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4월 10일 정식 개관을 앞둔 진해아트홀의 시설 운영 및 점검을 위한 시범 공연 ‘뮤지컬 조선이야기꾼 전기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공연은 오는 9월 정식 개관을 준비 중인 진해아트홀의 전반적인 무대 설비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 부분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 2회차로 진행된 공연에는 지역주민과 문화예술 단체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초청되어 객석을 채웠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진해아트홀의 쾌적한 관람 환경과 뛰어난 음향시설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특히 무대와 객석 간의 탁월한 시야 확보에 높은 평가를 보냈다. 시는 이번 시범 공연을 통해 수렴된 시민 및 전문가들의 의견과 현장 운영 결과를 현재 진행 중인 내부시설 개선 공사에 반영하여 미비점을 보완할 예정이다.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진해아트홀에서 진행된 이번 시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기쁘다”며, “오는 9월 정식 개관 전까지 시민과 전문가들께서 주신 개선 의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응급상황 발생 시 군민의 생명보호와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10일과 4월 17일, 총 4회 과정으로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 별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책임자와 법정의무교육 대상자,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 등 약 1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법정의무교육 대상인 보건교사, 보육교사, 소방 안전 관리자, 구급차 운전자 등 응급 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직군이 참여해 실제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용 마네킹과 AED 트레이너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높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복지재단은 은 지역 노인복지 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0일 재단 회의실에서 노인복지 분야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및 관련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복지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노인복지서비스 운영 현황 공유 ⯅현장 애로사항 및 개선 의견 청취 ⯅지역사회 돌봄 강화 방안 ⯅민·관 협력체계 활성화 방안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루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증가하는 독거노인 문제와 돌봄 사각지대 해소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진주시복지재단 관계자는 “노인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통해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노인·아동·장애인 등 복지 분야별 대표자 간담회를 정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10일 국립진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주 촉석루 특별전’ 개막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조규일 진주시장, 백승흥 시의회의장, 이상호 (사)진주목문화사랑방 대표, 김길수 문화원장, 문화예술계 인사와 시의회 의원, 작가, 문화 기관, 전시 작품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전시는 4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국립진주박물관과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특별전은 진주시와 (사)진주목문화사랑방, 국립진주박물관이 지난 1월 ‘2026년 진주 촉석루 특별전’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기획됐다. 영남 제일의 누각인 ‘촉석루’의 국가유산(보물) 승격을 기원하고, ‘촉석루’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민관합동으로 추진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민간단체인 (사)진주목문화사랑방(대표 이상호)이 참여하여 전시회 작품들을 다수 출품하고,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촉석루 특별전 전시회를 전담하고 있다. 국립진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한국 현대미술사에서 수묵채색화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故박생광 화백의 수묵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10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자원봉사 열린 강좌 상반기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조윤산 국가인권위원회 위촉 인권 강사를 초빙해 ‘모두의 존엄을 지키는 자원봉사자’를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자원봉사 패러다임의 변화와 자원봉사 현장에서의 언어 감수성의 중요성을 살펴보며, 긍정적인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중형 센터장은 “자원봉사 활동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서로의 존엄을 존중하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인권 감수성을 바탕으로 더욱 따뜻하고 성숙한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6년 자원봉사 열린 강좌’는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사회 문제해결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군은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 비만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10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3개 학교 학생 102명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 구성은 영양과 운동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영양 교육 분야에서는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한 식생활 기본원칙 바로 알기, ▲운동 교육 분야에서는 비만 예방을 위한 운동 실습 및 운동의 중요성에 대한 이론 교육을 병행하여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군은 교육 효과가 일상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 학생들에게 영양 포스트잇과 리플렛 등 홍보물을 배부하여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김영대 보건소장은“청소년기 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은 만큼 올바른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 습관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계양소방서는 집단급식소, 대규모 점포, 일반음식점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방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봄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조리 과정에서 화기와 기름 사용이 많은 음식점 주방의 특성상 화재 발생 위험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특히 식용유 등 기름으로 인한 화재는 일반 소화기로 진압이 어려워 초기 대응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서에 따르면 주방 후드와 배기덕트 내부에 쌓인 기름때는 작은 불씨에도 급격한 연소 확대를 일으킬 수 있으며, 외부에서 화재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워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계양소방서는 주방화재 예방을 위한 주요 안전수칙으로▲ 식용유 화재에 적합한 K급 소화기 비치▲ 대규모 점포 음식점·집단급식소 대상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 후드 및 배기덕트의 기름때 주기적 청소 등을 강조했다. 특히 식용유 화재는 물을 사용할 경우 화염이 확대될 수 있어 반드시 전용 소화기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동소화장치는 초기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하는 데 큰 역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수학여행) 안전요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초, 중, 고등학교 교사 28명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교육적인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필요한 안전요원 양성을 목적으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김희령, 김애분 강사를 초청하여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수상 산악 교통안전 예방 및 대처방법 등의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현장연수 전 온라인 연수를 통하여 이미 7시간의 이론교육을 이수한 상태에서 실습에 임하여 더욱 연수의 효율을 높였으며 온라인 7시간의 이론교육과 현장 7시간의 실습 연수를 더한 총 14시간의 연수로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 전문적이고 실제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 교육장은 “현장체험학습의 안전문제로 일부 학교들은 현장체험학습을 포기하기도 하는 상황이 안타깝다” 면서 “안전사고가 일어나서는 안 되겠지만, 부득이 발생한 경우라면 신속하고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선생님들이 안전전문가로서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 구례군에서 개최되는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우리군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하는 결단식이 4월 10일 개최됐다. 