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는 오는 5월 운영 예정인 농촌체험 프로그램 ‘농협×청주시와 함께하는 꿀잼주의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농협네트웍스와 함께 추진하는 ‘농스탑투어’의 일환으로, 증가하는 농촌체험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도시민의 농업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시 내 농촌 체험농장에서 진행되며 꿀벌 생태 교육과 벌집꿀 시식, 미니 텃밭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운영일은 5월 매주 토․일요일과 (대체)공휴일인 5일, 25일이며, 회차당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총 300명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3인 또는 4인 패키지 형태로 운영되며 이용 요금은 3인 패키지 4만 9,900원, 4인 패키지 6만 9,9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NH농협은행 모바일뱅킹 앱 ‘NH올원뱅크’ 내 ‘오늘여행서비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온라인 기반 모집 방식을 통해 도시민의 농촌체험 접근성을 높이고, 체험 프로그램의 상품화를 통해 농촌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도시민들에게 농업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