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9일 강남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인 ‘함께머뭄센터’와 ‘청년머뭄센터’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사업 운영과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운영 중인 시설의 내실을 기하고, 건립 중인 시설의 안전을 확보함으로써, 주민과 청년이 공존하는 강남지구만의 독창적인 도시재생 모델을 완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주도형 모범사례 ‘함께머뭄센터’ 내실화 먼저, 진주시는 운영 중인 ‘함께머뭄센터’의 현황을 점검했다. ‘함께머뭄센터’는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강남지구 도시재생의 상징적인 공간이다. 특히 1층의 주민협의체 사무실은 공동체의 거점으로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독서 모임을 운영하는 등 마을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장이 되고 있다. 최근에는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한 ‘노인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주민 스스로 기획하며 마을 중심의 복지 안전망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 또한 2~3층은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숙박 공간으로, 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서구는 지속 가능한 취약계층 아동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9일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대전아동권리센터에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 서구,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대전 서구사회복지관협의회가 참여하는 3자 협력 모델로, 위기 아동을 체계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한 ‘지역맞춤형 통합 운영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공공의 인프라와 민간 전문 기관의 사업 수행 역량, 지역 복지관의 현장 중심 서비스 기능을 결합한 협력체계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유기적 연계를 통해 아동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은 △위기 아동(가정) 발굴 및 사례 연계 △맞춤형 서비스 지원과 통합사례관리 추진 △사업 운영 및 성과관리 △사업 결과 공유 및 보고 등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 지역 현장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위기아동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시의회는 4월 9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구미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은 제294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선임된 위원은 추은희 대표위원(시의원)을 포함해 소진혁 의원, 김정곤·김성현 전 의원 등 의정 전문가와 김차병 전직 공무원, 배일 공인회계사, 정성재 세무사 등 행정·재정 분야의 날카로운 시각을 가진 전문가 총 7명으로 꾸려졌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1일까지 20일간 지방재정 관련 법령과 회계절차에 따라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여부와 재정운영의 효율성, 낭비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분석하여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결산은 한 회계연도의 수입과 지출을 확정하여 정책의 성과를 가늠하는 지표가 된다. 특히 이번 검사 결과는 내년도 예산편성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어 구미시의 건전한 재정 운영을 견인하는 길잡이 역할을 할 예정이다. 박교상 의장은 바쁜 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과 석보초등학교는 공공–학교도서관 교육공동체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그 일환으로 그림책과 레고를 접목한 독서 연계 수업 '창의 쑥쑥 그림책 레고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읽기 활동을 창의적 표현 활동과 연계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석보초등학교에서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전교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의 주제와 내용을 이해한 뒤, 레고 블록을 활용해 자신만의 생각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에 참여한 김○○ 학생은 “책을 읽고 머릿속으로만 상상하던 장면을 레고로 직접 만들어 보니, 내가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아 더 재미있고 내용도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승희 관장은 “학교 현장과 연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는 배낙호 시장이 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조현애 부시장이 김천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을 이끌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권한대행은 '지방자치법' 제124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72조에 따른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의 장이 선거에 입후보하여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조현애 부시장은 오는 6월 3일 자정까지 시장의 직무와 시정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조현애 김천시장 권한대행은 9일 오전 확대 간부회의를 열어 시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공직기강 확립과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공무원의 중립의무 준수 등을 당부했다. 또한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철저한 모니터링을 강조했다. 