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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사후 인증 심사 ‘적합’

청렴·투명 행정 실현 위한 부패방지경영체계 지속 운영 성과 인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2025) 사후 인증 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으며 청렴행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운영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표준 인증제도로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행위를 예방하고 관리‧대응할 수 있도록 반부패 정책과 절차, 내부통제 체계를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는 제도이다.

 

군은 지난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한 이후 부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내부통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또 부패 리스크 관리 강화와 전 직원 청렴교육 확대 등을 통해 군정 전반의 청렴도 향상에 힘써왔다.

 

이번 심사는 국제표준에 따라 구축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운영 적합성과 유효성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절차로 국제표준 인증 심사 자격을 갖춘 외부 인증기관이 주관해 실시됐다.

 

심사 과정에서는 부패 리스크 식별 및 평가, 개선계획 수립·이행 등 시스템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이뤄졌으며 군은 인증 범위인 지방자치행정의 기획, 운영 및 관리 등에 관한 부패방지 경영활동 전반에서 적합성을 인정받았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적합 판정은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과 공정한 행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반부패·청렴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