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지원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정부의 사회적경제 정책 확대 기조에 맞춰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시 자체 사업을 통해 사업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사회적경제기업’이란, 구성원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독립적·자율적·민주적 조직 운영을 통해 양극화 해소, 지역경제 선순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통합과 공동의 이익 추구를 위해 경제활동을 하는 기업을 말한다. 시는 총사업비 2억 8천5백만 원을 투입해 경쟁력 있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에 기업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법인)이다. 사업비는 기술개발, 품질개선, 시제품 제작 등 사업 개발을 위한 비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시 소통 캐릭터 '부기'의 데뷔 5주년을 기념해 내일(11일)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광장 일원에서 '2026 부스럭데이 부기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스럭데이’는 부기의 데뷔 일인 4월 16일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부기 팬 명칭인 ‘부스러기’에서 착안한 이름이다. 이번 행사는 부기와 시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슬로우조깅과 러닝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체험·공연·마켓이 결합된 복합형 행사로 운영된다. 행사는 12시부터 16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티셔츠, 완보 메달, 플로깅백, 생수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부기와 함께 달리는 '부기런' ▲부기 상품(굿즈)을 만날 수 있는 '부기 마켓' ▲타투 스티커 및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DJ 세포가 진행하는 디제잉파티 등으로 구성된다. '부기런'은 ▲일반 러닝(5.7km, 90명)과 ▲슬로우조깅(2km, 230명)으로 운영해 초보자부터 가족 단위 참가자까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는 영화의전당을 출발해 수영강변과 에이펙(APEC) 나루공원 일대를 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 웰니스 관광자원을 활용한 융합 관광상품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형 웰니스 융합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 지원' 공모를 오는 4월 2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여행 추세(트렌드)가 단체 관광 중심에서 개별관광객(FIT)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웰니스 관광 시장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을 중심으로 한 관광콘텐츠를 확산하고 글로벌 관광시장 공략을 위해 이번 공모를 올해 처음 추진한다. '부산형 웰니스 융합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 지원' 공모는 부산의 웰니스 관광자원과 지역 특화 관광자원을 연계한 차별화된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글로벌 OTA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함으로써, '부산 웰니스·의료관광'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 등록업체가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여행사와 콘텐츠 제작사가 컨소시엄 형태로도 참여할 수 있다. 관광상품은 부산 웰니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어제(9일)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재난안전 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재난안전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법' 제29조의2에 근거한 법정 교육과정으로, 재난안전 업무 담당자는 업무를 맡은 날로부터 6개월 이내 신규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이후 매 2년 마다 정기교육을 받아야 한다.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추진하는 '맞춤형 재난안전 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실시됐다. 또한 ▲시 ▲구군 ▲재난관리책임기관 등 재난안전 업무 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관리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자리로 준비됐다. 교육 이수 기준은 관리자 7시간, 실무자 14시간 이상으로 구분되며, 현장 대응 중심의 전문교육으로 운영됐다. 특히 교육 전후에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 정책 홍보도 병행됐다. ▲안전신문고 신고방법 ▲부산시 ‘안전하이소’ 서비스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등을 안내해 시민 참여 기반의 안전문화 확산과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중요성을 강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대학교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 구조를 재편하는 동시에 통합돌봄까지 수행하며, 대학의 역할을 ‘지역 문제 해결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 기술·산업·복지를 아우르는 통합형 대학 모델이 지역혁신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10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AI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교육 혁신을 이끄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MECA(Mobility, Energy, Culture, AI)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 연구를 연계해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과 산업체의 기술 역량을 높이고, 현장 수요 기반 인재를 양성하며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아울러 사업단은 지역 돌봄과 교육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도 나서고 있다. ‘광주 통합돌봄 허브대학’을 운영하며 광주광역시와 협력해 돌봄 정책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인문커뮤니티융합학과, 간호학과, 식품영양학과, 조경학과 등 다학제 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대학교가 학술연구 성과를 출판으로 확산하고, 이를 다시 대학 발전기금으로 환원하는 ‘지식 선순환 구조’를 구현했다. 