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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주말 생활체육 열기 ‘후끈’…시장배 당구·씨름 대회 성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지난 25일과 26일 주말 동안 관내 곳곳에서 시장배 생활체육 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동호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정읍시 당구연맹은 시의 후원을 받아 지난 26일 관내 당구장 5곳에서 ‘제22회 정읍시장배 3C 당구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정읍 지역 동호인 100명과 다른 지역 동호인 156명 등 총 256명이 참가했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경기는 자정 가까운 시간에 우승자가 가려질 만큼 참가 선수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경기 결과 우승은 익산의 김태훈, 준우승은 전주의 이성일, 공동 3위는 군산의 최지만과 완주의 이용현 선수가 차지했다.

 

특히 다른 지역에서 참가한 동호인들은 경기 참가를 계기로 정읍의 음식을 맛보고 지역의 매력을 느끼는 기회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앞서 지난 25일에는 정읍시 씨름협회 주관으로 ‘제31회 정읍시장배 씨름왕 선발대회’가 열렸다.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일반 여성 동호인 등 16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씨름에 대한 열기를 높이는 무대가 됐다.

 

시 관계자는 “정읍 출신 천하장사들이 꾸준히 배출되는 가운데 이번 대회가 씨름에 뜻을 둔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관내 씨름인들이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아울러 당구 대회 역시 동호인 간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