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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안전한 외식' 상반기 안심식당 운영평가 실시

외식업소의 자율 개선 및 책임 있는 운영 유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4월 말부터 한 달여 동안 2026년 상반기 안심식당(좋은식단 실천) 운영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파주시 관내 안심식당 지정업소 200개소(일반음식점 197개소, 휴게음식점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 점검해 민관 협력을 통한 투명하고 객관적인 평가로 시민 신뢰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안심식당 식사문화 필수 과제인 ▲덜어먹는 도구 비치 ▲위생적 수저 관리 ▲남은 음식 포장 용기 비치 ▲청결한 화장실 관리 항목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또한 ‘좋은식단 실천’평가 항목인 ▲음식물 재사용 금지 ▲공동찬통(양념통) 청결 상태 등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표에 의해 종합적으로 점검해 외식업소의 자율적 개선과 책임 있는 운영을 유도할 방침이다.

 

파주시는 점검 결과 준수 사항을 성실히 이행한 업소에 대해서는 안심식당 지정을 유지하고 기본 위생 물품 지원 및 우수업소 특전(인센티브)을 제공할 예정이며, 반면 지정 요건을 이행하지 않은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지도하고, 향후 재점검 시에도 개선되지 않을 경우 안심식당 지정을 취소하는 등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안심식당과 좋은식단 실천은 단순한 위생 점검을 넘어, 시민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키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업소의 자율적인 참여와 실천을 통해 파주시 외식문화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