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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 가정의 달 맞아 ‘사랑의 빵’ 나눔 실천

직접 구운 마들렌과 우유, 지역 아동 300명에게 전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9일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양영희)가 관내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거나 소외되기 쉬운 지역 내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이웃의 따뜻한 정을 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양영희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회원과 명예회장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칠원읍에 있는 ‘파밍하우스’에서 아이들에게 전달할 마들렌을 직접 반죽하고 정성껏 구워냈다.

 

이날 만든 마들렌과 우유로 구성된 간식 세트는 총 300명분으로, 활동 직후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됐다.

 

협의회는 칠원지역아동센터와 열방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으며, 이 외에도 다함께돌봄센터, 공립형지역아동센터, 드림스타트 등 지역 내 10개 시설 및 기관의 아동들에게 나눔을 실천했다.

 

양영희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빵이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과 격려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