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은 19일 의정부시의회 주관으로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린 제182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인 동두천시의회 김승호 회장을 비롯한 28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해 지역 공동 현안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총 6건의 안건이 상정·심의됐으며, 남부권협의회가 제출한 ‘지방의회 장기교육훈련체계 확대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문’이 남부권협의회 회장인 유진선 의장의 제안설명을 통해 원안대로 채택됐다. 해당 건의문은 지방의회 6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장기교육 과정 신설과 교육훈련 제도 개선 필요성을 담고 있다. 유진선 의장은 제안설명에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 체계는 아직 충분히 마련되지 못한 상황”이라며,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의정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장기교육훈련 체계의 확대와 제도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체계적인 장기교육훈련 확대는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중요한 기반이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과 의견제출을 받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총 268,877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특성 조사와 표준지 공시지가, 토지가격비준표 적용을 거쳐 산정되며,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친 단위면적당 가격(원/㎡)이다. 시민들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이나 이천시 토지정보과를 통해 해당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천시는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민원 해소를 위해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 이 상담제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감정평가사가 산정 과정과 결과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2025년 대비 지가 변동률이 ±15%를 넘는 토지의 소유자에게는 우편 안내문을 별도로 발송해 상담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시에서는 현수막,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개별공시지가 산정 결과와 상담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의견제출 기간 동안 우편, 방문,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이 있는 토지는 비교표준지 선정, 지가 적정성 재조
여주시=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3월 17일 KCC 스위첸 아파트 경로당에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 아파트 입주민,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했으며, 여주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 주민들이 시정에 참여할 기회가 적었던 점을 고려해,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기획됐다. KCC 스위첸 아파트는 천송동에 위치해 있으며, 3개 동 388세대로 2019년에 준공됐다. 간담회에서는 여주대교 하부 휴식시설 조성, 공공 반찬공장 설립, 경로당 가구 교체, 파크골프장 주변 환경 정비 등 주민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건의가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의견을 전달하고 설명하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이충우 시장은 "제안된 의견 중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은 신속히 처리하고, 시간이 필요한 과제는 추후 개별적으로 안내하겠다"며, "늦은 시간까지 참석해준 입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건의된 사항에 대해 신속한 처리와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16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은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해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간 생활여건 격차 완화를 위해 경기도가 처음으로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양평군은 상수원 보호구역 등 각종 중첩 규제로 지역 발전과 사회기반시설 확충에 많은 제약을 받아왔다. 특히 서부권 중심지인 양서면은 인구 규모와 생활 수요에 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공공시설이 부족해 시설 확충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공모 선정은 이러한 생활기반 확충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3개월간 준비됐으며, 23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진행됐다. 양평군은 열악한 재정여건과 인구 고령화 등 지역 실정을 반영하고, 주민설문조사 등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공감대를 체계적으로 제시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양서면 일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8일 시청 시장실에서 ‘광주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총 9명으로 변호사, 경찰, 교수, 아동전문병원장 등 아동복지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아동복지 서비스와 아동보호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게 된다. 