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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서비스 품질 높인다” 전북자치도, ‘아이돌봄 지원사업’ 현장점검 실시

도내 14개 시군 등 15개 기관 대상 운영·보조금 집행 실태 집중 점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6월 2일까지 도내 14개 시군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광역지원센터 등 총 15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와 보조금 집행 현황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아이돌봄 지원법'과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추진되며, 사업 운영의 내실을 강화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는 지난해 1,200여 명의 아이돌보미를 통해 약 5,000가구에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올해는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 점검을 강화해 서비스 질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주요점검은 도와 시군, 광역지원센터가 협력해 직접 기관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서비스 운영의 적정성 ▲아이돌보미 채용 및 인사관리 ▲보조금 집행 등 회계 운영 전반이다.

 

특히 서비스 우선 제공 기준 적용 여부, 대기 가구 관리, 종사자 근로계약 체결 및 보험 가입 여부 등 이용자 만족도와 직결되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도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를 통해 즉시 개선을 유도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여 사업의 신뢰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으로 이어가고, ‘아이 키우기 좋은 전북’ 조성을 위한 돌봄 환경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미숙 전북자치도 여성가족과장은 “아이돌봄 서비스는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대표적인 공공 돌봄 서비스”라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관리로 서비스 사각지대를 줄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돌봄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