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이웃과 함께 실천하는 주민 주도형 만성질환 관리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고혈압·당뇨병 진단을 받은 시민 가운데 건강리더 양성 교육을 이수한 6명을 ‘시민건강리더’로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민건강리더는 자신의 질환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환자들과 자가관리 방법을 공유하고 실천을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 중심의 일방향 교육에서 벗어나, 환자 스스로가 건강관리의 주체가 되는 참여형 모델로 추진됐다. 지난해 11월부터 6주간 진행된 교육에는 22명이 참여했으며, 평가를 통해 역량을 갖춘 6명이 최종 선발됐다. 시는 1월 말부터 3월까지 보수교육을 통해 시민건강리더의 현장 활동 역량을 강화한 뒤, 이들이 고혈압·당뇨병 환자모임인 ‘혈압·혈당 똑똑이 모임’을 운영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환자모임에서는 식사관리, 스트레스·감정 관리, 저혈당 및 합병증 예방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을 다룬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이 주체가 되는 건강관리 모델을 확산해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해지는 건강도시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향후 시민건강리더를 단계적으로 추가 위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1월 26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GTX-B 노선의 갈매역 추가 정차 확정과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전달했다. 해당 결의안은 제356차 임시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이날 신동화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국가철도공단 타당성 검증 용역에서 갈매역 추가 정차의 비용대비편익(B/C)이 1.45로 높게 나온 점과, 소음·진동 등 환경 피해에 대한 보상 필요성을 강조하며 갈매역 정차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또한 국회에 계류 중인 광역교통법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갈매지구와 갈매역세권지구를 포함한 약 5만 명의 주민이 광역교통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며 법적 근거 마련을 요구했다. 신동화 의장은 “GTX-B 갈매역 정차는 경제성과 교통편의 측면에서 반드시 추진돼야 할 정책”이라며, “관계기관 및 시민들과 협력해 반드시 관철시키겠다”고 밝혔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올 상반기 ‘1일 명예시장’으로 활동할 시민 50명을 공모로 선정하고, 26일 오후 2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은 1일 명예시장으로 선정된 시민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에 선정된 명예시장은 22세부터 78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회사원·주부·자영업자 등 각계각층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6월 30일까지 소통행정, 4차 산업, 맞춤복지, 교통허브, 그린도시 등 5개 분야에서 하루 1명씩 명예시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명예시장들은 먼저 시청 4층에 마련된 명예시장 사무실에서 관심 분야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관련 시설과 사업장, 현장을 방문해 시정 전반을 살펴본다. 이후 현장에서 성남시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정책 제안을 하는 역할을 맡는다. 성남시 관계자는 “1일 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시민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해 시민과 함께 시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1일 명예시장 50명을 추가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다. 하
군포시=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오는 2월 19일(목)까지 제4기 군포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은 임기 2년 동안 청년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청년 지원 정책에 대한 논의와 함께 다양한 청년 행사에 참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4기 협의체는 기존과 달리 청년 ‘당사자성’과 ‘주도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위원들의 아이디어를 ‘군포 청년 오픈랩’과 연계해 정책 연구 및 정책 실험으로 구체화하고, 라운드 테이블을 통해 지역 청년들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다양한 의견을 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들의 제안이 단순한 의견 개진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과 연계한 ‘청년참여자율예산제’를 새롭게 도입한다. 아울러 청년들의 활동 의욕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분과회의 활동비를 20% 인상했으며, 전체회 의 활동비(1인당 5만 원)와 분과장 운영위원회 활동비(1인당 4만 원)도 신설했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홈페이지 새소식 및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는 청년 친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청년 당사자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청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한 달간 남양주사랑상품권(지역화폐) 인센티브 혜택을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시는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커진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인센티브 확대 정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조치에 따라 기존 월 30만 원 충전 시 3만 원을 제공하던 인센티브는 2월에 한해 충전 한도가 50만 원으로 상향되며, 최대 5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는 