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5월 말까지 3개월간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하며 공정한 과세와 체납액 감소에 나섰다. 이번 정리기간 동안 시는 징수과와 구청 세무과 등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전담 추진반을 구성해 체납액 징수에 집중하고 있다. 고액 및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과 사업장 수색을 강화하고, 금융정보 분석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징수 방식을 도입했다. 또한 부동산, 차량, 예금 등에 대한 압류 조치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500만원 이상 체납자에게는 책임징수제를 적용해 끝까지 추적 징수하며, 1천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 전 사전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도 집중적으로 추진된다. 소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실태조사반이 방문 및 전화 안내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 외국인 체납자 관리도 강화되어 외국어 안내문이 발송되고, 경제적 취약계층, 폐업법인, 사망자에 대해서는 신속한 정리 보류 등 맞춤형 조치가 이뤄질 계획이다. 안양시는 "이번 특별정리기간을 통해 고액·상습 체납자를 엄단하여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세금 납부가 불가능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유도 등 실질적인 지원을 병행하는 균형 있는
의왕시=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3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아동보호 의무교육과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학교, 유치원,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활동하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아동과 장애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174명이 참석했다. 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 참여자들은 지역 내 아동 돌봄 환경 지원, 보육활동 보조, 교육 및 행정업무 지원, 아동 생활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다. 교육에서는 법정 의무교육을 중심으로 장애인학대 신고 의무자,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인신매매 신고 의무자 교육이 진행됐다. 아동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기본 인식과 신고 절차, 학대 유형 및 예방, 의심 사례 발견 시 신고 방법과 대응 절차 등이 사례를 통해 설명됐다. 김성제 시장은 "어르신들의 연륜과 따뜻한 관심이 아동 관련 시설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활력 있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의왕시는 올해 3,478개의 노인일자리와 다양한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앞으로도 참여자 교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사용에 따른 기금 6천 9백여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전달식은 과천시청 집무실에서 진행됐으며, 신계용 과천시장, 이장순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장, 노준형 NH농협은행 과천시청 출장소장이 참석했다. 과천시는 NH농협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등 다양한 카드 사용액의 일정 비율(0.1~1.1%)을 포인트로 적립해 매년 기금으로 받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금액을 포함해 지금까지 누적된 기금은 약 8억 3천만 원에 달한다. 이 기금은 시 세입에 편성되어 공공서비스 확대, 복지사업 등 시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의 지속적인 기금 전달에 감사를 표하며, 적립된 기금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정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이 기금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1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과천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장기 에너지 정책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국가와 경기도의 탄소중립 정책을 반영하고, 도시개발에 따른 에너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과천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에너지 수급 현황과 재생에너지 잠재량을 분석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에너지 정책과 실행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과천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이행 내용을 구체화하는 실행계획도 함께 수립한다. 주요 검토 내용은 ▲에너지 수급 및 온실가스 배출 현황 분석 ▲도시개발에 따른 중·장기 에너지 수요 전망 ▲재생에너지 확대와 안정적 에너지 공급방안 ▲에너지 수요관리와 고효율화 방안 등이다. 또한 계획 수립 과정에서 관련 부서 협의와 전문가 자문,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용역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중장기 에너지 정책 추진의 단계별 이행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3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역량 활용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아동 관련 시설 활동에 필요한 아동보호 의무교육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학교, 유치원,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활동 중인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아동과 장애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총 174명의 참여자가 참석했다. 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 참여자들은 지역사회 아동 돌봄 환경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어린이집에서는 보육활동을 지원하고, 학교 및 유치원에서는 교육 및 행정업무를 보조한다. 또한 아동양육시설에서는 아동 생활 지원과 시설 운영을 돕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노인일자리 현장 활동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정 의무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장애인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 ▲인신매매 신고 의무자 교육 등으로 아동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기본 인식과 신고 절차에 관한 사항이 다뤄졌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청년의 일자리, 주거, 복지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청년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제2차 광명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5~2029)'과 '2026년 광명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청년의 삶의 기반을 보장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마련했다. 