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 행위 근절을 위해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정비 작업에 착수한다. 이번 TF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이 단장을 맡았으며, 하천관리과가 총괄 부서로서 농업정책과, 산림정원과, 각 읍면과와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점검 대상은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세천뿐 아니라 농업용 구거, 국·공유림, 사유림 계곡 등 모든 구간에 걸쳐 있다. 정비는 3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7개월간 진행된다. 현장 실사와 더불어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누리 소통망 검색, 민원신고 접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점검이 이루어진다. 불법 점용시설이 적발될 경우 즉시 원상복구 명령이 내려지며, 1·2차 계고에도 불이행 시 변상금 부과, 고발, 과태료, 행정대집행 등 강도 높은 행정조치가 시행된다. 위반 사항은 건축디자인과, 허가과, 위생과 등 관련 부서에 통보되어 신속한 조치가 이뤄진다. 최병갑 부시장은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의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상습적인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고 체계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현재 정비 기간
2026-03-23
주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