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아동복지시설 지원, 아동보호 및 학대 예방, 취약계층 통합서비스 지원 등 지역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방세환 시장은 “여러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며 “가까이에서 꼼꼼하게 3대가 행복한 복지도시 광주를 실현할 수 있도록 민과 관이 적극 협업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지난 3월 17일, KCC 스위첸 아파트 경로당에서 통장 및 아파트입주민,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아파트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자연마을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정 참여 기회가 적었던 공동주택(아파트)을 여주시장이 직접 방문하여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입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을 해소함은 물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 천송동에 위치한 KCC 스위첸 아파트는 3개동 388세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2019년에 준공된 아파트 단지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여주대교 하부 휴식시설 조성, 여주시 직영 공공 반찬공장 설립, 경로당 가구 교체, 파크골프장 주변 환경 정비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 대해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즉석에서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시장은 ”제안해주신 의견 중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도 처리하고, 시간이 소요되는 과제는 향후 추진 계획을 개별적으로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다. 늦은 시간까지 함께해주신 입주민 여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식품 제조 및 접객 업소를 대상으로 연 1%의 저금리로 시설 개선과 운영 자금 융자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와 고금리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사업장 환경 개선과 원활한 운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42억원의 경기도 식품진흥기금이 투입된다.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생산시설 개선을 위해 최대 5억원까지, 식품접객업소는 영업장 시설 개선을 목적으로 최대 1억원까지 각각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화장실 시설 개선을 원하는 식품접객업소에는 최대 2000만원, 모범음식점과 위생 등급 지정업소에는 운영 자금으로 최대 3000만원이 1년 거치, 2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 프랜차이즈 업소는 영세 자영업자에 해당하지 않아 시설 개선 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를 희망하는 성남시 내 식품위생 관련 영업주는 신분증, 영업신고증, 사업자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지역 내 농협은행(지역단위 농협 제외)에서 상담을 받아야 한다. 이후 식품진흥기금 융자 사전 신용 조사서와 신청서를 성남시청 5층 위생정책과에 제출하면 된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고충 민원 상담을 위해 수정·중원·분당 3개 구청을 순회 방문한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행정기관의 위법 또는 부당한 처분,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해 피해를 입은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민간독립기구다. 위원회는 중립적 입장에서 사안을 조사하고 검토한다. 기존에는 시민옴부즈만이라는 명칭으로 운영됐으나,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시민고충처리위원회로 이름을 변경했다. 위원회는 임동본, 박완정 등 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공개 모집과 시의회 동의를 거쳐 위촉됐다. 평소에는 성남시청 동관 9층에 사무실을 두고 방문 상담을 진행하며, 시 홈페이지, 우편, 전화 등 다양한 경로로 민원을 접수받고 있다. 순회 상담은 3월 18일 수정구청 1층 민원실을 시작으로, 3월 25일 중원구청 2층 민원실, 4월 1일 분당구청 1층 로비에서 각각 오후 1시 30분에 진행된다. 각 일정에는 두 명의 위원이 현장에서 시민의 고충 민원을 상담한다. 상담 현장에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제도와 활동을 알리기 위해 시민참여단 위원 7명이 함께 참여한다. 시민참여단은 지난해 3월 성남시민 40명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8일 오전 수지구 성복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철도망 구축을 위한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이 시장은 이날 센터 1층에 마련된 서명부에 이름을 적은 뒤 행정의 일선에서 애쓰는 성복동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철도가 신설되고 연결되길 희망하는 다른 도시들과 함께 전개하는 서명운동을 통해 110만 용인시민과 경기도민의 뜻이 명확히 전달되기를 희망한다”며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기남부동서횡단선, 경강선 연장이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고, 분당선 연장 예비타당성 조사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계속 힘과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부터 성남 판교, 용인 수지구 신봉ㆍ성복동, 수원 광교, 화성 봉담을 잇는 총 연장 50.7㎞의 철도 신설 사업이다. 경기남부동서횡단선은 이천 부발읍부터 용인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과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을 거쳐 화성 전곡항까지 이어지는 89.4㎞의 철도를 신설하는 계획이다. 경강선 연장은 광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여성정책 발전과 지역 여성단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18일 서울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와 경기IT새일센터를 방문해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하남시지회 회원과 시 관계자 등 1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먼저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에서 여성 유망직종 교육 프로그램 운영, 창업 지원 모델, 취업상담 및 알선 시스템을 살펴봤다. 특히 경력단절 기간과 연령에 맞춘 맞춤형 취업 연계, 여성 창업자 판로 지원 사례에 관심을 보였다. 이어 방문한 경기IT새일센터에서는 IT 분야에 특화된 직업교육훈련, 1:1 구직상담, 취업알선, 사후관리 등 원스톱 지원 체계를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컴퓨터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교육과정이 중장년 여성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하남시지회는 여성 권익 신장과 양성평등 실현을 목표로 18개 단체, 1,85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윤미애 하남시지회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여성단체가 봉사를 넘어 지역 여성의 일자리와 삶의 질 향상에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경력단절여성 지
