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 선수단이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해 각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 거제시는 32개 종목에 80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지역의 명예를 높였다.
대회 기간 동안 거제시 선수단은 종목별 경기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팀워크를 바탕으로 선전했으며, 다수 종목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체육 도시 거제의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단체종목에서는 그라운드골프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당구(시범)와 철인3종(시범)은 종합 준우승, 테니스와 배드민턴은 종합 3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한 개인종목에서도 육상, 수영, 롤러, 씨름 등 10개 종목에서 금메달 21개, 은메달 32개, 동메달 37개를 획득하며 고른 경쟁력을 입증했다.
앞서 대회 첫날인 17일에는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필승 의지를 다지는 한편, 공정한 경기와 스포츠맨십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선수단이 보여준 끈기와 투지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대회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