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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해경청, 해경-해군 합동 수색구조 훈련실시

SSDS 및 ROV(수중드론) 활용, 서해안 특수 환경 대응 역량 강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4월 16일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해경구조대와 해군2함대 제6구조작전중대(SSU)가 참여하는‘해경-해군 합동수색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과 해군 합동 수색구조 훈련은 해양사고 발생 시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수중수색 및 구조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2회씩 진행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중부해경청 소속 평택·태안 해경구조대원 12명과 해군 SSU 대원 15명이 참여하여 실전과 같은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했다.

 

공기호스를 지상과 연결하여 장시간 안정적인 수색구조 활동이 가능한 △ SSDS 및 챔버 운용절차 및 팀워크 숙달훈련과 △ ROV(수중드론)을 활용한 서해환경에서의 수색기법 논의 및 현장운용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 시야확보가 어려운 서해의 특수성을 고려하여각 구조기관 간 잠수기법 공유하고 실제 해상에서 운용해봄으로써, 각 기관의 수색구조 능력을 깊이 이해하고 상호 신뢰를 쌓는 좋은 기회가 됐다는 평가이다.

 

중부해경청 이상인 구조안전과장은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해경과 해군의 팀워크 향상은 물론, 각종 고난도 해양 사고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