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포천시 영중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16일 영중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풍선아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중면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기획·운영됐으며, 영중면 기업인협의회와 하네뜨 목장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는 영중중학교 학생 72명이 참여해 풍선을 활용한 체리와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 모양 풍선 만들기 등 풍선아트 활동을 체험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웠다. 또한 체험 활동과 함께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청소년 정책과 보호 활동에 대해 안내하며 자연스러운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만들다 보니 너무 재미있었다”며 “평소에 경험해 보지 못한 활동이라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미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장은 “재능기부를 통해 청소년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생각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청소년들을 위해 후원해 주신 단체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진희 영중면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민생회복 소비쿠폰’집행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5억 원을 확보했다. 강릉시는 사업 초기부터 전담팀(TF)을 구성하고 콜센터를 운영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급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지역 소상공인 중심의 사용처 확대 노력,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을 추진한 결과, 지급률 98.8%, 소비율 98.7%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소비쿠폰 소진 기간 내 585억 원의 소비가 이뤄지며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강릉사랑상품권(강릉페이)을 통한 지급률 44.6%(전국 평균의 2.5배), 강릉페이 가맹점 54% 확대 및 신규 가입자 수 293% 증가 등 지역화폐 기반의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연말까지 강릉페이 인센티브 18% 지급 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 소비심리 회복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은 의미있는 성과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부지 일원에 추진 중인 ‘양주1동 복합청사’ 건립과 관련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1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지난해 12월 확보한 8억 원에 이은 것으로, 이로써 양주1동 복합청사 건립에 투입되는 특별교부세는 총 19억 원에 달한다. 특별교부세는 지방 공공시설 설치 등 지역 현안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편성되는 재원이다. 양주시는 확보된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내년 2월 양주1동 복합청사 사업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양주1동 복합청사는 총사업비 296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공공시설로, 연면적 6,946㎡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청사에는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주민자치센터, 생활문화센터, 노인대학, 무한돌봄센터 등 다양한 주민 편의·복지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양주시는 복합청사 건립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문화·복지 수요를 충족하는 복합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며 “복합청사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17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시가 추진 중인 주요 역점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동환 시장은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과 ‘대장-홍대선’ 착공을 언급하며, 서울 접근성 개선과 교통 불편 해소 등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 정책으로 구체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절차와 관계기관 협의에 적극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신천지 풍동 종교시설 용도변경 직권 취소와 관련한 행정소송에서 대법원 최종 승소한 것에 대해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위한 시의 행정 판단이 정당했음을 사법부가 확인해준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양시의 청소년정책 국무총리표창 수상,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 선정,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 민간고용서비스 우수기관 ‘대상’ 수상 등 각종 성과에 대한 직원 격려도 이어졌다. 이 시장은 실국별 역점사업 보고를 받은 뒤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3년 연속 참가해 세계 무대에서 인천의 AI 시티 비전을 알린다. 인천경제청은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목적지 인천-스마트시티에서 AI 시티로(Destination Incheon-From Smart City to AI City : The Next Evolution of Urban Life)’를 테마로 ‘인천시-IFEZ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CES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며, 최신 기술 트렌드와 글로벌 비즈니스가 집약되는 혁신의 장으로 평가받는다. 