들과 농협, 시장상인회 관계자들과 함께 가평 잣고을시장을 방문해 설 제수용품과 생필품의 가격 동향을 살폈다. 이날 현장에서는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하며 군민들에게는 합리적인 소비를, 상인들에게는 가격표시제 준수 등을 당부하며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서 군수는 직접 시장을 돌며 지역 농특산물과 명절 용품을 구입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이날 구입한 물품은 공직선거법을 준수해 관내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태원 군수는 “설 명절 제수용품의 안정적인 수급과 물가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군민들께서도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은 11일과 12일에도 설악면, 조종면, 청평면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설 명절 물가안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0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의 신년 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이정애 부의장,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남상진 총회장과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임원진들은 △남양주시의회와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간 간담회 정례화 △지역 연합회 주관 지역구 의원 초청 간담회 검토 △연말 성탄트리 예산 확대를 통한 관광산업 연계 방안 등에 대해 건의했다. 조성대 의장은 “의외로 목사님들 중에도 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며 “교회를 운영하시면서 겪는 여러 애로사항들에 대해 시민들께서 대표로 뽑아주신 각 지역구 의원들과 개선방안을 모색한다면 더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는 앞으로도 기독교연합회와 같은 지역의 소중한 동반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양정초등학교 일원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이 ‘2026년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에 최종 선정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신주와 공중 전선을 지하로 매설해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것으로, 양정초 주변 통학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시는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이달부터 행정절차를 진행하며, 오는 10월 착공해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사업비 약 18억 원은 남양주시가 50%,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가 50%를 분담해 추진된다. 남양주시는 그동안 여러 학교 주변에서 지중화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앞으로도 안전 취약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어린이 통학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월 9일 여성행복센터에서 2026년도 지적 재조사 사업 대상지인 ‘아치울2지구’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화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아치울2지구는 구리시 아천동 아차산 태극기 동산 북측 주택단지 인근 269필지, 총 9만5,588㎡ 규모로, 사업비 6,481만7천 원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를 비롯해 경계 설정 기준, 조정금 산정 방식, 토지소유자 협의회 구성 및 역할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구리시는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확보한 뒤 경기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를 통해 지적 재조사 측량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후 경계 합의와 의견 수렴을 거쳐 경계결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경계를 확정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적 재조사 사업은 토지 활용도 향상과 경계분쟁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와부읍과 조안면 기관·사회단체장, 마을 주민 등 다수가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되며 마을회관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새롭게 준공된 조안2리 마을회관은 주민 회의와 각종 마을 행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실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성했다. 또한 냉난방 시설과 캐노피를 설치해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고령 주민들의 이동과 이용 편의를 고려해 1층 규모로 시공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마을회관이 완공되기까지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조안2리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새 마을회관이 조안2리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는 2월 9일 10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파크골프협회(회장 최선용)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 김용현 의원과 파크골프협회 임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파크골프를 비롯한 구리시 생활체육을 진흥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 및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안건으로는 구리시 내 36홀 파크골프장 신규 조성 및 이를 통한 외부 대회 유치, 새벽, 야간 시간 체육시설의 원활한 이용을 위한 야간 조명 시설 확충, 왕숙체육공원 접근성 향상을 위한 주차공간 확보 방안으로 왕숙천 제방도로 일방통행 지정 및 주차장 공사 완료 전까지 교차구간 안내판 설치 및 주정차 단속 유예 등의 안건이 제시됐다. 특히 남양주시와 협의 중인 파크골프장을 포함한 다목적 잔디광장(수택동 4-1번지 일원) 조성과 관련하여 현재까지의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협약서에 구리시 동호인들의 전용 사용권 명시 및 이용 가능 요일 확대 등 생활체육 여건을 향상시키기 위한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9일 국제로타리 3600지구 남양주 1·2지역 로타리클럽과 ‘나눔으로 잇 는 소통 오찬 간담회’를 열고 지역사회 나눔 활성화와 2026년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로타리클럽 회장단, 남양주시복지재단 및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로타리클럽의 주요 나눔 사업을 공유하고, 맞춤형 나눔 코디네이터 운영, 기부·봉사 활동의 체계화 및 지역 맞춤형 나눔 모델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단순 후원을 넘어 지역 수요에 맞춘 기부와 봉사를 연계하는 체계적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시는 복지재단과 자원봉사센터, 로타리클럽이 함께 ‘맞춤형 기부·봉사 코디네이터’ 체계를 운영해 효율적인 나눔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나눔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행정과 민간이 협력해 실질적인 나눔이 현장에서 구현되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로타리 3600지구 남양주 1·2지역 로타리클럽은 장애인과 어르신 지원, 의료 사각지대 해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월 9일 구리시보건소를 방문해, 이달 4일부터 시작된 대상포진 예방접종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시민 불편 사항과 개선점을 살폈다. 이날 백경현 시장은 접종 접수부터 예진, 접종, 접종 후 대기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며 안내 체계와 대기 환경을 확인하고, 의료진과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백 시장은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고령층 건강관리를 위한 중요한 예방 사업”이라며 “백신 소진 시까지 차질 없는 추진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1년 이상 거주하고 접종 이력이 없는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대상포진 백신 비용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보건소는 사전 예약제로 무료 접종을 실시하며, 지정 위탁의료기관 42곳에서는 별도 신청 없이 접종 가능하다. 다만 위탁의료기관 이용 시 시행비 1만9,610원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며, 최근 1주 이내 발급한 주민등록초본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접종은 확보된 백신이 소진될 때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문의는 구리시보건소 예방접종실(031-550-864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