명절 기간 농축산물과 제수용품 등 소비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남양주시는 이번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체감 소비 여력을 높이는 동시에, 명절 특수가 집중되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매출 증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될 것”이라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 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역화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지난 1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 회의’를 열고, 생활보장사업 전반에 대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복지 전문가와 교수, 관계 공무원 등 10명의 위원이 참석해 ▲2026년 생활보장사업 시행계획 ▲자활지원계획 ▲통합조사관리 연간조사계획 ▲주거복지 지원계획 ▲긴급복지 지원 대상자 적정성 심의 ▲2025년 4분기 생활보장 소위원회 의결사항 보고 등 총 6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위기가구 156가구에 대한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도 신속하고 정확한 맞춤형 급여 제공과 지원 기준 완화를 통한 보호 범위 확대를 생활보장사업의 핵심 추진 방향으로 삼기로 했다. 방경미 복지문화국장은 “생활보장위원회는 법적 기준에는 미치지 않지만 실생활이 어려운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는 26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양평군의회 의정동우회 간담회’를 열고 전·현직 의원들과 의정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의정동우회 회원 등 16명이 참석해 정책적 제언을 나누고, 지역 현안과 갈등 해결,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군민 중심의 의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유현진 의정동우회 회장은 역대 의원들의 경험이 신뢰받는 의회로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혜자 의장은 전달된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의회는 앞으로도 의정동우회와 협력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환자는 지난해 11월부터 증가해 올해 1월 둘째 주 기준 548명으로 최근 5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환자의 약 40%는 0~6세 영유아로 나타났다.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으로도 감염되는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로, 오염된 물이나 충분히 익히지 않은 음식 섭취, 감염자와의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감염 시 구토와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영유아와 고령자는 탈수 등 합병증 위험이 높다. 군은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음식물 충분히 익혀 먹기,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오염 장소 소독 등 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전진선 군수는 “예방백신이 없는 만큼 개인위생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1월 말부터 조기 추진한다.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가 교통사고 감소에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청 일자는 1월 28일부터이며,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5,211명을 대상으로 20만 원이 충전된 선불형 교통카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025년도부터는 교통카드 지원금액을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한 바 있다. 매년 3월경 시작하던 사업을 올해는 1월 말부터 조기에 신청받기 시작함으로써, 그동안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기다려온 어르신들이 보다 신속하게 참여할 수 있게 되어 행정적인 편의 효과도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어르신(면허반납일 기준, 195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소지하여 방문하여 반납하면 면허반납과 동시에 1인당 20만 원이 충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제는 약 없이도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됐어요.” 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희귀 난치성 질환인 과호산구증후군(Hypereosinophilic Syndrome, HES)과 싸워온 유은서(여, 13세) 양이 엄마의 간과 조혈모세포를 차례로 이식하는 새로운 치료법을 통해 면역억제제 없이 건강을 유지하는 평범한 일상을 되찾았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종양혈액과 김혜리, 소아청소년전문과 오석희, 소아외과 남궁정만 교수팀은 과호산구증후군으로 간경변증이 진행된 은서 양에게 엄마의 간과 반일치 조혈모세포를 순차적으로 이식한 결과, 면역억제제를 완전히 중단하고도 간 기능과 조혈 기능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는 ‘면역관용(Immune Tolerance)’ 유도에 성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과호산구증후군은 백혈구의 일종인 호산구가 혈액 속에서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주요 장기를 공격하는 질환이다. 은서 양의 경우, 호산구가 간을 집중적으로 공격하면서 간세포가 딱딱하게 굳는 간경변증과 간부전으로 이어져 간이식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성인 환자에게 간과 조혈모세포 순차 이식을 통해 면역관용을 유도한 사례는 국내 일부 보고된 바 있지만, 성인보다 면역 체계가 까다롭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이 배구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관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이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려 2,000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올스타전은 ‘All-Star Village in Chuncheon’이라는 운영 콘셉트 아래 팬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경기에는 김다인(현대건설), 신영석(한국전력) 등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화려한 플레이와 재치 있는 세리머니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지난 시즌 흥국생명 통합우승을 이끌고 은퇴한 김연경도 감사패 수상을 위해 현장을 찾았다. 