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허균·허난설헌기념관 진입로에 대한 환경개선 공사를 16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목재데크는 장기간 사용으로 미끄럼과 파손이 진행돼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노후 목재데크를 전면 철거하고, 내구성과 안전성이 우수한 판석으로 교체했다.
이를 통해 이용객의 보행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설 유지관리 효율성도 높였다.
허동욱 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진입로 환경개선 공사를 통해 기념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기념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요 관광지와 문화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환경개선을 통해 이용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허균·허난설헌기념관은 조선시대 문인 허균과 허난설헌의 생애와 문학세계를 기리는 공간으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역사문화 관광지다.






