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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도기박물관 장작가마 결과전, 서울서 전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도기박물관 장작가마 소성 작품을 선보이는 결과전이 서울에서 열린다.

 

군에 따르면 ‘월출, 흙의 해석’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왕인문화축제 기간 영암요 장작가마 소성에 공동 참여했으며, 그 결과물을 모은 전시 ‘이상의 장작 가마’가 4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서울 종로구 안국 일지티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이 영암에서 직접 작업하고 장작가마 소성에 참여해 완성한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장작가마는 불과 재, 온도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색과 질감이 나타나는 전통 소성 방식이다.

 

전시는 ‘불의 소리’, ‘가마의 흔적’, ‘영암 구림도기’ 등 세 개의 주제로 구성돼 장작가마 과정과 결과를 함께 보여준다.

 

퍼포먼스 영상과 작품 전시를 통해 도자 제작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월출, 흙의 해석’ 전시는 관람객 호응에 따라 6월 28일까지 연장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