인천경제청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as Vegas Convention Center, LVCC) 노스홀 AI 구역에 전시관을 조성한다. CES 2026 인천시-IFEZ관은 ▲이동·안전·에너지·건강 등 시민 생활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삶터(AI SMART LIVING ZONE) ▲제조·물류·식품·의약 등 산업 현장을 혁신하는 일터(AI INNOVATI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16일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05차 화성경제인포럼’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화성경제인포럼은 화성상공회의소 주관으로 2007년 1월 첫 개최된 이후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관내 기업 대표와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영·경제·인문 등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듣고 상호 교류하는 대표적인 지역 경제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는 관내 기업인과 유관기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수정 ㈜아인아르스 대표이사의 강연과 질의응답을 비롯해 유공자 표창, 내빈 축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내수 둔화와 통상 리스크, 고환율 등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끊임없이 도전과 혁신을 이어오고 계신 기업인 여러분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시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기업과 시가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
광명시= 주재영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신안산선 붕괴 사고 등 반복된 중대 안전사고와 환경오염 문제를 이유로 포스코이앤씨에 대해 손해배상 소송을 포함한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17일 기자회견에서 ▲신안산선 붕괴 사고 현장 인근 통로박스·수로암거 전면 재시공 ▲설 명절 전 피해 주민·상인 보상 완료 ▲공사 재개 시 시민 동의와 참여 보장 등을 촉구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모든 재정적 비용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등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광명시는 통로박스·수로암거 재시공 비용과 오리로 전면 통행금지에 따른 행정·사고 수습 비용, 장기간 버스 우회 운행으로 발생한 재정 손실 등을 포함해 손해배상 소송을 검토 중이다. 붕괴 사고 이후 오리로 통행이 약 5개월간 제한되며 시민 불편과 시 재정 부담이 컸다는 설명이다. 박 시장은 사고 이후에도 인근 구석말 주민과 상인에 대한 피해 보상이 지연되고 있다며 포스코이앤씨의 무책임한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공사 재개 과정에서는 주민·기업·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안전 대책과 재발 방지책을 공개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 시장은 올해 포스코이앤씨 시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연수구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16일 연수구청 진달래홀에서 ‘2025년 자원봉사 공로를 격려하고 연수구 자원봉사자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봉사왕(금,은,동장) 수상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연수구 지역사회 곳곳에서 꾸준한 나눔과 헌신을 실천해 온 수상자들을 초청해 그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간담회를 통해 수상자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청취하며 향후 센터 운영 및 지원 방안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가한 한 수상자는 “봉사활동이 당연한 일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격려 받으니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권희정 연수구자원봉사센터장은 “묵묵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노고가 존중받고,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과 지원을 이어가겠다” 고 전했다.
전주시= 주재영 기자 | 전주시는 민선 8기 들어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대광법)’ 개정을 이끌어내며 전주권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대광법 개정으로 ‘인구 50만 이상이면서 도청이 소재한 도시와 동일 생활권 지역’이 대도시권에 포함되면서, 그동안 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던 전주시도 광역교통 정책과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어 10월 시행령 개정을 통해 전주를 중심으로 익산·군산·김제·완주가 포함된 ‘전주권 대도시권’이 신설되며 광역도로·철도·환승시설 등에 대해 국비 30~70% 지원이 가능해졌다. 시는 법 개정 이후 전북특별자치도와 관계 시군,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광역교통협의체를 구성해 교통 수요 분석과 사업 구상 등 실무 작업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총 2조 1916억 원 규모의 ‘전주권 광역교통시행계획(안)’을 지난 9월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해당 계획에는 전주를 중심으로 완주·김제·익산·군산을 연결하는 광역도로와 광역철도, 환승센터, 공영차고지 등 15개 사업이 포함됐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에코시티~삼봉지구 도로 확장, 평화~구이 도로 신설, 전북권 광역철도, KTX 익산역 광역
강진군= 주재영 기자 | 강진군이 ‘2025 전라남도 귀농어귀촌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귀농정책의 선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전라남도는 매년 시·군의 귀농어귀촌 정책 성과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으며, 귀농어귀촌 단체와의 소통과 중앙·도·시군 간 협업 실적을 주요 평가 항목으로 반영하고 있다. 강진군은 이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연속 수상의 성과를 냈다. 강진군은 비대면 교육 플랫폼을 활용한 귀농귀촌 종합상담 시스템과 온라인 정책 설명회를 운영하며 예비 귀농인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왔다. 또한 정기적인 귀농어귀촌인 간담회를 통해 지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영농기술 교육, 농업 창업 및 주거 지원 등 실질적인 정책과 함께 체류형 귀농사관학교,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등 현장 중심의 정착 유도 사업도 꾸준히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귀농귀촌 관련 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해 자립형 지원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귀농귀촌 박람회와 찾아가는 정책 설명회를 통해 도시민에게 강진을 알리며 높은 상담률과 재방문율을 기록하고 있다. 