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과 17일 지구별 경찰서(중부·서부·영도·사하)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2026년 상반기 학교폭력예방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하여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학교폭력예방 유관기관 협의회는 교육지원청·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여 학생 안전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교폭력 발생을 근절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것이다.
협의회에서는 지난해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신규사업 및 지역별 연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경찰서와의 기관별 사례 공유 및 실무 협의 시간으로 운영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협의체를 중심으로 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 강화, 위기 학생 지원 연계, 학교폭력 사안 예방 역량 향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교폭력은 학교 안에서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며, 지역사회 전체가 관심을 갖고 협력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