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이종화 의원(이동, 자은, 덕산, 풍호동)은 지난 15일 열린 제148회 정례회 산업경제복지위원회 회의에서 2025년도 미래전략산업국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추경) 심사 중 '글로벌 제조융합 SW개발 및 실증사업' 등 국비지원사업 운영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글로벌 제조융합 SW개발 및 실증사업’과 관련해 질의하며, 장기 사업의 경우 돌발 변수와 추진 지연 가능성을 고려해 연차별 집행계획과 시비 부담을 사전에 철저하게 검토하고 계획안을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제조융합 SW개발 및 실증사업’이란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창원국가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가상 시운전 기술의 국산화를 통해 제조산업용 SW기술의 글로벌 진출모델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이 의원은 미집행 예산이 반복적으로 반납되는 문제는 시급한 사업추진 기회를 제한한다며, 예산집행의 불일치를 줄이기 위해 전 과정에서 경각심을 가지고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추가적으로 ‘글로벌 제조융합 SW개발 및 실증사업’과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5일 별내동 작은도서관에서 로데오거리 상인회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담회를 열고, 상권 내 불법주정차 문제에 대한 후속 조치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 9월 열린 ‘시장님과 별내동 로데오거리 상인회와의 타운홀 미팅’에서 제기된 상권 내 교통·주차 문제를 논의한 이후, 그간의 추진 경과와 개선 방안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관련 부서장들로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지난 3개월간 수차례 회의와 다각적인 검토를 진행해 왔으며, 그 결과 오는 11월 21일부터 별내택지지구 단독 7·8블록 주변 도시계획도로에 대해 횡단구성 조정 시범운영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시는 △보도 폭 조정 △차도 폭 비율 변경 △보행자 안전 확보 등 개선안을 단계적으로 적용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상권 이용객의 안전을 높일 계획이다. 정담회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로데오거리 상인회 관계자, 별내행정복지센터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선 내용 공유와 함께 상인회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엄유현 로데오거리 상인회장은 “그동안 주차 문제로 상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는데, 시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정완기)는 지난 12월 5일부터 9일까지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하고, 총 7개 사업에서 5억9,800만 원을 감액 조정했다. 위원회는 이번 예산안이 건전재정 운영 원칙과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해 불요불급한 지출을 억제하고 합리적으로 편성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일부 사업에 대해서는 타당성, 실효성, 시대적 적합성, 제도적 준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조정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 공동주택리모델링기금, 옥외광고발전기금 등 소관 3개 기금은 주거환경 개선과 노후 공동주택 지원, 지역 특성에 맞는 광고문화 조성 등 설치 목적에 맞게 적절히 운용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정완기 위원장은 “예산 심사 과정에서 제기된 사항에 대해 집행기관이 의회와 충분히 소통하고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투명한 재정 운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대장동 개발 비리 핵심 인물인 김만배의 재산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담보제공명령을 이끌어내며 범죄수익 환수 조치를 구체화하고 있다. 성남시는 15일, 법원이 김만배가 실질적으로 소유한 것으로 판단되는 화천대유자산관리(3,000억 원), 더스프링(1,000억 원), 천화동인 2호(100억 원) 등 총 4,100억 원 규모의 재산에 대해 담보제공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는 법인 명의로 은닉된 차명 재산에 대해서도 동결 필요성을 인정한 결정으로 평가된다. 현재까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신청한 가압류 14건 중 법원은 7건을 인용하고, 5건에 대해 담보제공명령을 결정했으며, 2건은 심리 중이다. 남욱(420억 원)과 정영학(646억 원)의 재산은 이미 가압류가 확정됐고, 김만배와 유동규 재산 역시 시가 담보를 공탁하는 즉시 동결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가압류 및 담보제공명령이 내려진 금액은 총 5,173억 원에 달한다. 이는 검찰이 형사재판 과정에서 추징보전한 금액(4,456억 원)보다 717억 원 많은 규모로, 성남시가 민사 절차를 통해 독자적으로 확보한 성과다. 성남시는 검찰의 항소 포기로 인한 추징보전 해제 가능성을 차단했다는 점에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15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사회공헌자와 모금기관, 복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상남도 사회공헌자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에 기여한 사회공헌자들의 공로를 기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완수 도지사는 “묵묵히 나눔과 기부를 실천해 오신 사회공헌자 여러분의 헌신이 위기의 순간마다 경남을 지탱하는 힘이 됐다”며 “연중 나눔 문화가 확산돼 도민 모두가 더 행복한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에서도 사회공헌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회공헌자의 날’은 경남도가 2023년 전국 최초로 사회공헌자 예우 조례를 제정한 이후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로,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다. 