경기 시작 전부터 팬들은 체육관 일대에 조성된 팬 체험 공간을 가득 메우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한 팬은 “올스타전 때문에 처음 춘천을 찾았는데 경기뿐 아니라 도시 분위기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V-리그 구단이 없는 비연고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린 V-리그 올스타전은 개최 전부터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 예매 시작 1분 만에 전석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검토 제3차 간담회’를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가칭) 발의 전 최종 점검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는 특별법 주요 내용 보고와 특례 검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회 논의와 공청회 의견을 바탕으로 특별법안을 정비하고,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특례를 쟁점별로 살폈다. 특히 지난 공청회에서 쟁점이 된 사항을 중심으로 광주·전남 전역이 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에서 특별법 내용을 보완했다. 에너지산업 분야에서는 영농형 태양광의 사업성 보장, 전력계통 포화에 따른 계통관리설비 구축 등 해소 대책 등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국가기간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한 산업구조 전환 지원 규정도 다뤄졌다. 농수축산업 분야에서는 축산클러스터 설립과 스마트수산업 선도지구 지정 특례 등이 검토됐다. 이어 의료취약지역 공공의료 확충과 지역 인재 양성·정착 지원 등 시도민 삶과 직결되는 분야에 대한 실질적 지원 방안도 점검했다. 의료취약지역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지역소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는 1월 23일 오전 11시,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대구광역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식에는 이만규 의장을 비롯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 변호사윤지원법률사무소 윤지원 변호사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자문위원회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학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사회단체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 7명으로 새로이 구성됐으며, 향후 의회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이만규 의장은 “외부 전문가의 고견을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이번 위촉을 통해 대구시의회 청렴도가 한층 제고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에 근거해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에 관한 의장 자문,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위원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산소방서(서장 한창완)는 1월 23일 오후 5시 30분, 경산소방서 대청마루에서 신임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봉사하게 될 신임 의용소방대원 27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대원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는 한편,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 관계자 10여 명과 경산소방서 남·여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2명, 의용소방대장 16명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해 신임 의용소방대원들의 임명을 축하했다. 특히 한 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의용소방대원은 재난 현장에서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는 든든한 안전 파트너”라며, “오늘의 다짐과 초심을 잊지 않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경산소방서도 여러분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임 대원들은 임명장 수여와 함께 의용소방대원으로서의 각오를 다지며, 앞으로 각종 재난 대응과 화재 예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가 ‘경기 컬처패스’의 1인당 연간 지원 한도를 기존 2만 5천 원에서 최대 6만 원으로 상향하고, 지원 분야에 ‘도서’를 추가한다. 26일부터는 지역 제한 없이 CGV·롯데시네마, 교보문고 등 온라인 제휴처에서 컬처패스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도는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 컬처패스 혜택 구조를 개편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 컬처패스는 영화·공연·전시·스포츠·숙박·액티비티·도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형 문화소비쿠폰 사업이다. 우선 1인당 연간 지원 한도를 기존 2만 5천 원에서 최대 6만 원 이내로 상향한다. 도민은 연간 누적 한도 내에서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에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분야별 지원 금액도 확대된다. 숙박 분야에는 3만 원 할인 쿠폰 1종이 제공되며, 공연과 영화는 각각 2종의 할인 쿠폰이 지원된다. 공연은 8천 원과 2만 원, 영화는 6천 원과 1만 원 할인 쿠폰으로 구성돼 있으며, 관람 요금에 맞춰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전시·스포츠·액티비티·도서 분야에는 각각 1만 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