조현애 김천시장 권한대행은 “시장 권한대행이라는 중책을 맡아 무엇보다 시정의 연속성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으며,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라며, “시장 부재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실시된‘2026년 화랑훈련’이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협력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평시 발생 가능한 적 침투 및 도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김천시 전역(대구‧경북 권역)에서 전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자체 중심의 통합방위지원본부의 실질적인 운영 능력을 검증하는 데 주력했다. 김천시(통합방위지원본부)는 훈련기간 동안 군·경·소방과 실시간 상황을 공유했으며, 사전에 정비한 통합방위예규를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작전 수행의 효율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실제 훈련으로 진행됐던 김천 직지사 일대 산불 발생에 따른 민·관·군·경·소방 합동 대응 훈련에서는 적 테러와 대형 재난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선보였으며, 군의 작전지원과 소방의 화재 진압, 지자체의 행정 지원 및 경찰의 현장 통제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신속한 초동 조치 및 복구 역량을 입증해 보였다. 아울러, 훈련 기간 중 발생한 군 작전 차량 이동과 일부 교통 통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주)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하는 ‘2026년 승인형 생산유통통합조직’에 지난 4월 2일 최종 선정됐다. 승인형 생산유통통합조직은 생산조직과 유통조직을 연계해 농산물의 생산·선별·유통 체계를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조직으로,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지원한다. 합천유통에 참여하는 조직은 해인사농협, 합천새남부농협, 합천호농협, 합천농협, 합천동부농협, 에스엔피(SNP) 등의 6개 조직이다. 합천유통은 관내에서 생산된 양파를 연중 안정적으로 출하·판매하는 생산유통 통합조직으로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이번 선정으로 합천유통과 출자출하조직은 향후 3년간 산지유통활성화자금 및 공동선별비 지원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또한 농산물 출하 실적에 따라 보다 낮은 금리의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장문철 합천유통 대표는 “승인형 생산유통통합조직 선정에 따른 혜택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출자출하조직과 생산자조직, 작목반에서 출하 의무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1조 3,800억 원 규모의 ‘함양 AI 데이터센터’ 투자사업이 4월 9일 자로 최종 인·허가를 완료하며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 이번에 허가된 사업은 전체 계획 중 1차분인 40MW 규모로, 휴천일반산업단지 내 4만 2,738㎡(약 1만 2,928평) 부지에 연면적 3만 807㎡(약 9,319평)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은 전산동 2동(5층)과 운영동 1동(3층)으로 구성되며, 국내 굴지의 건축설계사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총괄 설계를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 ‘함양 AI 데이터센터’는 기반 인프라 확보 측면에서도 순항 중이다. 지난 2024년 12월 한국전력공사와 전력공급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2월에는 100MW 규모의 전력계통영향평가를 통과하며 안정적인 전력망을 구축했다.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 해결에 공을 들였다. 센터가 들어설 휴천일반산업단지는 인근 마을과 1km 이상 떨어진 분지형 지형에 위치해 전자파, 소음, 열섬현상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했다. 또한 수자원 보호를 위해 물을 대량 소비하는 방식 대신 공기로 열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사용 기한이 지났거나 내구연한이 초과된 불용 임대농기계를 관내 농업인들에게 직접 매각하는 ‘현장 공매’를 추진해 지역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함평군은 “오는 10일까지 함평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점에서 불용 임대 농기계 현장 공매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현장 공매는 고가의 농기계 구입이 부담스러운 지역 농가에 저렴한 가격으로 농기계를 확보할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 경영비 절감 및 농촌 인력난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매에 나온 농기계는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사용하던 장비들로, 소형 트랙터·관리기 등 농업 현장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구성됐다. 군은 불용 처리된 농기계라도 간단한 정비를 거치면 충분히 사용 가능한 만큼, 불용 농기계를 폐기하는 대신 수리해 사용할 수 있도록 매각하는 방법을 마련했다. 특히,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기계 상태를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 공매 현장을 찾은 한 농업인은 “평소 필요했던 관리기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농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이하 도민체전)’의 역도 종목 경기가 고성군 역도전용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도민체전 역도 종목은 고성군에서 사전경기로 열리며, 4월 7일 체급 확정을 시작으로 10일부터 12일까지 체급별 경기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경남 9개 시군에서 212명의 역도 선수가 참가하며 이 중 고성군 선수는 29명이 출전하여 역도 강군으로서의 저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성역도전용경기장은 2011년 총사업비 29억원을 투입해 건립된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로, 최대 500명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다. 