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의료 취약 지역의 의료 공백 해소와 지역 보건 의료 기능 강화를 위해 2026년 4월 신규(이동 배치) 공중보건의사 5명을 배치했다.
이번 배치는 의료 인력 부족과 고령화에 따른 의료 수요 증가 등 지역 의료 여건에 적극 대응하려는 조치로, 군은 공중보건의사 확충을 통해 필수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신규 공중보건의사들은 4월 20일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평창군보건의료원과 보건지소에 배치돼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평창군보건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응급실, 치과에 우선 배치해 응급환자 대응과 필수 진료 기능을 강화했으며, 방림보건지소와 용평보건지소에도 한의사와 치과의를 배치해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와 주민 의료 접근성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평창군은 의과 의사 6명, 치과의사 3명, 한의사 3명 등 총 12명의 공중보건의사를 확보해 군민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 등 지역 보건 의료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