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4월 29일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시가 주관한 ‘2027년 상권활성화사업’ 공모에 서면1번가자율상권구역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는 총 70억 원이다.
이는 부산시 구·군 자율상권구역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구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최대 5년간 상권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쇠퇴한 서면1번가자율상권구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서면1번가자율상권구역(신천대로62번길 및 서면로68번길 일원)은 총면적 67,516㎡, 직선거리 약 730m 규모의 전형적인 중심 상업지역이다.
지난 3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시로부터 최종 구역 승인을 마쳤으며, 향후 상권 관리 주체인 자율상권조합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상권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
총 7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는 빛거리 및 특화거리 조성,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빈 점포 활용 사업, 서면1번가만의 특색 있는 축제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서면1번가자율상권조합 전재준 이사장은 “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서면1번가 일원이 지속가능한 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조합과 상인, 임대인이 하나가 되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