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청양군이 지역 복지와 문화의 새로운 중심지가 될 ‘청양행복누리센터’의 6월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8일 청양행복누리센터 내에서 입주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18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복지정책과 등 관계 부서와 입주 예정 기관 관계자 12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센터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시설별 세부 운영계획 ▲근무 방안 및 신규 인력 채용 ▲시설 보완 및 준비 사항 점검 등 실무적인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이용하게 될 주요 시설의 운영 시간과 프로그램 구성, 인력 배치안 등을 구체화하며 개관 준비의 완성도를 높였다.
청양행복누리센터는 연면적 약 8,418.97㎡(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대규모 복합시설이다.
이곳에는 가족센터, 평생학습관, 생활문화센터,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다양한 복지·교육·문화 기관이 입주해 유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군은 센터 개관 후 생활문화·평생학습·돌봄·상담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준공 이후 개관까지 남은 기간 동안 입주 기관들과 긴밀히 소통하여 미비점을 철저히 보완하겠다”며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지역 최고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