이번 결단식은 4월 10일 오전 11시, 영광군청 광장에서 선수 및 임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구례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약 7,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우리군 선수단은 총 370명 전 종목에 출전하여 지역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정병환 영광군 체육회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우리군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단합된 모습으로 경기를 펼쳐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영광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송광민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그동안의 노력을 점검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부상 없이 대회를 마무리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나주문화재단이 세계적인 스테인드글라스 거장 김인중 화가와 함께 강연과 공연을 결합한 렉처콘서트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시각예술과 음악, 건축이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10일 재단에 따르면 렉처콘서트 ‘스테인드글라스, 빛과 색의 판타지’를 문화공동체 무지크바움과 공동 주최로 오는 4월 22일 오후 7시 30분 한국전력공사 한빛홀에서 개최한다. 콘서트에는 프랑스 샤르트르 대성당을 비롯해 38개국에 스테인드글라스를 설치한 세계적인 작가 김인중이 참여해 자신의 예술세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은 건축가 김억중과의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며 스테인드글라스의 탄생 배경과 예술적 의미, 그리고 현대적 확장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렉처콘서트는 작품 이미지와 음악 연주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각예술과 건축, 음악이 어우러지는 통합적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강연에서는 유럽 주요 성당에 설치된 작품 사례를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를 잇는 예술의 흐름을 조명하고 스테인드글라스가 도시의 문화적 가치와 관광자원으로 확장되는 과정도 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실무협의회에 참석해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공동 대응을 제안하고 차기 회장 도시 출마 의지를 밝히며 혁신도시 정책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충북 음성군에서 열린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실무협의회에 참석해 혁신도시 발전을 위한 대정부 건의와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전국 혁신도시 소재 기초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공기관 2차 이전과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방안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나주시는 회의에서 대정부 건의안으로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과 함께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혁신도시발전지원청 설치 필요성을 제안했다. 특히 세종시 행복청과 같은 국가 차원의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혁신도시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각 혁신도시의 발전 사례와 공공기관 협력 우수사례가 공유된 가운데 나주시는 에너지 공공기관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특화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립에너지전문과학관 유치 사례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대형산불조심기간(3. 14. ~ 4. 19.)을 맞아 산불예방에 대한 대국민 경격심을 높이기 위해 설악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탐방객 증가가 예상되는 시기를 맞아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선제적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설악산, 오대산, 태백산, 치악산 등 도내 주요 국립공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강원특별자치도와 산림청, 시군,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등산객 대상 산불예방 홍보 △인화물질 소지 단속 △산불 예방수칙 안내 및 홍보물 배부 등이 이뤄졌으며, 입산자 실화 등 주요 산불 원인을 차단하기 위한 현장 계도와 단속을 병행했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최근 산불은 기후변화와 건조한 환경으로 인해 한 번 발생하면 대형화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산불의 대부분이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등산객과 도민 여러분께서는 인화물질 소지 금지와 화기 사용 금지 등 기본적인 산불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주기실 바란다”고 강조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예천문화관광재단은 10일 예천군 문화회관 2층 회의실에서 ‘2026 예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예술로 돌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내 복지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예천문화관광재단을 비롯해 가족센터, 농촌활력지원센터, 치매안심센터, 사회복지법인 금당 등 지역의 돌봄과 복지를 책임지는 핵심 기관들이 참여했다. 이날 각 기관은 문화를 매개로 한 새로운 돌봄 사업을 발굴하고, 향후 지역 내 문화·복지 기관 간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형성과 함께 문화·예술을 통한 예천의 문화 분야 돌봄 정책 거버넌스를 활성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기관 대상자별 맞춤 문화돌봄 프로그램을 기획해 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돕고, 사회적 고립 완화 및 공동체 연대를 강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기관들이 뜻을 모아 문화와 복지가 만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양육 지원(교육), 건강 증진(치유), 관계 지원(교류, 고립해소) 등 돌봄 정책 내 문화적 역할이 강조되는 만큼, 이번 사업을 계기로 각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태백시는 4월 10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탄소중립연료기술연구회, KAIST 연소기술센터, 한국과학기술원이 주관하고 16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연료 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탄소중립 에너지기술과 탄소중립연료’를 주제로 기후에너지부 김병훈 K-GX 부단장과 KAIST 배충식 교수 등이 탄소중립 에너지 정책과 기술 동향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2부에서는 ‘탄소중립연료 전망’을 주제로 탄소중립연료 수송 분야를 중심으로 한 기술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태백시는 ‘태백 바이오메탄올 및 e-메탄올 생산 계획’을 주제로, 향후 경제진흥개발사업을 통해 추진될 청정메탄올 사업에 대해 김학조 국가정책과장이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메탄올 시장성 확보를 위한 과제를 제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표준화 및 규제 개선 ▲경제개발 특례 강화 ▲실증협력센터 구축 등 정책적·제도적 방안을 제안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이번 포럼을 통해 태백 청정메탄올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국내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새학기 적응 과정에서 심리적 불안과 스트레스를 겪는 청소년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센터는 3월부터 6월까지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44개교, 3,710명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교육, 성폭력예방교육,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청소년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참여형·사례 중심 교육 방식으로 실효성을 높이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됐다. 12집단, 141명을 대상으로 정서조절 능력 향상 프로그램과 스트레스 예방 프로그램 등 집단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의 감정 관리 능력과 자기 이해를 높이고, 또래 관계 개선과 학교 적응력 향상 등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상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 역시 눈에 띈다.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심리검사로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등 선제적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더불어 청소년동반자 사업을 통해 가정 및 학교 등 일상 공간에서 상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