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관내 청년들의 성공적인 로컬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창원 청년 창업 오디션’ 참가자 20명을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복합문화공간인 ‘스펀지파크’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창원시 거주 청년 및 창원 내 창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초과정-피칭데이(오디션)-심화과정’으로 이어지는 실전형 창업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초과정은 ▲스몰 브랜딩(전주대학교 원민 초빙교수) ▲AI 마케팅(오늘의 빈집 연구소 최광운 소장) ▲사업계획서 작성(진주도원 홍성권 대표) 등 전문가 특강 3회로 채워진다.
기초과정 수료 후에는 실전 감각을 키우는 경쟁 오디션 ‘피칭데이’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구체화한 브랜딩 및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5분간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전문가 심사위원들의 현장 멘토링과 코칭을 받게 된다.
피칭데이 결과에 따라 우수 발표자로 선정된 5명(최우수 1팀, 우수 4팀)에게는 총 180만 원 상당(최우수 100만 원, 우수 각 20만 원)의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심화과정’을 통해 1:1 맞춤형 멘토링이 연계 지원된다.
정성림 창원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청년 창업 오디션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업 전문가들의 밀착 멘토링과 실질적인 사업화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창원의 미래를 이끌어갈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가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한 후 온라인 신청폼 및 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