지식의 생산과 유통, 재투자까지 연결하는 이 모델은 전남대가 교육기관을 넘어 ‘플랫폼형 대학’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남대학교는 지난 6일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출판문화원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고, 전남대학교 출판문화원으로부터 대학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출판문화원 박상협·배민숙·윤화정·최재영 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남대학교 출판문화원은 1956년 설립 이후 70여 년간 대학의 학술연구 성과를 국내외에 확산해 온 대표적인 학술출판 기관이다. 교수진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학술서를 꾸준히 발간해 왔으며, 대한민국학술원과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도서를 다수 배출하는 등 학문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출판 및 인쇄 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을 대학 정책사업과 도서출판 지원 등에 지속적으로 환원하며, 모교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실천해 왔다. 이번 기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대학교가 원자 기반 양자센서를 개발하며, 기초과학을 산업으로 연결하는 ‘국가 전략 기술 대학’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세계 상위 1% 학술지에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양자기술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이번 성과는, 지역을 기반으로 국가 핵심 기술을 견인하는 새로운 대학 모델을 제시했다. 10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원자기반양자기술 연구팀을 이끄는 물리학과 문걸 교수(산학협력단 양자기술센터장)는 나노종합기술원 박종철 박사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원자기반 양자기술을 활용한 초정밀 자기장 센서를 개발했다. 해당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Microsystems · Nanoengineering(2025년 기준 JCR 상위 1% 이내)에 'Chip-scale packaged in-line polarization-resolved detector for optically pumped magnetometers'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중성원자의 양자 상태 변화를 활용해 기존 고전적 자기장 센서 대비 높은 민감도로 심자도(MCG)와 뇌자도(MEG) 등 극미세 자기장까지 정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대학교 기계공학과 정유송 석사과정(지도교수 박진수)이 이끄는 공학연구팀이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분야 국가사업에 선정되며 차세대 바이오 공정 기술 개발에 나선다. 9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정유송 석사과정과 학부생 연구팀원(조하은, 김수연, 조하진)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의 ‘2026년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 심화과정’에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여대학원생 연구책임자가 이공계 학부생과 팀을 구성해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연구자의 자기주도적 연구역량과 리더십을 강화하고 우수 여성 인재의 공학 분야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연구팀은 ‘저비용 RNA 치료제 생산 공정용 초음파 유도 고속 열순환 기술 개발’을 연구 주제로 수행한다. 코로나19 이후 니파바이러스 등 고위험 감염병의 지속적 출현으로 RNA 기반 치료제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치료제 생산의 핵심인 고순도 DNA 주형을 안정적으로 대량 생산하는 공정 기술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연구팀은 초음파를 활용해 시료에 직접 접촉하지 않고 내부에 강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영동군 제30대 이택수 부군수가 이달 10일자로 영동군 부단체장 취임 100일을 맞는다. ‘함께하는 군민 살맛나는 영동’ 실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지난 1월 1일 취임한 이택수 부군수는 짧은 기간이지만 탁월한 추진력과 소통의 리더십으로 민선8기 군정을 뒷받침하며 군정 발전을 이끌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부임하자마자 이 부군수는 지역의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는 등 신속한 군정 현황 파악에 주력했다. 또한 군정 주요 현안을 면밀히 살피며 내부 행정을 안정적으로 이끄는 한편,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추진해 왔다. 특히 군수 부재에 따른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군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안정적인 행정 운영에 힘쓰고 있다. 주요 현안과 역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세심한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인명피해 우려 지역 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 곳곳이 4월을 맞아 벚꽃으로 물들고 있다. 시 전역에 걸쳐 벚꽃이 만개해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ABC행복학습타운이 위치한 소래산 자락에는 흩날리는 벚꽃잎이 봄바람을 타고 내려앉으며 풍경을 장식한다. 연꽃테마파크의 벚꽃길은 새순이 돋은 나무들과 어우러져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물왕호수에서는 고요한 수면 위로 꽃잎이 떠다니며 봄날의 정취를 더한다. 은계호수공원과 인접한 오난산전망공원에도 벚꽃이 만개해 산책로를 따라 봄의 온기가 전해진다. 갯골생태공원, 옥구공원, 소래산 산림욕장 등에서도 다양한 봄꽃이 피어나 시흥 전역에 꽃길이 이어진다. 