정책의 중점은 청년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생활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기본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있다. 청년의 취업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시는 330여 개의 청년 공공일자리를 운영한다. 또한, 고용노동부의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를 포함해 총 4억여 원을 투입, 18~34세 구직단념 청년 78명을 대상으로 단기, 중기, 장기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수 성과에 따라 최대 350만 원의 참여 수당을 지급한다. 4차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올 에이아이 원(All-AI-One) 취업 역량 강화 패키지'를 통해 AI 학습과 실습 등 취업 전 과정을 지원하고, 교육 대상을 확대한다. 시비 2억 원을 투입해 미래기술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인재양성 사업도 이어간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는 봄철 잔디의 발아 시기를 맞아 과천시민회관 앞 잔디광장 출입을 5월 1일까지 제한한다고 알렸다. 공사는 잔디가 안정적으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일정 기간 동안 잔디광장 이용을 제한하는 '잔디 이용 휴식제'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 휴식제의 주제는 '푸른 쉼을 위한 잠시의 휴식'이다. 휴식 기간 동안 공사는 잡초 발생 억제와 관리 작업 등 잔디의 생육 환경 개선에 집중한다. 10월까지 잔디 깎기, 제초, 관수 등 체계적인 관리도 이어질 예정이다. 과천시민회관 잔디광장은 약 1,000㎡ 규모로, 2025년 환경 개선을 통해 조성된 뒤 시민들의 휴식과 문화 활동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휴식 기간 동안 잔디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잔디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18일 오후 시청 별관에서 '2026 인구정책 시민참여단' 8기 위촉식과 워크숍을 개최하며 시민참여단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저출산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정책 발굴과 제안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19년부터 매년 운영되어 올해 8기를 맞이했다. 이번 8기 시민참여단은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5개 조로 나뉘어 인구문제 대응 정책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도 맡는다. 위촉식 이후에는 참여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이 이어졌다. 워크숍에서는 정책 제안 교육과 조별 토론 등 협력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단은 앞으로 정기적인 모임과 현장 활동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으로 연계하는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참여단 활동 결과가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부서별 검토와 연계를 통해 정책화까지 이어지도록 운영할 계획"이라며 "현장 의견이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이 당동로시장상인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행사의 개최를 축하하고, 상인회 이사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정 부의장은 당동로시장이 군포시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127개 점포가 함께하는 대표적인 상권임을 언급하며,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2019년 상인회 출범 이후 상인들이 자율 세일, 경품 이벤트,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자발적 노력을 통해 시장의 활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 우수 골목상권 육성사업과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을 통해 환경 개선, 스마트 결제 도입, 상인 역량 강화 등 시장 경쟁력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올해 문화관광형 육성사업 선정과 관련해서는 수리산, 수리사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장이 특색 있는 공간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부의장은 앞으로도 상인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정기총회가 상인 간 화합과 시장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윤경 부의장은 당동로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인 간담회 주최, 편의시설 개선 민원 해결 등 다양한 현안 해결에 힘써온 공로로 2024년 상인회로
안양시=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아동 학대 예방과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맞춤형 부모 교육 프로그램인 ‘2026 드림스타트 양육 점검 온도계’를 도입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의 첫 교육은 17일 안양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됐으며, 학령기 아동을 둔 양육자 13명이 참여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연중 다양한 맞춤형 부모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양육 점검 온도계’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양육자의 태도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비폭력적이며 존중하는 양육 방식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프로그램은 부모양육태도검사(PAT)를 통한 진단, 전문가 상담, 아동 학대 예방 교육 등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양육자가 자신의 양육 방식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개선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시는 교육의 효과가 가정 내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부모와 자녀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마음소통 카드형 보드게임’을 참여 가정에 제공했다. 