경남도는 이 행사를 통해 사회공헌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창원 라비타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회공헌장 수여, 사회공헌자 인증서 및 인증카드 수여, 사회공헌 사례 공유(‘사회공헌 이야기’), 기념촬영 및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나눔·섬김·베품 분야에서 사회공헌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정선군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이달 중 지급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공익직불금 사업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소농직불금은 경작 면적, 농가 소유 면적, 영농 종사 기간 등 요건을 충족한 농가에 130만 원이 지급되며, 면적직불금은 전년 대비 단가가 상향 조정돼 구간별로 1ha당 136만 원에서 최대 215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또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지에서 실제 농사를 짓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에 지급되며,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미만이고, 지급 대상 농지 면적이 1,000㎡ 이상이어야 한다. 군은 올해 3월부터 비대면 신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을 동시에 진행하며, 직불금 대상 농가에게 충분히 안내했다. 이후 대상자 조사, 부정수급 점검 절차를 거쳐 총 4,185호 농가에 85억 원 규모의 직불금을 지급하며,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전상근 정선군 농업정책과장은 “군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아산병원이 기계적 환기 장치나 인공 심폐기 없이는 숨쉬기 힘든 말기 폐부전 환자들을 위해 지금까지 300례의 폐이식 수술을 시행하며 환자들에게 기적과 같은 새 삶을 선물해 왔다.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폐이식팀은 간질성 폐질환으로 인해 폐가 딱딱해져 호흡에 어려움을 겪던 한 모 씨(남, 64세)에게 지난달 21일(금) 뇌사자의 폐를 성공적으로 이식하며 폐이식 300례를 달성했다. 한 씨는 수술 후 중환자 집중관리와 전문적인 호흡재활을 거쳐 현재 순조롭게 회복 중이다. 서울아산병원 폐이식팀은 2008년 특발성폐섬유증 환자에게 뇌사자의 폐를 이식한 것을 시작으로 2017년 국내 최초로 생체 폐이식에도 성공하며, 현재까지 뇌사자 폐이식 299건과 생체 폐이식 1건을 진행했다. 2019년부터는 연평균 30건 이상의 폐이식 수술을 시행해 오고 있다. 수술 건수보다 더 주목할 만한 점은 이식 후 생존율이다. 서울아산병원 폐이식팀의 생존율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300명의 폐이식 환자 가운데 약 66%는 호흡기(기계적 환기 장치)나 에크모(인공 심폐기)를 장기간 유지한 중증 환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식 후 생존율이 1년 76.5%, 3년 6
광장일보=주재영 기자 |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본부는 지역 기반 아트 콜라보 브랜드 끼리끼리(대표 김종훈)가 첫 번째 협업 프로젝트 성과와 향후 일정을 4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끼리끼리는 “서로의 다름이 만나 새로운 가치를 만든다”는 철학 아래, 로컬 브랜드와 신진 작가를 직접 연결해 지역 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큐레이션 기반 예술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는 브랜드다. 특히 올해 한국콘텐츠진흥원 아이디어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수행기관으로 공식 검증을 받았고, 이를 기반으로 로컬 아트 콜라보 모델을 본격 확장하고 있다. 끼리끼리는 기존에 대형 브랜드와 유명 작가 중심으로 이뤄졌던 콜라보 시장의 구조를 바꾸고자 출발했다. 일러스트페어에 참여했던 여러 신진 작가들을 인터뷰한 결과, 많은 작가들이 “굿즈 판매보다 나의 작품을 보여주고 업계 관계자를 만날 기회를 원한다”고 답했다. 반면 로컬 F&B 및 소규모 브랜드들은 “아트 콜라보가 긍정적인 건 알지만, 기획과 결과물 관리까지 담당할 인력이 부족하다”고 말하며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끼리끼리는 바로 이 지점에서 ‘작가에게는 실질적인 노출 플랫폼을, 로컬 브랜드에는 자연스럽고 부담 없는 차별화 경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14일 시청에서 ‘용인특례시 2026학년도 하반기 대학입시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람회는 수능 성적 분석을 바탕으로 정시전형 지원 전략 방향을 제시하고, 예비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에이스홀에서 진행한 입시 특강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눠 ‘예비 수험생 입시 전략’을 주제로 이뤄졌다. 1부는 ‘용인특례시 학생을 위한 의학·약학계열 진학 및 학생부 전략’, 2부는 ‘고교학점제 시대에 맞는 대학입시트렌드’로 진행됐으며,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 학생부 관리 전략, 대입전형 동향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설명이 이어졌다. 시청 1층에선 정시 대비 일대일 진학 상담이 진행됐다. 경기진학정보센터 소속 현직 교사 20명이 참여해 수능을 치른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정시전형 맞춤 상담을 했다. 수험생들은 수능성적표와 학교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대학별 지원 가능성을 분석 받고, 정시 지원 전략에 대한 맞춤형 상담으로 실질적인 입시 전략을 점검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올해 특히나 정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돼 고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의회 김태우 의원(수성구5)은 12월 16일, 제321회 정례회에서 주택 임대차 계약와 관련된 사전 정보 제공 및 서비스 지원을 골자로 하는 '대구광역시 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한다. 