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곡성군이 곡성세계장미축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농‧특산물 판매장이 본격적인 개장을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 어울마당에서 열린 운영회의에는 지역 농가 및 관계자 19명이 참석해 판매장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논의했다.
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방법과 유의 사항과, 참여 농가 및 단체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식품위생법 관련 허가 절차를 안내했다.
특히 안전한 식품 판매를 위한 위생 관리 방안과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조 사항을 중점적으로 강조했다.
또한, 각 농가 및 단체별 판매대 위치는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배정됐으며, 현장에서 즉시 위치 조정까지 마무리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농‧특산물 판매장은 오는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운영되며, 총 18개 농가(단체)가 참여해 80여 개 품목의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는 물론, 소비자들에게는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직거래로 제공하는 뜻깊은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농‧특산물 판매장을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직거래 장터로 운영할 계획이며, 참여 농가는 식품위생법을 철저히 준수해 신뢰를 확보하고 방문객은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