용인특례시=주재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8일 수지구 성복동행정복지센터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철도망 구축을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이 시장은 센터 1층에서 서명부에 이름을 올린 뒤, 현장에서 근무하는 성복동 직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이날 서명운동은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기남부동서횡단선, 경강선 연장 등 주요 철도 사업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목표로 진행됐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성남 판교, 용인 수지구 신봉·성복동, 수원 광교, 화성 봉담을 연결하는 50.7㎞ 구간의 신설 철도다. 경기남부동서횡단선은 이천 부발읍에서 용인 처인구 원삼면의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이동·남사읍의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을 거쳐 화성 전곡항까지 89.4㎞를 잇는 노선이다. 경강선 연장은 광주역에서 용인 남사읍까지 약 38㎞를 연장하는 사업이다. 시는 4월 15일까지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기남부동서횡단선, 경강선 연장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시키기 위한 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이와 함께, 기흥역(보라·공세동 경유)과 동탄, 오산을 연결하는 분당선 연장(16.9㎞)의 예비타당성 조사 추진을 위한 서명도 받고 있다. 경강선 연장과 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18일 곤지암읍 장심리 지역 마을안길의 교통혼잡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장심리 마을 진입도로(리도205호선) 확‧포장 공사’ 개통식을 열었다. 이날 개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2년 6월 착공해 기존 폭 약 4m 도로를 총 연장 2㎞, 폭 8.5m 규모로 확장했으며 다리 3개소를 설치하는 내용으로 추진됐다. 방 시장은 “해당 도로는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공사기간 동안 통행 불편을 감수하고 협조해 준 장심리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도로 개통을 통해 주민 통행 안전 확보와 마을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통 여건이 열악한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 개설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곤지암읍 장심리 일대의 교통혼잡 완화와 통행 편의 및 안전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7일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 공유회의’를 개최하고, 기관 전반의 청렴문화 확산과 반부패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는 청렴정책추진단장인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소장 및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반부패 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 주요 내용 △청렴도 향상을 위한 중점 추진과제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등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과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올해는 공직자의 청렴의식 제고와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예방 중심의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공유회의를 통해 전 직원이 반부패 정책의 방향을 함께 이해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청렴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청렴교육, 청렴 캠페인, 청렴 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제3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83명에 대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발대식은 전날(17일) 오후 7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열려 협의체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 소통의 시간, 협의체 활동 방향 논의 등이 진행됐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지역 청년을 대표해 성남시에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소통 역할을 하는 청년참여기구다. 시는 공개모집 절차로 19~39세의 대학생, 직장인, 프리랜서 등을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으로 선발해 위촉하게 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복지·문화, 일자리·창업, 교육, 주거 등 4개 분과를 구성했다. 내년 말까지 위촉 기간에 청년정책 발굴·제안, 시책 사업 의견 수렴, 분과별 회의와 프로젝트 추진 등 민관협치 기반의 정책 참여 활동을 한다. 시는 대면 회의에 참석한 위원에게는 참여 활동비 2만원을 지급하고, 우수 활동 위원에게는 연말 표창을 수여한다. 앞서 활동한 1, 2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1기 100명, 2기 56명)은 총 17건의 정책을 제안해 일부는 시정에 반영됐다. 주요 반영 사업은 청년 전·월세 안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7일 오후 용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청년기업인협의회 창립식에 참석해 협의회 출범을 축하하며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태열 용인상공회의소 회장님, 임근영 협의회 초대회장님, 송길용 사무총장님을 비롯해 청년기업인협의회 창립을 위해 힘써 온 모든 기업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협의회가 용인 청년 기업인의 목소리를 전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길 바라며, 앞으로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끌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00조 원에 육박하는 투자를 하는 초대형 반도체가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수많은 반도체 관련 기업이 용인으로 오고 있다”며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라는 대규모 반도체 장비 회사가 용인에 약 3500억 원을 투자하는 결정을 내렸고, 소재·부품·장비·설계 기업 92개사가 들어올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향후 투자 규모가 약 3조 4000억 원에 달하고, 소·부·장 기업이 200개가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반도체 생태계를 잘 지켜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