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여수민속전시관에서 어린이날 연휴(5월 2~5일)와 석가탄신일 연휴(5월 23~25일)에 맞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기구 만들기와 지역 공방 연계체험 등으로 구성했다.
전시관에서는 어린이용 전통 혼례복 체험을 비롯해 투호, 연날리기, 널뛰기, 굴렁쇠, 윷놀이, 공기놀이, 실뜨기,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를 상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전통놀이기구 만들기 체험은 두 연휴 기간동안 전시관을 방문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기만들기와 팽이만들기 등을 재료 소진 시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토요일 가족 체험 프로그램은 지역 공방과 연계해 ▲레진아트 키링만들기(5월 16일, 오후 2시)와 ▲연등 만들기(5월 23일, 오후 2시)를 선착순 무료로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민속문화를 즐기고, 다양한 전통 놀이를 체험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민속전시관(율촌면 서부로 1442)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