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개강·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밀양시는 ‘139 러닝시티 구축 사업’을 통해 1개의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의 3대 핵심 자원(역사·문화·사람)을 연계하여 9개 읍면으로 학습 기반을 확산하는 생활권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삼랑진읍행정복지센터의 ‘내 손으로 만드는 천연화장품’ 교실을 시작으로, 올해 10월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총 15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을 통해 단순한 학습을 넘어 지역봉사와 나눔 활동 등 사회적 가치 창출로 연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읍면 간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전반의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