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주)이트리즈과사람 학원(이사장 조규성)이 지난 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51포를 기탁한 데 이어, 지난 20일 성금 500만 원을 추가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교육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된 쌀은 동래구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되며, 성금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25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트리즈과사람 학원은 의학 및 이공계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지도하는 입시 전문 학원으로, 학업 지도뿐 아니라 나눔과 인성을 함께 가르치는 교육 가치를 실천해 오고 있다. 또한, 연탄 나눔 봉사와 성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조규성 이사장은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지역의 아이들과 이웃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트리즈과사람 학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품과 성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