김 의원은 “최근 전세 보증금 관련 사기 범죄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임차인들의 경제적·정신적 피해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고, 임대차 관련 피해의 주요 원인으로 임대인과 임차인 간의 정보 불균형이 지목되고 있으나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미비한 실정이다”고 전하며, “주택 임대차 계약에 관한 전문성 있는 법률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부당한 주택 임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공공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제도 개선에 나선 배경을 설명한다. 이번 개정안은 △조례의 목적 확대 △시민과 대구시 관내 주택 전입 예정자를 대상으로 임대차 계약 관련 법률 안내 및 상담, 임차료 적정성 상담 등 주택 임대차 피해 예방 정책 추진 △변호사·법무사·공인중개사 등 전문가 동행 및 자문 서비스 제공 △주거지원 관련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김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의회 김재우 의원(동구1)은 12월 15일, 제321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구시 기념물 관리·운영 체계의 전면 개선을 촉구한다. 김 의원은 “지난 9월, 망우당공원에 설치된 곽재우 장군 동상이 녹슨 채 방치된 사실이 보도되며, 우리시 전체 기념물 관리체계를 되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됐다”며, “곽재우 장군 동상만이 아니라, 우리 지역의 자긍심이 담긴 상징물들이 무관심 속에 외면당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에 김 의원은 기념물에 대한 효율적인 점검과 체계적 유지를 위해 ‘관리주체 통합’과 ‘시민 인식 제고’라는 두 가지 과제를 제안할 예정이다. 먼저 “현재 대구시는 기념물에 대한 총괄을 문화예술정책과가 담당하고 있지만, 실제 설치와 관리는 관련 부서나 구·군 등에서 제각각 수행하는 상황이다”며, “부서 간 분산된 관리 체계를 통합할 컨트롤타워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한다. 서울시의 GIS 기반 공공조형물 통합관리, 김해시의 전수조사 및 보존처리 용역, 울산시의 시설공단 위탁 운영 등 타 지자체의 사례와 건축공간연구원의 정책 권고도 함께 언급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은 12월 12일 온라인 화상회의(ZOOM)를 통해 ‘UN FAO 인턴십 프로그램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진흥원이 추진한 국제기구 협력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도내 청년들의 국제기구 진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2024년부터 이탈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파나마, 태국, 라오스, 네팔 등 6개국 UN FAO 해외사무소에 총 7명의 인턴을 파견했으며, 일부 참가자는 프로그램 종료 후 해외 보건의료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체재비와 항공료 일부를 지원해 인턴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글로벌 현장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성과보고회에는 2024·2025년 인턴십 참가자와 전북도민, 국제기구 진출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했으며, 인턴들의 현지 경험 공유와 국제기구 진출자 멘토링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멘토링에는 UNDP와 UNHCR에서 근무한 차원나 멘토와 UNDP 르완다 사무소에서 활동 중인 한울 멘토가 참여해 커리어 설계와 진출 전략을 공유했다. 김기수 진흥원장은 “전북 청년들의 국제기구 현장 경험을 도민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내년에는 U
양주시= 주재영 기자 | 회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고행준)는 지난 8일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회천2동 관내 복지사각지대와 저소득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는 행정복지센터 2층에 설치된 기부 키오스크를 통해 이뤄졌으며, 해당 키오스크는 신용·체크카드와 모바일 페이 등 다양한 결제 수단으로 1천 원부터 소액 기부가 가능해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기부 키오스크 운영 기간은 1~2월 두 달간으로, 모금된 기부금은 지정 기탁돼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된다. 고행준 위원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기부 키오스크를 통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환경, 시민참여, 문화가 어우러진 지속가능하고 살기 좋은 그린(GREEN) 부천’을 비전으로 한 생활 밀착형 환경교육 모델을 정립해 환경교육도시로 새롭게 선정됐다. 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시민의 일상 속 실천을 중심으로 한 환경교육을 확산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교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계와 환경 분야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함께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현판 제막을 통해 부천시의 환경교육도시 출범을 기념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를 통해 “환경교육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회용품 줄이기, 쓰레기 분리배출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한다”며 “관내 학교와 환경 분야의 다양한 민간 활동을 아울러 민·관·학이 협업한다면 기후 위기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천시는 앞으로 학교 교육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환경교육 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군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추진됐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날 체육활동 운영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동계 훈련 중인 학생 선수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차별 없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