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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4-H군산시본부, 이웃사랑 실천 고구마 순심기 구슬땀

직접 재배해 가을 나눔 실천…지역사회 온정 확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4-H군산시본부(회장 김근중)는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군산시 미성동 소재 농지(미성로 354-13)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고구마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구마 순심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구마를 직접 재배·수확해 가을철 지역 내 소외계층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4-H군산시본부 지도자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밭을 정비하고 고구마 순을 정성껏 심으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국4-H군산시본부는 매년 직접 재배한 농작물을 기부하고 다양한 농촌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Head)·덕(Heart)·노(Hands)·체(Health)’의 4-H 정신을 바탕으로 ‘실천으로 배우고 나눔으로 성장한다’는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사랑의 고구마 나눔 프로젝트’는 본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정성과 노력을 담아 직접 키운 농산물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근중 한국4-H군산시본부 회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이웃사랑 실천에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은 고구마 순이 잘 자라 가을에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으로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홍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활기찬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