시민들은 벚꽃잎이 발걸음마다 흩날리는 봄날, 짧은 벚꽃의 절정을 놓치지 않기 위해 시흥의 봄 풍경을 즐기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6년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사업' 국가공모에 선정됐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용인특례시는 음식물쓰레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존 '미니수소도시' 사업의 수소 생산량을 하루 500kg에서 1톤으로 두 배 이상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비 91억 원을 포함한 총 13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수소 생산기지 확장으로 수소 제조원가를 절감하고, 운영 적자가 예상됐던 기존 구조를 안정적인 흑자 구조로 전환할 계획이다. 기존 친환경 인프라가 준공 이후에도 지방비 투입이 불가피했던 것과 달리, 이번 사업은 자체 수익만으로 시설 운영이 가능한 선순환 재무 구조를 목표로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용인특례시가 지속 가능한 수소경제의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안정적으로 확보된 수소를 바탕으로 향후 수소충전소 설치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소 생태계 전반을 폭넓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4월 15일부터 공무원의 디지털 정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조직의 경쟁력 확보와 스마트 행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시는 데이터 분석과 생성형 AI 활용 능력 증진에 중점을 두고, 관련 강의의 비중을 예년보다 크게 확대했다.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실무 적용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AI 리터러시, AI 활용 기획 및 보고서 작성,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엑셀 자동화,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10개 분야로 구성되며, 총 30회에 걸쳐 진행된다. 전일 과정과 반일 과정을 병행해 직원들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의 일상적 활용을 통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직자들이 익힌 디지털 기술을 실무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와 시흥지역 건축사회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주택 신축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4월 9일 다슬방에서 협약식을 갖고, 재난 피해주택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흥지역 건축사회는 피해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설계 및 감리비를 최대 50%까지 감면하고, 지원에 참여할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해 시에 제공한다. 시흥시는 피해 주민에게 감면 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또한 협약 이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며 실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시흥시와 건축사회는 민관협력 기반의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피해 주민의 주택 신축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남수 시흥지역 건축사회 회장은 건축사들의 전문성을 살려 피해 주민의 주거 복구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건축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복구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김포통진두레놀이 경기도 무형유산 이수증 전수식을 김포시청 소통실에서 개최해 지역 전통문화 계승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이수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무형유산 전승에 대한 시의 의지를 드러내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무형유산 이수증은 무형유산 이수 심사를 통과한 이들에게 주어지며, 이수자는 초등학교 등에서 무형유산 교육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된다. 김포통진두레놀이보존회는 이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2년 10명, 2023년 7명에 이어 지난 3월 17일 심사를 통해 2명이 추가되면서, 현재 총 19명이 이수자로 활동 중이다. 전수식에서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수증을 직접 전달하며, 김포통진두레놀이의 전국적 민속예술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언급했다. 또한 보존회 회원들과 전통문화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문연 김포통진두레놀이 보유자는 "어릴 적 농사일을 배우며 시작한 놀이가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지 30년이 다 되어가 감개무량하다"며, "앞으로도 김포통진두레놀이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수내동 탄천을 가로지르는 황새울보도교에서 구조적 결함이 발견됨에 따라 4월 9일부터 해당 교량의 통행을 전면 중단한다. 황새울보도교는 1993년 12월에 준공된 보행 전용 교량으로, 길이 147m, 폭 10m 규모다. 최근 실시된 점검에서 슬래브에 균열이 심화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성남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즉각적인 통행 제한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통행이 금지되는 동안 시는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긴급 보수공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단순 임시 보강이 아닌, 노후화로 인한 위험 요소를 근본적으로 해소해 안전한 교량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성남시 관계자는 "노후 교량 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선제적인 통행 금지가 불가피했다"며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깊이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조치는 더 안전한 성남을 만들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신속하고 철저한 보수로 시민 여러분께 안전한 보행 환경을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는 2023년 정자교 사고 이후 탄천 내 노후 교량 18곳의 복구 공사를 마쳤으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점검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시설물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