고성군은 이러한 우수한 전용 역도시설을 기반으로 △제54회 전국소년체전 역도대회 △제398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전국체육고등학교 역도대회 등 각종 전국 규모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온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역도 종목의 선진 인프라를 구축해 온 고성군에서 도민체전이 다시 개최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역도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안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4월 9일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생활문화관에서 공룡나라쇼핑몰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운영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룡나라쇼핑몰 고객 서비스 품질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 마련된 것으로, 2025년 운영실적 보고, 2026년 운영활성화 계획 안내, 협조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됐으며, 입점업체의 부가가치세 신고 등 필수적인 세무 교육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입점업체 대표들은 "현실적으로 세무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며, 앞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는 쇼핑몰이 될 수 있도록 고품질 농특산물 생산에 주력하고, 쇼핑몰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과 유기적인 협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시스템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하는 등 공룡나라쇼핑몰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 … 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 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 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로 입지를 다져왔다. 2018년 6월 자연휴양림으로 지정·고시된 뒤 2024년 7월 숲이그린집 7동과 숲이그린도서관을 개장하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이어 2025년 7월에는 시설 보완을 거쳐 숲이그린집을 14동으로 확대하고 전면 재개장했다. 이용객 수도 빠르게 늘었다. 2024년 8천354명이던 이용객은 2025년 2만3천604명으로 증가했다. 자연 속 쉼을 찾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지난 8일 한마음도서관에서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장동선 박사 초청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에 초청된 장동선 박사는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에서 인간의 지각·인지·행동을 연구한 뇌과학자로, 현재 궁금한뇌연구소 대표로 활동하며 강연과 저술을 통해 뇌과학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이날 강연은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 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인공지능 시대 속 인간의 사고와 학습 방식 그리고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한 통찰을 흥미롭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결국 사람에게서 나온다고 강조하고, 인공지능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사람과의 관계 형성과 협업을 통해 만들어지는 힘은 대체될 수 없다고 덧붙여 인간 중심의 가치와 소통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강연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인간 중심 가치에 대한 공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희 행정국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군민들이 AI 시대를 이해하고 미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소득 공백기 대비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추가모집’을 오는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추가모집은 지난 1월 모집이 단 3일 만에 조기 마감되며 도민들의 높은 관심이 확인된 가운데, 정년연장 시행까지 오랜 기간이 예상됨에 따라 소득 공백 세대 최소화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 모집 대상은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거창군민으로, 연령은 만 40세 이상 만 54세 이하(1971년 1월 1일~1985년 12월 31일 출생자), 연 소득은 9,352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단, 공무원연금 등 타 공적연금 가입자나 이미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계좌 개설 완료)된 이력 등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거창군의 모집 인원은 총 299명이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집은 소득 구간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시군별 요일제를 적용해 신청이 분산될 예정이다. 거창군의 모집 시기는 1차 모집(연 소득 5,455만 원 이하/146명)은 4월 20일, 21일, 24일 3일간 진행되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압화체험교육관을 새롭게 단장해 전시, 체험, 판매 기능을 갖춘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새출발했다고 밝혔다. 압화체험교육관은 지난 4월 1일 정식으로 재개관했으며, 깨진 도자기를 금으로 이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일본 전통 수리 공예 ‘킨츠키’와 압화를 결합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도자기 및 압화 소품 판매도 병행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압화를 활용한 클레이 아트, 압화 미니 달력 만들기, 압화 비누 제작, 도자기 꽃 모빌 만들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결과물을 소장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시간 및 운영일은 한국압화박물관과 동일하며, 체험 관련 문의는 한국압화박물관(061-780-2108)로 하면 된다. 구례군 관계자는 “체험교육관 새단장을 통해 압화 문화의 접근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