최영아 강진군농업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17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대상 주거복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 주최, LH·HUG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광주시는 주거복지센터 운영을 기반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주거 위기가구 발굴·지원,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을 적극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관계기관 연계를 통한 선제적 위기가구 지원과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센터 운영, 전세사기 피해 대응을 위한 조례 제정과 실질적 피해회복 지원,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재가 노후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주목받았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수상은 민관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2021년부터 삼성마을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경기 희망 에코마을 조성사업’을 지난 11월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누적된 환경민원 해소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시는 환경민원 해결 기반의 RE100 연계, 시민참여형 거버넌스 구축, 외부재원 확보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대야지하차도 방음터널에 태양광 일체형 방음판을 설치해 소음 저감과 전력 생산을 동시에 실현했으며, 민간기업 다스코(주)와의 협업으로 예산 절감과 사업 지속성을 높였다. 또한 도로 소음 민원이 잦던 구간에 삼성지하차도 방음터널을 새로 설치해 주거환경을 개선했고, 골프장 둘레길에는 빗물저금통과 태양광 가로등, 미세먼지 측정 퍼걸러 등을 갖춘 저탄소체험둘레길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부곡하수처리장에는 자외선(UV) 소독설비를 도입해 처리수를 도로 살수와 조경용수로 재활용하는 물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군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약 1,120tCO₂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경기도 공모사업비 64억 원과 민간투자 19억 원 등 총 83억 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해 시 재정부담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가 2025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72,747건 113억 원을 부과하고 납부 고지서를 일괄 발송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자동차세는 2025년 12월 1일 현재 자동차, 건설기계, 이륜자동차(125cc 초과) 소유자에게 올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소유 기간에 대해 부과된다. 단, 연납 차량 및 연세액 10만 원 이하(6월 정기분 일괄부과) 차량은 제외된다. 납부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납부는 위택스, 인터넷지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간편 결제앱을 이용하거나 신용카드, 자동응답시스템(ARS) 납부, 가상계좌 이체, 은행 현금입출금기(CD/ATM)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납부할 수 있다. 서정석 군산시 세무과장은 “자동차세는 군산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자주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 지연 가산세가 추가되고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한 내 납부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12월 1일 이후 자동차를 신규 이전·등록한 경우에는 내년 1월에 수시분 자동차세 고지서를 발송할 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6일 다산동 라포엠에서 열린‘2025년 남양주점프벼룩협회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회원 및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년간 남양주점프벼룩시장 운영에 따른 성과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2026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으며, 조성대 의장과 시의원 및 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양주점프벼룩협회 유길문 회장 및 협회 회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2025년 남양주점프벼룩시장 운영 성과보고, 내빈소개 및 표창 수여, 2026년 남양주점프벼룩시장 운영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은 단순한 장터를 넘어 재활용을 통한 녹색소비 실천을 통해 이웃과 이웃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점프벼룩시장이 이렇게 활성화될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 또한 남양주시의회 의장으로서 21명의 동료 의원들과 함께 74만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으며, 앞으로도 남양주의 미래와 가치를 키워가는데 책임을 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6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2025년 주민자치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년 동안의 성과발표와 우수사례 시상을 통한 주민자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개최됐으며, 조성대 의장과 시의원 및 주광덕 남양주시장,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5년 주민자치 활동 영상을 시작으로 2025년 문화경연대회 수상팀의 축하공연, 16개 읍면동 성과발표, 시상 및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장에 각 읍면동의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담은 사진 및 작품 전시 홍보부스를 운영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주민자치는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해결해 나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심이 되어 왔으며, 이를 위해 마을의제 발굴과 주민 의견 수렴 등 묵묵히 지역 곳곳에서 역할을 해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성과공유회는 각 읍면동이 한 해 동안 쌓아온 주민자치에 대한 경험과 노력을 서로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