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동화 발레 공연을 선보이며 가정의 달 시작을 알린다.
전북 발레시어터의 해설이 있는 동화 발레 '도로시의 모험'이 오는 5월2일 토요일 오후 2시,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고전 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바탕으로, 발레와 마술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공연이다.
도로시와 양철 나무꾼, 허수아비, 겁쟁이 사자 등 친숙한 캐릭터들이 무대 위에서 생동감 있게 펼쳐지며, 화려한 안무와 무대 연출이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특히 전문 발레 해설이 함께 진행되어 발레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작품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공연 중간중간 펼쳐지는 신비로운 마술 연출이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기획된 특별 프로그램으로, 50% 할인 혜택이 적용돼 전석 5,000원에 관람이 가능하며, 예매 수수료 2,000원이 별도로 추가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켓은 놀(NOL)티켓을 통해 예매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이번 공연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가족형 공연으로,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감동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군민과 관람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