이를 통해 비폭력적이고 존중하는 대화법이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자신의 양육 방식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아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부림동에서 추진 중인 ‘과천89단지 재건축정비사업’ 건축물 해체공사와 관련해 지난 17일 공사 현장을 방문해 소음 및 비산먼지 저감 대책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과천89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은 노후 공동주택을 정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현재 건축물 해체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해체 과정에서는 굴착 등 다양한 공정이 진행되면서 일정 수준의 소음과 비산먼지가 발생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소음과 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건축물 주변에 방음·방진용 판넬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해체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방음·방진용 판넬은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비산먼지를 차단하거나 완화해 인근 주거지역으로의 영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는 해체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소음과 비산먼지 관리가 적절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3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사 및 관계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왕형 교사학습공동체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의왕형 어린이집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보육교사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2025년 의왕형 어린이집 우수 보육교직원의 사례 발표를 통해 ‘의왕형 숲 놀이’의 현장 적용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의왕형 어린이집 사업’은 의왕시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놀이·생태·기록 중심의 성찰적 보육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25년 어린이집 60개소 100개 학급에서 운영됐으며, 올해는 77개소 어린이집 116개 학급으로 참여 규모가 확대됐다. 사업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의왕형 어린이집의 특성화 프로그램인 ‘의왕형 숲 놀이’의 현장 적용과 확산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왕형 어린이집 운영 방향과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될 교사학습공동체 및 연구 소모임 운영계획을 안내했으며, 우수 보육교직원의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해
군포시=주재영 기자 | 군포시가 당동 150-1번지 일대에서 추진한 '군포역세권 복합개발사업 A1BL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곧 사용승인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사업은 노후한 일반공업지역과 역세권의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이번에 완공된 트리아츠 지식산업센터는 대지면적 28,751㎡, 연면적 244,445㎡ 규모로, 지하 3층부터 지상 28층까지 건립됐다. 용적률 499.6%가 적용된 이 건물은 고밀도 개발 방식으로 조성됐으며, 2026년 5월 말부터 기업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군포시는 지식산업센터 준공을 계기로 IT 및 첨단 제조업 분야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군포역 인근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트리아츠 지식산업센터의 사용승인이 군포역세권을 현대적 비즈니스 중심지로 변화시키고, 노후 공업지역 개선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주변 부지 개발사업과 연계해 군포시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복합개발사업의 후속 절차와 인근 부지 개발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시민 참여를 통해 '광명상생플랫폼'의 새로운 이름을 선정하는 명칭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중소기업 온라인 홍보관인 광명상생플랫폼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반영한 새로운 명칭을 찾는 것이 목적이다. 광명상생플랫폼은 지난 1월 정식 운영을 시작해 지역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연결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공모전에는 전국 누구나 1인당 1건씩 참여할 수 있다. 시민과 기업이 쉽게 기억하고 사용할 수 있는 명칭을 제안하는 것이 주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광명상생플랫폼, 광명시청,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뒤, 홍보문 내 QR코드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내부심사평가에서 최고득점작 10개를 선정하고, 2차에서는 온라인 호감도 투표와 내부 평가위원 정성평가를 각각 50%씩 반영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 장려상 2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선정된 명칭은 플랫폼의 공식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공유재산의 체계적이고 투명한 관리를 위해 통합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광명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제공하는 지도 데이터 기반 재산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시의 공유재산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LX는 토지와 공간정보 분야의 전문 인력과 전국 조직망, 공간정보 인프라를 갖춘 공공기관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광명시는 재산 정보, 대부계약, 민원 처리, 매각 협의 등 공유재산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지도 위에서 통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토지와 건축물 등 개별 대장에 문자로만 기록해 공간 정보 확인이 어렵고, 현장과의 불일치나 누락 자산 파악에 한계가 있었다. 시스템 내 데이터는 LX의 실태조사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정비된다. 이를 통해 숨겨진 자산을 찾아내고, 유휴부지 현황을 파악해 지역 발전에 활용할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는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누락된 재산을 발굴해 시 재정 수입과 건전성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시스템을 활용해 재산 관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